123/355번째 비방과 분열의 한국사회


하나님 시간 한국의 사회를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가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자고하였고 방종하여서 하나님의 은혜의
모습 실종된 땅이 되어 버렸음을 회개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땅의 백성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무정하고 절제하지
못하고 사나운 폭력의
영이 지배하고 서로를 미워하고 질시하는
분열의 영의 노리개가
되었음을 회개합니다. 나라가 가졌던 굴곡지고
그늘진 과거의 역사들과
아픔의 영역을 치유할
유일한 방법은 어떤 것도 누구도 아닌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 뿐임을
선포합니다. 주여 땅에 다시 한번 기회를 허락하여 주셔서
교회로 일어나 두손 들고 기도함으로 원수가
쳐놓은 그물의 정체를
파수하고 나라를 분열시키려는 모든 궤계의
정수리를 치는 주님의
강력을 선포하고 도탄에
빠진 나라와
사회가 정치나 경제나
이념의 방법이 아닌 오직 그리스도의 방법으로
다시 고쳐지고 회복되게
하여 주옵소서 .


말씀을
_______________
에게 선포합니다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것이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이는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 40:3-5)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