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355번째 선교와 전도에 미온적인 교회들


하나님 시간 하나님의 교회들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특별히
땅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라고
하신 명령을 등한시
했던 교회된 우리의
마음을 주께 회개합니다. 선교와 전도는 은사와
비젼을 받은 자의 몫이라고 치부하고 주의 명령을 하찮게 여겼던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의 먹고 사는 문제에 매달려
우리 가슴에 복음에
대한 열정이 식어졌음을 또한 회개합니다. 주여 이제 하나님의
교회들로 복음에 소외된
수많은 땅과 예수의
이름 한번 들어보지
못한 수많은 영혼들을
향해 다시 불이 뜨겁게 타오르게
하시고 사역자 평신도
전문인 없이 모두 하나님의
선교와 전도 사역에
동참하여 마지막 마지막 사명에 목숨 다하여 감당하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_______________
에게 선포합니다.

주께서 이같이
우리에게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너로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믿더라  ( 13:47-48)

“For so
the Lord has commanded us, ‘I HAVE PLACED YOU AS A LIGHT FOR THE GENTILES, THAT
YOU MAY BRING SALVATION TO THE END OF THE EARTH.'” When the Gentiles heard
this, they began rejoicing and glorifying the word of the Lord; and as many as
had been appointed to eternal life believed.
 (Acts 13: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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