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번째 UPS Korea 힌두권- 인도에서 계속 발생하는 천민층을 향한 성폭력

 힌두권- 인도에서 계속 발생하는 천민층을 향한 성폭력

인도 천민층 성폭력.jpg

 

[상황설명] 인도의 북부
다운 지역에서
5/27 10대 자매가 집단 성폭행을 당한
후 피살돼 나무에 매달리는 사건이 발생 했습니다
. 천민계층의 두 소녀는 성폭행 후에 망고 나무에 매달아
매우 잔인하게 한 살해했다는 점에서 경악을 금하지 못하게 합니다
. 그런가 하면 지난2일에는 북부 우타르프라데시 주 바헤리 지역에서 22세 여성이 집단
성폭행 후에 숨져 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 특히 이 여성은 발견 당시 얼굴에 황산과 석유로 심하게
훼손된 상태였으며 부검 결과 위장에서도 황산이 검출됐다고 밝혀져서 범행 당시 강제로 황산을 마시게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인도에서는 최근 공공 장소나 버스 안에서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공공연히 집단 성폭행이 자행되기도 했으며 특별히 불가촉 천민에 대한 성적 인권 유린 사태는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태입니다
.하지만 인도 정부는 고질적인 카스트 제도 아래 이러한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거나 사건을 처리하는데 미온적이라는
지적을 계속 받고 있습니다
. 작년 한해 신고된 성폭행 건수만 2 4천 건이 넘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고 최하층 계층에 대한 성폭행은 집계조차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되고
있습니다
. (출처: 연합뉴스, CNN,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힌두권의 인도 땅에 선포하겠습니다

 

대저 여호와께서 열방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그들의 만군을 향하여 분내사 그들을 진멸하시며
살륙 당하게 하셨은즉
….  ( 34:2-3a) 레바논에 살면서 백향목에 깃들이는 자여 여인이 해산하는 고통 같은 고통이 네게 임할 때에 너의
가련함이 얼마나 심하랴
( 22:23)

 

 

이 말씀을 다시 한번 폭력과 위협으로 고통받고 있는 인도 땅의 하나님께서 부르실
작은 자들을 향해 선포하시겠습니다
.

 

 

하나님께서 열방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그들의 만군을 향하여 분을 내신다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몰랐기 떄문에 그들을 진멸하시며 살육 당하게 하신다고 경고하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긍휼은 레바논에
살면서 백향목에 깃들이는 여인들을
  위로하시길
원하시며 그 고통과 가련함을 위로하시기에 그 위로를 받는 그 땅의 영혼들은 주의 긍휼 안에서 회복하게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영적파수 기도]




하나님 온갖 정령과 사술이 범람하며 아직도 불거촉 천민 계층이 존재하는 땅 인도를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 원수는 그 땅에 점점 더 폭력적이고 음란하고 무자비한 흉포를 자행하게 하고
사람들의 마음에 양심을 잃어 버리게 하고 있음을 봅니다
. 그래서 무너진 저 사회의 어둠의 성벽으로 원수가
사람들의 마음을 더 황무하게 하였음을 목도하며 가슴을 치며 주께 부르짖나이다
. 하지만 주여 우리는 주님의
긍휼과 자비를 믿으며 주의 공의의 칼이 그 땅을 외면하지 않으실 것을 믿습니다
. 하나님의 선한 형상을
입은 주의 이름으로 부름받은 자들을 향한 위로의 손을 펼치시사 그 땅에서 지금도 고통받는 주의 구원받기로 작정된 자녀들을 보호하시고 그들에게 회복을
명하시사 모든 두려움에서 자유케 하시길 간절히 간구합니다
.  



 



 

[기도문]

이 시간 음란과 폭력의 영에 사로잡힌 인도 땅의 어둠의 권세를 대적하며 주의 구원을
베푸실 모든 자녀들을 보호하시고 복음으로 그 땅을 치유하시도록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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