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3번째 전략기도- 이슬람권: 이라크 교회 핍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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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Following Islamist militants taking
control of the Iraq’s second largest city,
Mosul, in
the
Northern Province of Nineveh last month, the Islamic
State of Iraq and Syria (ISIS)
issued a statement declaring earlier
this month that Christians who want to remain in the “
caliphate
(
political-religious state of Islam)
must agree to abide by terms of a “dhimma” (
딤마)
contract – a historic practice under which non-Muslims were protected in Muslim
lands in return for a special levy known as “jizya” (
지즈야). 지즈야 (jizya) 코란법에 따라 이슬람 국가에서 무슬림이 아닌 시민에게 일정 기준에 맞춰 세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세금을 내는 사람들을 딤미라고 부릅니다Simply, Christians should convert to
Islam, pay a special tax, leave or face death
. Last Friday, messages
blared through loudspeakers from the Mosul’s mosques telling
Christians
to leave the city by Saturday
. Mosul, once home to diverse faiths, had
a Christian population of 100,000 a decade ago, but waves of attacks on
Christians since the 2003 US-led invasion to topple Saddam Hussein have seen
those numbers collapse. Christian population before last month’s militant
takeover was estimated at
5,000. The vast majority of
those have since mostly fled to the neighboring
Kurdistan region,
leaving perhaps only 200 in Mosul. Kurdistan refers to large parts of eastern
Turkey, northern Iraq, northwestern Iran and northeastern Syria inhabited
mainly by Kurds.
(Source: yahoonews, theguardian.com, wiki
–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이라크의 이슬람 권에 선포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41:10)


 


다시 한번 이 말씀을 이라크 땅에서 핍박 받은 성도들에게
선포합니다.

 


이라크 땅에서 핍박으로 인해 염려하고 두려워하며 집을 떠나
피난자가 된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며 함께하신다고 약속하십니다
. 이라크의 성도 여러분
놀라지 마십시오 여호와 하나님은 여러분의 하나님이 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 이 어려운 시간 가운데서 하나님은
여러분을 굳세게 하실 것이며 참으로 여러분을 도와 주실 것이고 참으로 하나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여러분을 붙들어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
이라크의 성도 여러분이 이 말씀을 믿으며 세상을 승리하신 예수님을 의지 하실 때 여러분의 영이 충만해지고 하늘 나라를
경험하실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영적 파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악인이 이라크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지 못하도록 하나님의 자녀들을 협박하고
두렵게 하여 그 땅의 크리스찬과 교회가 남아 있지 못하게 하고 있음을 보시옵소서
. 이라크의 복음에 문이 열리고 교회에 평화가 올 것 같았으나 눈에
보이는 것은 도리어 소망이 없고 주의 자녀들은 지금 두려움에 떨고 있음을 주께서 아십니다
.

 

하나님, 하나님은 도움의 손길 되시는 하나님
이시며 자녀들을 굳세게 하시는완전하신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의 더 큰 계획이 있으심을 믿습니다
.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이라크 땅의 자녀들을 주의 눈동자 같은 은혜로 보호하시고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구별된 지역으로 인도하시며 그곳에서 만나주시고 치료해
주시며 이들을 든든한 교회로 만들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그래서 이들을 통하여 이라크 땅만이 아니라
이란
, 시리아, 터키 등 인근 국가까지 하나님의 나라의 선교와 확장에
사용되는 군사로 세워 주시옵소서
.  

 


[기도문] 이라크의 성도들을 하나님께서 보호 하시고 큰 믿음을 주셔서 이들 가운데
든든한 교회를 새워달라고 기도합니다
.
불안정한 상황을 너머 이라크의 성도들이 보호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감사할 수 있도록
, 세상에서 의지하던 모든 것을 버리고 나온 이들이 이제는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을 허락하시기를
; 그리하여 이들이 온전한 예배 자로 세워지고 그 땅의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힘쓰는 이라크
성도들로 세워달라고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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