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권 – ‘성(性)적 지하드‘ 명목으로 IS 가입하는 무슬림 여성들
[상황설명]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가 이라크 점령 지역에서 미혼 여성들을 상대로 ‘성(性)적 지하드‘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리아의 근본주의자들은 이슬람
반군들을 위해 성적인 지하드에 동참할 것을 요구하는 칙령을 내렸고, 이에 많은 무슬림 여성들이 스스로
시리아행을 택하였으며” 이 여성들은 IS대원들을
상대로 성접대를 제공해 온 것으로 보이며, 일부 여성들은 IS 대원들을
향해 동정심을 보이면서 성적 지하드에 참가하는 이들도 늘고 있고, 호주나 영국 출신의 수니파 무슬림
또한 있는 것으로 전합니다. IS의 이라크의 모술 지역 점령 직후, 군부는 성적 지하드를 위해 여성들을 상대로 모집을 실시, 이 칙령에
따르지 않는 사람들에게 시리아법을 적용해 처벌하겠다고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자신의 아버지에
의해 알카에다와 연결된 반군에게 성접대를 했던 한 10대 시리아 소녀는, 유투브 영상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잔인한 강간‘을 당한 것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녀는 “아버지가 들을 수 있도록 소리를 지르며 도움을 요청했으나, 아버지는
들은 체하지 않았고 동시에 여러 남성과 성접대 시키기도 하였으며, 반복적인 성접대 이후에는 병을 얻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어머니와 함께 성적
지하드를 위해 길을 가던 중, 검문소에 도움을 요청해 시리아 군인들에 의해 구조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기독일보 revised
by UPS Korea)
다같이 이 말씀을 이슬람권 시리아 땅에 선포하시겠습니다.
내가 너를 순전한 참 종자 곧 귀한 포도나무로 심었거늘 내게 대하여 이방포도나무의 악한 가지가 됨은 어찌됨이냐 (렘2:21)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미치었도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마4:16b,17b)
이 말씀을 다시 한번 성 노예로 만든 미혹의 영의 묶임을 끊고 돌이키실 하나님의 자녀 될 시리아의 여성들에게 선포하시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시리아 땅의 아직 음란과
미혹의 영으로 혼미한 여성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순전한 참 종자 곧 귀한 포도나무로
심으셨으나 여러분이 하나님께 이방포도나무의 악한 가지 된다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여러분에게 빛을 비추실 때 여러분이 회개하고 가까이 온 천국을 바란다면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가 될 것임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기도]
하나님, 시리아의 오랜 기간 거짓된 이슬람의 독주를 마셔서 진리와 거짓이 무엇인지 구분치 못하고
음란과 거짓 된 ‘의’에 갇혀 스스로가 성 노예를 자청하거나 무자비한 성적 폭력에 무참하게 짓밟힌 힘없는 여성들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원수가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를 알지 못하도록 지속적으로 거짓과 음란의 사슬에 묶어둠으로, 구원받기로 작정된 주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나아오지 못하게 막고 있음을 보시며 애통해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낍니다.
하지만 주여
믿사오니 주여 이제 주의 능력의 손을 뻗으셔서 이 시간 시리아의 눈이 가리워져 자신들이 무엇을 하는 지도 모르오니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 될 자들의 눈에 친히 안수하셔서 눈이 띄어지게 하시고 마음을 돌이켜 회개하게 하셔서 하나님께서 지으신 순전한 참 종자된 귀한
포도나무로 회복되게 하옵소서
[기도문]
이 시간 거짓된 이슬람의 영에 갇혀 영육을 피폐하게 만드는 원수의 술수를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시며, 구원받을 하나님의 작정된 자들이 하나님께서 지으신 원래 모습으로 회복 되도록 기도하시겠습니다. 이슬람의 독주에 취해서 성 노예를 자청하는 여성들 중에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들이 원수의 결박에서 끊어지고 다시 생명의 양식을 먹게 하셔서
존귀하게 지음 받은 모습으로 회복되고 더 나아가 수니파 무장단체와 그들이 점령한 땅이 이들로 인해 견고한 진이 무너져 그 땅에 참 진리가 흘러
들어갈 수 있도록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