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번째 UPS Korea 사회영역– 증가하는 어린이 추행

사회영역 증가하는 어린이 추행

증가하는 어린이 추행.jpg

[상황설명] 초등학생 미만 어린이 성추행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9 23일 서울 강북에서 20살 대학생이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12 A양을 성폭행함 혐의로 입건되었고 9 7일 한 서울 초등학교 교사가 제자를 무릎에 앉히고 바지에 손을 넣는 등의 성추행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서울 성폭력 수사대의 단속에서는 성추행 혐의로16명의 노인들과 어린이
집 원장
3, 복지원 원장 1명을
검거했습니다
.  경찰에 따르면 이처럼
아동이나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성범죄자는 지난
2012 210, 작년 248, 올해 상반기만 201명으로 증가하였고 61세 이상 노인에 의한 성범죄 역시 입건자 기준 2012 257, 작년 377, 올해 상반기만 229명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 (기도24365 & 연합뉴스 revised by UPS Korea)

 

 

다같이 이 말씀을 한반도의 사회영역에 선포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로마서 6: 12-14)

 

 

다같이 이 말씀을 한반도의 사회에서 소외되어 음란의 죄에 묶여있는 영혼들에게 선포합니다.

한반도의 사회에서 소외되고 음란의 죄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은 음란의
죄가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며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여러분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여러분을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하십니다
. 여러분이 예수그리스도를 주로
받아드리며 성령의 도우심을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법 아래에 두지 아니하시고
, 은혜 아래에 있게 하셔서
음란의 죄가 여러분을 주장하지 못하고 성령께서 새롭게 하실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영적파수]

하나님 원수가 한반도 땅에
소외된 영혼들로 음란의 죄에 노예 되게 하며 결국은 절제를 잃어버리고 어린 영혼에게 까지 죄를 범하게 되는 안타까운 일들을 봅니다
. 이 영혼들이 원수에게 속아서 얻는 쾌락이 더럽고 무서운 죽음의 길임을 깨닫지 못함을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애통히 보고
계십니다
.

그러나 하나님, 삶의 주인 되시고 전지전능하신 주를 모르고 죄에 노예 되어버린 영혼들에게 음란한 죄의 더러움의 실체를 보게 되도록
주의 진리의 빛을 비춰주시길 기도합니다
. 주의 긍휼의 은혜로 이들에게 주께 부르짖어 죄를 회개케 해주시고
또 다른 범죄자들을 막고 일어서는 자들로 쓰임 받게 해주소서
. 또한 수치와 고통,
분노, 두려움에 떨고 있을 아이들을 꼭 기억하여 위로하시고 선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주시길 기도합니다. 

 


[기도문]


이 시간 한국사회에서 소외되고 음란의 죄에 노예된 자들에게 주의 전지전능하심을 깨닫고 주께 의지하여
자유케되며 거룩한 제사로 새롭게 되는 교회가 되게 해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정결하고 거룩한 복음의 빛에
비춰 음란의 죄악에 빠진 추악한 자신의 모습의 보게 되고 철처히 회계케 되도록 주께서 긍휼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길 원합니다
. 또한 어린 영혼들이 더 이상 음란의 죄악의 희생양으로 이용되지 않도록 보호해 주시고 이미 상처받은 영혼에게는 회복과
생명의 길로 인도되는 주의 선한 계획으로 이끄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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