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번째 UPS NY-교육영역: 한국대학, 이슬람 세력 급속도로 증가

ISLAM.jpg

[상황설명] 통계에 따르면 2011 3월 기준, 개종한 7천명의 무슬림을 포함해서 한국에는3만여명의 신실한
한국인 무슬림이 있다고 밝혀졌고 한국내 이슬람 세력이 지난
50년 동안 500% 성장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이슬람의 최근 한국 선교전략은 한국의 교육분야 이며

S대학교와 K대학교에서는 벌써 무슬림 예배가 시작되었고 대부분의 외국유학생들은
이슬람을 포교목적으로 오는 선교사가 상당수로 대부분은 문화를 알려준다며 한국대학생들에게 접근한다고 합니다
. 한국의 이슬람화 전략과 관련해서는이슬람화 전략이 아니라 이슬람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한
이라 전하며, 이슬람은  오래전부터 총 학생수 8백여명 규모의 이슬람대학을 용인시에 건립 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인천에 있는 고등학교에는 이슬람 장학재단에서 이슬람 개종을 조건으로 장학금 지급에 대한 공문이 인천교육청을 통해 발송되었습니다.  2010년 아시아 올림픽을 겨냥하여 인천 송도에 이슬람 문화센터가
건립 중에 있으며
 더욱이 충격적인 것은 기독교 대학으로 알려진 H대학교에서도 외국학생인 무슬림
신자가 기숙사와 교내에서 포교활동과 함께 교내 기도실에서 메카에게 하루에
5번씩 기도를 올리는 등 학교 당국을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전했습니다
. (출처: The Christian World Monitor, 크리스천 투데이
revised by UPS)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예수 께서 나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28:17-20)

 

 

 

다시한번 이 말씀을 한국의 교육영역에 종사하는 하나님의 자녀들과 한국의 대학생들에게 선포합니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을 뵈옵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는 한국의 청년들이 있음을 하나님께서 경고하십니다
.  한국의 교육영역에 종사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지금 바로 예수님께로 나와 이르시는 말씀을 듣고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며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분부한 진리를
 
한국의 청년들에게 가르치심으로 그것을 지키게 하실때 하나님께서 세상 끝날까지 여러분과 항상 함께 하실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

[영적파수]
하나님 아버지, 
죄와 죽음의 굴레에 매여 신음하던 우리에게 자유를 되찾아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회복시켜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진리의 복음앞에
천국자녀된 정체성을 의심하는 한국의 청년들이 이슬람이라는 거짓 종교에 무너짐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 한국의
대학교육이 단순히 정보나 지식 전달의 가르치는 교육이 아니라 참진리를 뿌리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푸는 교회가 되게
하시며 제자삼는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 이슬람의 거짓의 영으로부터 한국의 교육영역과 하나님의
자녀들을 보호하시고 하나님께서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칠수 있도록 주님의 약속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

주여, 주님은 이땅가운데
오진 진리되시는 하나님 이시오니 참 진리앞에 모든 거짓된것들을 불사르시고
 
한국의 교육영역에 종사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오직 십자가복음으로 대학내 침투한 이슬람의 거짓세력을  파하게 하시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유일한 길이요 진리임을
알게 하사 생명처럼 붙들게 하옵소서
. 세상 끝날까지  하나님을  경외함이 한국의 교육영역에서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도문] 한국
교육영역에 다음 세대들을 가르치는 교사와 한국청년들을 이슬람의 거짓속임에서 보호하시기를 기도하길 원합니다
.
  한국 대학에서 진정으로 배워야 할 복음의 참지리를 가르치게
하시고 알게 하시며 분별하게 하시고
, 이슬람의 거짓속임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의 귀를 막으시며 참 진리앞에
당당한 소년 다윗과 같은 한국청년들을 일으켜 주시어
  하나님의 영광이 영원토록 거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