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번째 UPS NY 이슬람권: 파키스탄 박해로 사망 하는 기독교인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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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국제종교자유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8
명의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이 폭력으로 사망했다고 전합니다.
 종교적 박해로 사망한 이들이 2012 6월부터
1
년 동안 7명이었는데, 2013
6
월부터 1년간은 128명으로 증가 했습니다.
작년 9월에는 탈레반과 연결된 극단주의 무슬림 단체가 올세인트 교회에 폭탄 테러를 발생 119 명이 사망 하였습니다.

보고서는
종교를 바탕으로 한 폭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는 파키스탄 정부가 연방··지역 차원에서 실시하는 대테러
정책이 큰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고 지적했습니다. 납치된 기독교 여성들이 직면하는 것은성폭력,
강간, 매춘, 인신매매, 또 다른 가정폭력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정에서는
이들과 이들 가정의 생명에 대한
 위협으로 가해자에게 유리한 진술을 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납치 사건의 경우 대부분 피해자의 부모들이 경찰에
신고하지만
, 가해자의 친척이나 친구들이 납치된 기독교 여성을 대신하여 다른
경찰에게 이의를 제기하고
,
그들은그녀의 결혼은 강요에 의한 것이 아니며, 그녀는 이슬람으로 개종했으므로 그녀의 부모는 지금
불법적으로 그녀를 괴롭히는 것
이라고 주장합니다. 12세에서
25
세 사이의 기독교인 소녀 혹은 여성들이 매년 700명 정도 납치 당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정부는 책임이 있는 가해자를 붙잡거나 취약한
이들을 보호하는 데 실패했다고 보고 됩니다
. 파키스탄은
오픈도어선교회가 매년 발표하는 기독교박해 국가 순위에서 올해
8위를 차지했습니다. (출처:기독일보, 기도24365 Revised by UPS)

 

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고후 1:6)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베전1:9)

말씀을 다시 한번 파키스탄에서 믿음을 지키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선포 합니다.

파키스탄 땅에서
박해로 고통 당하고 있는 영혼들은 들으십시요. 여러분들이 환난
당하는 것도,
고난을 견디게 하는 것도 하나님으로 부터 위로가 역사 하시기 때문 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여러분들의 믿음의 결국 은 곧 영혼의 구원 받음 임을 기억하고 견디실때 지금의 이 환난을 견딜수
있는 믿음이 더욱 굳건하게 될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영적파수 기도] 하나님 이시간 파티스탄에서 믿음을 지키며 고통 받고 죽어 가고 있는 기독교인들을 위하여 기도 합니다. 무슬림이 95%에 달하는 파키스탄 땅에 거짓된영의 모든 술수가 이시간 끊어지고 떠나가게 하시며, 무슬림으로 개종하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하는 폭력의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합니다. 목숨을 걸고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있는 주님의 자녀들을 보호 하여 주옵시고, 하나님은 주의 제자들이 받은것 같은 고난을 파키스탄 기독교인들도 견디게 하시는 분이시오니 구원의 위로가 파키스탄 기독교인들
속에 역사하사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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