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2번째 UPS NY 영역기도: 종교,사회영역 – 네팔: 살아있는여신, 악습논란

Picture1.jpg

 

[상황설명] 2006년 네팔대법원은 쿠마리 풍습 (살아있는 여신을 내세우고 받드는 풍습)이 인권침해, 아동학대의 이유로 전 세계적으로 법적심판의 대상에 올라 금지처분 신청을 받아
들였지만 네팔에서는
1000년이상 유지해온 힌두전통으로 아직까지 쿠마리 악습이 남아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쿠마리는 네팔의  4-5살의 여자아이들중 엄격한 선발기준으로 선발한 후,
빛을 모두 차단하고 소,돼지,,닭등의 피흘리는 머리를 놓아두고 큰뱀과 하룻밤을 지내게 함으로, 두려움을 견디고 울거나 소리지르지
않는 아이를 발탁하며 네팔사람들은 쿠마리에게 국가는 물론 개인의 미래와 운명을 예언하게 합니다
.

초경이 시작되는 쿠마리는 12-13세에 사원에서 추방당하여
강제환속을 당하는데 이들은 오랜기간의 고립생활에 있었기에 정체성의 혼란과 사회적편견으로 인하여 거리로 내몰려 이후 창녀가 되거나 점을 치는 음녀가
되고
,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습니다.

네팔에는 현재 10여명의 쿠마리가 남아 숭배를
받고 있으며 쿠마리를 지속적으로 선발하는것은 여신의 지위에서보다는 네팔의 전통 종교상품으로 악습을 보전하고 있는것이라
  전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조선일보, prayer24365, revised by
UPS)

 

이말씀을 네팔의 종교와 사회영역에 다함께 선포하시겠습니다.

그들의 행위가 그들로 자기 하나님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하나니 이는 음란한 마음이 그 속에 있어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까닭이라
(호세아 5:4)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눈을 끄는 바 가증한 것을 각기 버리고 애굽의 우상들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하였으나

(에스겔 20:7)

 

다시한번 이말씀을 네팔의 종교와 사회영역에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음란한 마음을 품고 죄의
굴레를 벗어던지지 못하는 가증한 자들에게 선포하겠습니다
.

 

여러분의 행위가 스스로 하나님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하고 있고 음란한 마음이 여러분
속에 있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을 하나님께서 애통해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이르시기를 여러분의 눈을 끄는 가증한
우상을 버리고 스스로를 더럽히지 말라 명령하십니다
. 하나님은 여러분의 오직 한분이신 구원자 시며 유일하심을
여러분의 입술로 고백하며 모든 악습과 우상을 철폐하고 회개하게 되실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영적파수] 하나님
아버지
, 사단은 하나님의 소유되는 네팔땅에서 진리를 거스리고 악한 힌두의 풍습이라는 이름아래,
참진리가 아닌 스스로의 만족을 위하여 우상숭배의 
악을 쌓게 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어린자녀들을 악한꾀로 속이고, 어린아이들을  여신이란  명목으로 세워 정욕을 채우려는 가증한 범죄를 짓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여, 주는 거룩하시고 정결하시오니 범죄하고 있는 네팔땅을 궁훌히 여기사 이땅을 심판하심이 마땅하나 이스라엘에게 부으셨던 은혜를 기억하시고
주의 보혈로 이 네팔땅을 덮으시며 힌두의 구속에서 속히 벗어나 하나님의 구원이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회개의 영을 부으시고 회복하여 주옵소서!

 

[기도문] 이시간 네팔 땅을 묶고 있는 힌두의 음란의 영과 거짓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는 대적기도를 하시겠습니다.
네팔땅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값으로 산바, 하나님의 소유이니, 악한 음란과 거짓으로 속이는 더러운 것들은 더 이상 네팔땅의 종교와 사회영역에 어떠한 영향력도 행사할수 없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며  모든 더러움과 음란한 죄악을 사하시고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함을
입어 오직 하나님과 화목된 땅으로 새롭게 하실 주님을 찬양하며 다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