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설명] 미국인 기자 참수 동영상 공개에 이어 십자가 처형, 투석형 등 상상을 초월하는 잔혹한 살인을 이라크와 시리아 일대에서 이슬람 원리주의 국가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수니파 무장단체인 
ISIS 집단이 그들과 뜻에 반대되는 사람들에게 가하고 있으며 이같은 비인도적 폭력 행위를 어린 무슬림들에게 교육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CNN은 ISIS가 세력을 확산하고 있는 시리아 지역 출신의 소년이 이들 단체들로부터 받은 교육에 대해 증언하고 있으며, 증언하는 내용에는  ISIS는시리아 북부에서 무슬림 소년들을 자신들의 극단주의 사상에 따라 훈련시키고 있으며, 매일 일어나서 운동을 하고,
아침을 먹은 뒤에 코란과 하디스(마호메트의 언행록)를 배우며 그이후 시간은 모두 무기를 다루는 법과 싸우는 법을 배웠다고 증언했습니다.

ISIS 는 또한 교육의 일환으로 어린 소년들에게 처참하고 잔혹한 여러가지 형벌들로 사람들을
죽이는것을 지켜보게 하였으며, 
지난달 초 이라크 칼데아 교회 지도자인 마크 아라보 주교는 CNN과 인터뷰에서 ISIS가 기독교 어린이들을 조직적으로 살해하고 있으며,
대개 참수하는 방식으로 죽이고 있다고 증언했습니다.  ISIS는 이러한 끔찍한 살해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온라인을 통해 공개하며 이를 자랑스럽게 내세우고 있으며, 이들은 지난달 20일 미국인 기자인 제임스 폴리의 참수 동영상은 물론,
260명의 시리아군 포로들을 대학살하는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출처:복음 기도 신문 revised
by UPS)                                

 

    
이말씀을 이슬람권에게 선포합니다.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로마서2:5)
 내가 네 허물을 뺵빽한 구름같이, 네 죄를 안개같이 없이 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 하였음이니라. (이사야44:22)”

 

이 말씀을 ISIS에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품고 있는 영혼들 선포합니다.

 

ISIS의 이슬람 원리주의 국가
건설을 위한 사상과 교육으로  하나님을 알지못하게 눈이 가리워 이념과 사상속에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에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 그날에 임할 진노를 여러분이 쌓고 있는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자복하고
돌이켜 회개할때 여러분들의 허물을 뺵빽한 구름같이, 여러분의 죄를 안개같이 없이
하실것이며 여러분을 기다리시는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하시며 주님께서 친히 여러분들을 구속할것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