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5번째 UPS NY 종교영역: 예배형식을 모방한 무신론 교회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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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황설명]영국에서 시작된 ‘일요총회’
    (Sunday Assembly) 무신론 단체의 “하나님 없는 교회”가 2012년 런던에 첫 회당을 세우고 8개월만에 영국 전역 20개 도시에 개척하고,  현재는 35개의 회당을 거느리는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미국에서는 테네시 주에 처음으로 무신론 회당이 세워졌으며, 설립 당시 3개월 만에 인원이 두배나 증가하면서 집회횟수도 일주일에 두번으로 확대했습니다. “하나님이 없는
    교회”는 교회예배의 성경말씀 듣고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형식을 본 따서
    , 매주 모여서 강연을 듣고
    노래를 부르며 삶의 경이로움을 찬미하는 모임입니다
    . “우리는 무(
    )에서 태어나 무()로 돌아간다”며 “이러한 삶을 즐기자. 신은 없다.당신 삶의 주인은 바로 당신이다. 어떤 교리도,
    경전도 없으며 모든것에서 지혜를 얻을수 있다. 일요총회는 사랑과 긍휼의 집이며 어떤
    상황에 있든 여러분은 환영받고
    , 용납받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습니다”를
    선언하며
    ,10년안에 1천개 이상의 교회를 세우겠다는 계획으로 세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또한 일요총회 회원들은
    무신론 예배를 드리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 기독교에서 미션 시쿨을 세우는것과 흡사하게 무신론 사상을 따라
    교육하는 무료 학교를 세울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 (출처: 기독일보,
    Revised by UPS)

  •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시온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줄 자 누구인고 하나님이 그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실때에 야곱이 즐거워하며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 (53:1-2, 6)

  • 이 말씀을 다시 한번 하나님이
    없다며 하나님을 경멸하는 교만한 무신론자들 가운데서 회개하고 돌아올 영혼들을 향해 선포합니다
    .

  • 하나님께서는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고,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며 믿는 자들을 어리석은
    자들이라고 책망하십니다
    . 그 마음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하며 선을 행하기 싫어하는 마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헛된 종교적인 행위를 하며 영적으로 갈망하는 여러분들의 마음을 하나님께 쏟아놓고,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교만한 마음에서 돌이킬때,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하나님을 찾는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회개를 기뻐하시고 구원하여 주실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 [영적파수 기도] 원수는 하나님을 그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인간의 죄성을
    부추겨
    , 그 인생의 보좌에 자신을 놓고, “네 인생의 주인은 너”라는
    미혹으로 허물과 죄로 죽을수 밖에 없는 자신이 마치 하나님처럼 여기게 합니다
    . 결국은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부정하고 멸시하게 만들어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무신론이라는 사상으로 바벨탑을 쌓음으로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게 만듭니다
    . 그리하여 그 죄악된 마음이 육신의 소욕을 따라 행하게 하며 마음에 원하는것을 행하여 진노의 자녀처럼 살다가 결국은 구원의 길에 이르지
    못하게 합니다
    .   

  • 아버지여, 아버지는 오래참으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하나님이시오니 저들의 화인 맞은 양심과 우둔한 마음을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로 깨어지게 하셔서
    ,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교만에서 돌이켜 하나님만이 우리의 인생을 주관하실수 있는
    분 이심을 깨달을수 있도록 저들의 지각을 열어주시옵소서
    . 그리하여서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통치 안에서의 삶이
    가장 완전하며 안전하다는것을 깨닫게 하시고
    , 구원의 기쁨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기도문]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무신론이라는 사단의 미혹과 세력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며
    , 무신론자들이 그들의 죄악에서 돌이켜
    하나님께 돌아오게 해 달라고 기도하시겠습니다
    . 
    무신론적 예배 행위를 하며 무언가를 갈망하지만 채울수 없는 그들의 헛된 마음을 불쌍히 여겨주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앞에서
    깨어지게 하시고
    ,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앞으로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돌아오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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