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번째 UPS Korea 사회- 정치, 종교 지도자들의 동성결혼 합법화 지지 논란

사회 영역정치, 종교 지도자들의 동성결혼 합법화 지지 논란



정치, 종교 지도자들 동성결혼 합법화 지지 논란.jpg

[상황설명]최근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 신문인이그재미너(The San Francisco Examiner)’와의 인터뷰에서 박원순 서울 시장은 현재 한국법은 동성 결혼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국민 모두
행복추구권을 보장받는 만큼 한국 헌법도 동성끼리 결혼할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고 말했으며
아시아 국가 중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최초의 국가는 한국이 되었으면 좋겠다고강조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어 정치적으로 풀기가 쉽지 않은
것이기에 보편적인 인권을 동성애자에까지 확대시키기 위해
시민 단체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최근 방한한 교황은 카톨릭 교회가 그 동안
금지했던 동성애와 이혼을 포용하는 예비 보고서를 공개하도록 허락했습니다
. 이는 교황이 추진하고 있는
카톨릭 개혁의 일환이지만 카톨릭 내부의 반발로 이번에는 수용되지는 않았으나 이 변화를 바라보는 외부의 시각은 교황의 조용한 승리라고 하며 조만간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결국 교계가 손을 들게 될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출처아주경제신문, 크리스챤투데이 revised by UPS Korea )

 

다 같이 이 말씀을 한국의 사회 영역에 선포합니다.

배역한 이스라엘아 돌아오라 나의 노한 얼굴을
너희에게로 향하지 아니하리라 나는 긍휼이 있는 자라 노를 한없이 품지 아니하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너는
오직 네 죄를 자복하라 이는 네 하나님여호와를 배반하고 네 길로 달려 이방인들에게로 나아가 모든 푸른 나무 아래로 가서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레미야 3:13,14)


다시
한번 이 말씀을 한국 사회영역의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영혼들에게
선포합니다
.

하나님께서 이땅의 지도자들에게 동성애는 하나님을 배반한 것 이며,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행한 죄라고 말씀하십니다.  죄를 자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들이
죄를 자복하며 주님 앞에 나아올 때 긍휼이 풍성하신 주님께서는 그 노한 얼굴을 여러분에게 향하지 아니하시고
, 노를
한없이 품지 않으시며 여러분을 주님의 정결한 자녀로 다시 세워 주실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영적 파수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지으신 창조의 질서를 거스르는 동성애의
죄악과 그 거짓과 음란에 미혹되어 그것을 옹호하는 교만한 모습을 회개합니다
. 원수는 특별히 사회의 영향력이
있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 죄악을 옹호하게 만들어 사람들로 하여금 동성애가 옳다라고 생각하도록 미혹하고 죄가 죄인지 모르도록 하여 거룩하신 주님과
멀어지게 만드는 것을 보고 계십니다
.


하지만 주여 주님은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이시니
, 주님의 진리의 빛을 어둠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비추시어, 깨닫는
은혜를 허락해주시고
, 자복하고 회개하며 나아 올 때에 용서하여 주시고 그 영혼들이 이전에는 죄에서 종
노릇하였으나 이제는 빛의 자녀로 살아가게 해주시옵소서
.




[기도문] 이 시간 동성애 뿐만 아니라 한국사회에 번져있는
음란과 교만에 사로잡혀 죄를 대신해서 회개하며
, 세상의 잣대로 영향력 있는 자들을 미혹하여 죄가 죄인지도
모르게 만드는 어둠의 영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으며 기도하시겠습니다
.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신 가정의 질서와 창조를 거스르며 그것이 죄인지도 몰랐던 우리의 교만한 마음과
무지함을 회개하며
, 예수그리스도의 진리의 빛 앞에 어둠이 물러가고 주님께서 처음 지으신 형상의 아름다움으로
회복되도록 축복하며 다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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