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2번째 UPS NY 이슬람권_ 파키스탄 신성모독법으로 인해 고통받는 크리스챤

382 전략.jpg

[상황설명] 파키스탄에서는 이슬람을 모독할 경우 신성모독법으로
처형되지만 적법한 절차가 진행되기에 앞서 분노한 무슬림들이 폭력사건을 일으키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 컴퓨터공학과 교수인 기독교인 카이저 아유브(Qaiser Ayub) 2011년 자신의 블로그에 신성모독 발언을 했다는 혐의로 3년 가까이 도망자 신세에 처하다 현재 그는 경찰서에 수감 되었습니다. 또한, 앗시야 노린(Aasiya Noreen)은 지난 2010년에 무함마드를 모욕하는 말을 했다는 이유로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노린은
2010년 재판에서, 자신이 선지자 무함마드를 모욕하지 않았으며 자신의 동료가 거짓된
증언을 한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정황에 대한 명확한 증거도 없고 양쪽의 주장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 이 달 초에는 크리스천 마을에 살고 있던 기독교인 부부가, 코란을 훼손하고 신성모독적인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수백 명의 성난 군중에게 불에 타는 죽임을 당했습니다
. 신성모독법 위반으로 고소당한 사람은
1987년부터 2014년까지 1,438명 입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Revised by UPS)

 

** 이 말씀을 이슬람권에 선포합니다.

 

그리고 너희의 참는 모든 핍박과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을 인하여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함이라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느니라
(데살로니가후서1:4-5)

 

이 말씀을 다시 한번 파키스탄의 박해 받는 주의 자녀들에게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파키스탄의 박해
받는 여러분이 참는 모든 핍박과 환난 중에서 여러분의 인내와 믿음을 인하여 여러 교회에서 친히 자랑함이라 말씀 하십니다
. 이말씀을 믿고 행하심으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얻게 되실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영적파수] 하나님 아버지, 믿음을 져버지리 않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죽어가는 주의 자녀들을 바라보시며 아파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바라봅니다
. 원수는 파키스탄의
신성모독법을 이용하여 합법적으로 파키스탄의 얼마 있지 않은 교회마저 파멸시키려고 온갖 폭력으로 주의 자녀들을 죽이고 협박하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두려워 그들이 하나님을 져버리게 하려고 우는 사자와 같이 덤벼들고 있음을 보십니다
.

하지만 공의와 심판의 하나님께서는 인내로 이 모든 일들을 바라보심을 통해, 합당한 자로 여기실자와
그렇지 않을 자들을 구별하여 심판 하실것이며
, 이들의 믿음이 잠자고 있는 세상의 교회들로 하여금 다시 깨어서
기도 하게 하시는 주님의 표로 그리고 열방 가운데 본이되게 하옵소서
.

 

 

[기도문] 파키스탄의 주의 자녀들을 핍박과 환란 가운데서도 그들의 믿음을 잃지 않게 보호하시고
열방의 교회들로 하여금 깨어서 기도하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파키스탄의 소수의 크리스챤을 두려움과 핍박 가운데에서도 공의와 심판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끝까지 인내함으로
, 합당한 자로 하나님의 자랑으로 남게 하시고 온 열방의 잠자고 있는 교회들이 이 심각성을
깨닫고 다시금 기도의 불이 일어나 죽어가는 교회를 위해 기도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