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2번째 UPS NY 사회,법영역- 고등학교여학생, 무신론단체상대로 맞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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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지난 4 미국인본주의협회(American Humanist Association)라는 무신론 단체는 국기에 대한 맹세에서 하나님 아래”((under God)라는 문구를 삭제해 달라고 뉴저지 고등법원에 소송하였습니다. 그러자 이에 대해 고등학교
3학년인 사만다 존스는 무신론 단체에 맞고소를 하며 지난 919일 뉴저지 법원에서 청문회를 열었으며 뜨거운 공방을 가졌습니다. 사만다 존스는 유치원때부터
해 왔던 국기에 대한 맹세에서
하나님 아래서라는 문장은 미국의 역사를
반영하고 있으며 미국을 위대하게 만든 가치가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 또한 어떤 일이 일어난다고 해도 정부가
빼앗을수 없는 권리는 분명있으며 단지 일부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서 기독교국가인 미국의 영원한 가치를 부정할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
1954년부터 국기에 대한 맹세에 삽입된 하나님 아래서하는 문구는 비헌법적이라고 무신론 단체들에게 수없이 공격의 대상이 되어왔으며 또한 종교로부터의 자유라는 이유로 공식행사에서 기도와
성경문구 사용을 금지하기 이르렀으며 미국 공립학교에서의 졸업사에서도 신앙에 관한 내용을 썼다는 이유로 부당한 조치를 당하는 사례가 속출되고  있었습니다
. 
그러나 미국에서는 아직도 매년 51일은 국가 기도의 날로 모든 미국인들이 국가를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이는1798
아담스 대통령이 프랑스와 전쟁 중인 나라를 위해 국민이 금식·기도를 하자고 제안한 것으로부터 시작되어 미국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이 남북전쟁 황폐화된 나라의 회복을 위해 1863 430일을 하나님께 기도하는 날로 정하고 공식적으로
법으로 확정되었었습니다
. 이또한  2011, 국가기도의 행사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이유로 일부 무신론 단체가 소송을 제기했었고 이에 연방항소법원은 근거가 없다며 만장일치로 기각했었습니다. (크리스천투데이, 크리스천포스트,연합뉴스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미국의
사회와 법 영역에 다같이 선포하시겠습니다
.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12:1)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디모데후서2:2)

이말씀을 다시한번
미국에서 굳건히 믿음을 지키고 믿음의 반석위에 있는 하나님의 청년들에게 선포하시겠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라 이르시며 격려하십니다
. 예수님께서는 그의 앞에 있는 구원의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시고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우편에 앉으셨음을 다시한번
여러분에게 말씀하시며 이제는 믿음을 지키고 믿음의 반석위에 있는 하나님의 청년들이
  많은 증인앞에 하나님에게 들은바를 충성된 하나님의 자녀들과
교회들에게 부탁하면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수 있게 될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

[영적파수] 하나님,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패역해져 가는
이 미국땅에 하나님의 청년들을 진리로 담대하게 세우사 저들의 입술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짖게 하시어 주님의 이름을 부끄러워하고 세상에 굴복하여
타협하고 반역하여야지만 생존할수 있는 이 미국땅가운데 하나님의 자녀들과 교회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시대를 분별하고 믿음의 싸움을 싸울수 있도록
  깨워주시고 계십니다. 주여,  아버지는 소망되시고
능력되시는 주님이시기에 타협의 길로 가고 있는 많은 미국의 하나님의 자녀들과 교회들의 심령을 흔들어 깨워주시고 오직 십자가만을 붙들고 순종하게
하시여 기도로 세워진 이 미국땅이 다시한번 진리로 회복되여 주의 영광을 보게 하소서
!

[기도문] 미국의 하나님께서 담대하게 세우신  청년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들과 교회들이 믿음의 반석위에 오직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님만을
바라보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
십자가의 길을 두려워 말게 하시고 주님의 부르심과 사명을 따라 주님과
함께 승리의 싸움을 싸우는 영적군사로 세워지게 하시고
  세상에서의 목베임이 있어도 하나님을 향한 순결한 사랑을 지키는 거룩한 신부로 서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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