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3번째 UPS NY-정령권- 라오스 크리스찬 핍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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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Six
Hmong Christian
families, consisting of 25 people, have been forced to leave their village in
central
Laos after refusing to renounce their Christian faith.  Local authorities had ordered them to revert back to animism (정령 신앙), detaining two men in prison for a month. But when they
still refused, they were released and all family members were forced to leave
their homes.  All six families resettled
in Hoi Keo village in
Khamkeut (켐키예트), where upon arriving one of the members died from stress of
being forced out of his ancestral home, he was 62 years old.  These families want to return to their homes as
they are poor and lack resources to resettle in the new location.  The governor of Khamkeut district claimed to
have no knowledge of the forced eviction, but vowed to investigate.  Hmong people in Laos are considered
unreached and unengaged (UUPG).
(Source: rfa.org. joshuaproject.net – revised by UPS)

 

 

지혜도
보호하는 젓이 되고 돈도 보호하는 것이 되나 지식이 더욱 아름다움은 지혜 얻은 자의 생명을 보존함이니라
 (7:12)

 

다시 한번 이 말씀을 라오스 정령권의 핍박받는
몽종족 자녀 들에게 선포합니다
.

 

라오스의 몽종족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
지혜도 보호하는 것이 되고 돈도 보호하는 것이 되나 예수 그리스도의 멍에를 메는 지식이 더욱 아름다운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  이제 라오스의
몽종족 자녀들이 예수님을 주인 삼는 지혜를 간직하여 영생을 얻게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

 

[영정파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의 피값을 주고 사신 라오스의 구원 받은 몽종족 자녀들을 원수가 핍박하고 삶의 터전에서 쫓아버리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를 염려 하게하여 믿음을 저버리고 세상에서 주는 안식과 평안함으로 돌아가게 하고 있음을 주께서 보십니다
.

 

그러나, 하나님은 영생의 소망되시는 하나님 이시며 자녀들에게 지혜를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기에
하나님의 더 큰 계획이 있음을 믿습니다
. 하나님, 라오스의 몽종족 자녀들에게
큰 믿음을 주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를 허락하사 이들이 세상에 안정감을 두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께만 의지하며 이 고난을 잘 통과하고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놀랍고 기이한 일들을 보게 하셔서 이들을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옵소서
.

 

[기도문] 라오스의 핍박 받는 몽종족 자녀들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겠습니다.
라오스 몽종족의 하나님의 자녀들을 보호하사 세상의 안정감을 두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시고; 이들을 품고 기도할 중보자들을 세워시고; 또한 이들을 양육하고 제자 삼을 일군들을 보네주시여
이들이 강하고 담대한 하나님의 군사로 사용되게 헤달라고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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