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3번째 UPS NY- 사회 영역- 동성결혼이 합법화 되는 중에도 믿음을 지키며 타협 하지 않는 크리스챤들

Picture1.jpg

[상황설명] 미국 50개 주 중에서 5개 주에서 현제 동성애자 들에게 결혼 증명서를 발행해주고 있으며 6개 주에서는 상고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실질적 으로는
11개 주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 되었다고 봐야 하는 실정
입니다
. 동성 결혼이 합법화 됨에 따른 여러가지 도전들이 크리스챤들에게 오고 있는데 그중 한 예로 결혼식
주례를 해줘야 하는 판사들 입니다
. 동성 결혼이 합법화된 노우스케롤라이나 주에서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사임한
판사 수가
6명에 이릅니다. 이들은 모두 결혼은 반드시 한 남성과 한여성의
결합만이 하나님의 말씀이라 믿는다는 믿음의 고백과 선택을 보였습니다
. 그런가 하면 캘리포니아의 한 행사 촬영
전문 업체는 동성 결혼식 사진 촬영 의뢰를 거부하면 불법이되는 상황이 되자 비즈니스 방침을 결혼촬영서비스중단 을 발표하였습니다
.
미국 사립대 마케트대학교 에서는 윤리학을 가르치는 케톨릭계 교수가
“동성애자들의 인권에 대해서는 모두 동의하기 때문에 다루지 않겠다
고 말하자 한 여학생은 제 신앙은
“동성애 혐오증이 아니며
,동성결혼을 인정하지 않는것은 미국 시민으로서 가진 권리” 라고 말해 결국 그교수의
수업에서 제외 당했습니다
. ( 출처: 연합뉴스,기독일보 revised by UPS)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12:2)

이 말씀을 다시 한번 법과 타협 하지 않으며 믿음을 지켜 가야할 크리스천들에게 선포 합니다.

믿음을 지키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크리스챤들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라 하십니다. 지금 눈앞에 있는 세상적 이익과 편리함에 타협하지 않고 믿음을 지키실때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신 예수님과 같이 부활의 영광에 참여
하게 되실 것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

[영적파수기도]하나님 아버지 지금 원수는 동성결혼 합법이 5 개 주에서 이제는 11주로 점점 그 영역이 넓어저 가고 있는 것을 이용 하여 크리스챤 에게
직업에 제한이 오고 수입이 줄어 들고 그래서 생활이 어려워 지게 될때 올수 있는 돈을 숭배 하게 하는 맘몬의 영 으로 크리스챤 들을 두렵게 하여
배교하고 하나님을 떠나게 하려는 것을 보십니다
.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온전하게 하시는 하나님 이시오니 크리스챤들이  십자가를 참는고통을 개의치 않고 부활을 소망 하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 이제 크리스챤 들이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신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영광에 동참 하기  까지 믿음을 지켜 주시옵소서.

[기도문 법영역으로 들어와 있는 위협에서 크리스챤들이 돈과 명예를 쫓지 않고 믿음을
선택할수 있는 분별력과 용기를 구하는 기도를 드리길 원합니다
.
동성결혼 합법화 법은 크리스천들을 피하여
적용되는 법이 아니기에 말씀과 반대되는 법앞에 설때 마다
  배교의 유혹에 노출되나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 신앙의 고백을 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