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5번째 이슬람권– 수세 몰린 파키스탄 탈레반, 학생 대상 무자비한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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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파키스탄 탈레반이 현지 시간 16일 파키스탄 북서부의 한 학교를 공격해 학생 132명을 포함해14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파키스탄 정부에 따르면 탈레반은 2009년 부터 파키스탄 북부에서만 1천 여건이 넘는 테러를 자행해 왔으며, 더욱이 이번 학교 공격은 무고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무자비한 테러이기에 국제사회에서 탈레반을 향한 거센 지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탈레반이 이처럼 극단적인 테러를 일으킨 것은 최근 6개월재 계속된 파키스탄군의 탈레반
소탕전으로 이들이 근거지인 북와지리스탄에서 수세에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 파키스탄 군은 지난달까지
1100명 이상의 탈레반 대원을 사살함으로 탈레반 세력의 80%가 약화됬으며 이번 학교공격을 한 탈레반은 모두 사살돼는 것으로 상황이 종료된 상태입니다.
(출처: 연합뉴스 종합, Revised by UPS)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 2:13)

 

 이 말씀을 다시한번 파키스탄 땅에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말씀하십니다
.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기 때문에
뜻을 돌이켜 여러분들에게 내릴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실 것을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영적파수기도] 하나님 아버지, 원수는 파키스탄 땅의 탈레반
영혼들로 하여금 본인과 가족 및 동료들이 위험에 빠지고 죽어가는 수세에 몰린 상황으로 하여금 그들 마음 가운데 더욱 거센 분노가 일어나게 하고
또 다른 폭력을 재생산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 부디 저 악한 이슬람의
폭력의 영을 예수의 이름 앞에 힘을 잃고 떠나가도록 허락하시고 탈레반의 영혼들이 예수 이름앞에 나아와 회개함으로 구원을 얻게 되도록 하시옵소서
.
 

 

[기도문파키스탄의 탈레반을 잡고 있는 악한 이슬람의 폭력의 영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파합니다. 파키스탄 땅에 무자비한 폭력으로 무고한 생명을 앗아가고 있는 악한 이슬람의 폭력의 영의 정수리를 예수님께서 치사 그 악한 폭력의
영이 파키스탄 땅에서 떠나가게 하시고 하루속히 탈레반의 영혼들이 그들이 지었던 죄를 회개하고 주앞으로 나아오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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