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설명] 파키스탄 탈레반이 현지 시간 16일 파키스탄 북서부의 한 학교를 공격해 학생 132명을 포함해14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파키스탄 정부에 따르면 탈레반은 2009년 부터 파키스탄 북부에서만 1천 여건이 넘는 테러를 자행해 왔으며, 더욱이 이번 학교 공격은 무고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무자비한 테러이기에 국제사회에서 탈레반을 향한 거센 지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탈레반이 이처럼 극단적인 테러를 일으킨 것은 최근 6개월재 계속된 파키스탄군의 탈레반
소탕전으로 이들이 근거지인 북와지리스탄에서 수세에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파키스탄 군은 지난달까지
1천100명 이상의 탈레반 대원을 사살함으로 탈레반 세력의 80%가 약화됬으며 이번 학교공격을 한 탈레반은 모두 사살돼는 것으로 상황이 종료된 상태입니다. (출처: 연합뉴스 종합, Revised by UPS)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욜 2:13)”
이 말씀을 다시한번 파키스탄 땅에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기 때문에
뜻을 돌이켜 여러분들에게 내릴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실 것을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기도] 하나님 아버지, 원수는 파키스탄 땅의 탈레반
영혼들로 하여금 본인과 가족 및 동료들이 위험에 빠지고 죽어가는 수세에 몰린 상황으로 하여금 그들 마음 가운데 더욱 거센 분노가 일어나게 하고
또 다른 폭력을 재생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부디 저 악한 이슬람의
폭력의 영을 예수의 이름 앞에 힘을 잃고 떠나가도록 허락하시고 탈레반의 영혼들이 예수 이름앞에 나아와 회개함으로 구원을 얻게 되도록 하시옵소서.
[기도문] 파키스탄의 탈레반을 잡고 있는 악한 이슬람의 폭력의 영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파합니다. 파키스탄 땅에 무자비한 폭력으로 무고한 생명을 앗아가고 있는 악한 이슬람의 폭력의 영의 정수리를 예수님께서 치사 그 악한 폭력의
영이 파키스탄 땅에서 떠나가게 하시고 하루속히 탈레반의 영혼들이 그들이 지었던 죄를 회개하고 주앞으로 나아오게 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