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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20년 동안 복음을 전해 온 미국의 한 목회자가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선언하고 무신론자로 살기로 밝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목회자 라이언
벨(Ryan Bell)은 지금으로부터 1년여 전 ‘무신론 실험‘을 시작한다고 알려 논란을 일으키며 동성애자 인권을 위한 시위에 참여하고 동성애
결혼식을 감행한 이유로 목사직에서도
면직되었었습니다. 이후부터 그는 “종교적 방랑자(religious
nomad)”로 교회에 나가지 않으며 1년간 기도도 하지 않고 성경도 읽지
않으며 하나님을 어떤 일의 근원이라든지 나 자신이나 어떤 이의 삶을 바꾸어줄 희망이라고 말하지도 않을 것이다“고 자신의 계획을 소개했었으며 1년간의 실험끝에 그는 결국 무신론자가 되어 돌아왔다고 전했습니다.
반면, 미국의 복음주의 대학인 휘튼대학는 ROTC(학군사관후보생) 지원자들에게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는 조건을 제시하며 신앙
선언문에 서명하도록 요구했다는 이유로 무신론 단체 중 하나인 미군종교자유재단 (Military Religious Freedom Foundation)으로부터 휘튼대가
‘모든 미국 국민은 종교에 상관없이 군인이 될 수
있다‘는 헌법을 위배했다는
비판을 받 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미국에서는 시 의회를 목회자가 이끄는 기도로 시작하는 전통 대신 무신론자의 개회사로
이번 의회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무신론 단체 종교로부터의자유재단(Freedom
From Religion Foundation)이 미 전역의 모든 공공기관들에서의 기도를 철폐시키려는 운동 가운데 기도를
중단하지 않을 시 소송을 제기하겠다며 압박을 가한 데 따른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습니다 . (기독일보
revised by 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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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사오니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 (예레미야애가5:21)다시한번 이 말씀을 미국의 기도하는 하나님의 자녀들과 교회들에게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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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중보자들과 깨어있는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며 외치라 하십니다. 여러분들이 거짓에 속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과 교회들을 향하여 주께로
돌이키소서 하고 외칠때 저들을 주께로 돌아가게 하실것이며 저들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같게 하실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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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파수] 하나님 아버지,
가증한 무신론자들의 거짓에 속아 미혹되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과 교회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시간 무신론적 인본주의
에 속아 하나님의 자녀들과 교회들이 진리를 외치지 못하게 만드는 교만과 거짓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합니다. 주님, 주님은 오직진리되시고
자비되시오니 이제는 미국교회들을 주님께 돌이키시어 그들의 양심에
화인 맞은 죄인이 스스로 깨달을 수도, 돌아갈 능력도 없음을 인정하게
하시고 교회들을 복음으로 다시 새롭게 하셔서 잠든 기도자들이 깨어 기도하고 외치게 하옵소서!
[기도문] 무신론적
인본주의에 노예가 되어 외침의 목소리를 잃어버린 미국의 교회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저들을 주님에게 돌이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미국의 하나님의 자녀들과 교회들을 바로 이순간 십자가아래
엎드리게 하시고 주께서 돌이키시어 다시한번 이 미국교회위에 영적 재부흥을 위한 꺼지지 않은 불씨가 불붙게 해 달라고 다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