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2번째 IS 만행 그리고 원수의 미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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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Islamic State) 즉 이슬람 국가는 점차 그 세력이 확대되고 있을 뿐 아니라
그 만행이 잔혹해 지고 있습니다
.   

      
얼마 전 일본인 기자 고토씨를 참수한데 이어 요르단 조종사를 화형시키며 자신들의 존재를 더
부각하며 세상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뒷면에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혹세무민하는 일부 종말론자들이 불과 몇년전 까지만
해도 이란 혹은 중국이 계시록에 등장하는 아마겟돈의 전쟁을 일으키는 주체가 된다고 했다가 지금은 다시 IS 가 그 정체라고
하여 주의 백성들을 계속 현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증언대로 땅에 속한 사람들은 짐승을 보고 놀라는 모습들이 계속적으로 일어날 것이지만
교회가 깨어서 보아야 할 것은 이미 아마겟돈의 전쟁 징후 즉 귀신의 영 ( 16:13) 에 의한 교회의 배교가 도처에 일어나고 있고 교회는 이미 많은 곳에서 무너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정반대로 많은 교회는 극단적으로 평화다 평화다를 주장하여 이러한 세상의 징후에 대해
눈과 귀를 감아 마지막 때에 깨어서 기도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음을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IS 의 만행으로 민심을 잃게하여 많은 무슬림들이 도리어 기독교에
관심을 갖게 하고 계심을 보게 됩니다
.

      
이 마지막 때 더 깨어서 IS 와 같은 온갖 테러와 전쟁의 위협으로 부터 교회를 보호하시고
짐승의 거짓 아마겟돈의 속임수로 부터 성도들의 믿음을 지키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

 

 

      
이 말씀을 IS 만행으로 고통받고 있는 땅과 IS 등의 현상에 집착하여
영적전쟁의 대상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교회들을 향해 선포하시겠습니다
.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주의 도를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온 백성은 기쁘고 즐겁게 노래할지니 주는 민족들을 공평히 심판하시며  위의 나라들을 다스리실 것임이니이다 (
67:1-4)

 

 

[영적파수] 원수는 사람들로 거짓 아마겟돈 전쟁에 관심을 갖고 두려워 보게 하여 진짜로 싸워야
할 영적전쟁을 방비하지 못하고 실패하게 하고 있습니다
. 동시에 반대측면에서는 영적전쟁이라는 의미가 주듯이
보이지 않은 전쟁이기 때문에 깨어서 기도해야 할 교회들로 평화다 괜찮다 라고 가르치며 영적 무장해제를 하게 하고 있습니다
.

·        
주여 주께서 보십니다. 이 마지막 때에 원수가 뿌려놓은 올가미에 걸려 넘어가는 교회들을
긍휼히 보시고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주시사 깨어서 원수를 대적하고 영적전쟁에서 섞이고 타협하지 않고 거룩한 교회로 서도록 주의 오른손으로 보호하여
주옵소서

 

 

[기도] (1) IS 의 온갖 잔인한 테러와 만행으로부터 주의 백성들을 보호하시고 저 잔혹한 원수의 이빨을 꺾으시도록 기도합니다.
계속적인 테러와 위협으로 전 세계가 공포에 떨고 있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특별히 시리아와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 및
IS 세력이 계속 증가하는 지역의 모든 원수의 위협으로부터 교회를 보호하시고 저들의 공격과 박해가 무력화되게 하시도록
또한 그러한 위협에도 믿음을 절대로 잃지 않도록 성도들을 보호하시도록 기도합니다
.

 

(2)  IS 나 다른 세력의 등장으로 인해서 계속 혹세무민하여 교회로 거짓된 전쟁을 방비하게 하는 원수의 미혹의 묶고 파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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