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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Islamic State) 즉 이슬람 국가는 점차 그 세력이 확대되고 있을 뿐 아니라
그 만행이 잔혹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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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일본인 기자 고토씨를 참수한데 이어 요르단 조종사를 화형시키며 자신들의 존재를 더
부각하며 세상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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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런 뒷면에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혹세무민하는 일부 종말론자들이 불과 몇년전 까지만
해도 이란 혹은 중국이 계시록에 등장하는 아마겟돈의 전쟁을 일으키는 주체가 된다고 했다가 지금은 다시 IS 가 그 정체라고
하여 주의 백성들을 계속 현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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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증언대로 땅에 속한 사람들은 짐승을 보고 놀라는 모습들이 계속적으로 일어날 것이지만
교회가 깨어서 보아야 할 것은 이미 아마겟돈의 전쟁 징후 즉 귀신의 영 (계 16:13) 에 의한 교회의 배교가 도처에 일어나고 있고 교회는 이미 많은 곳에서 무너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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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반대로 많은 교회는 극단적으로 평화다 평화다를 주장하여 이러한 세상의 징후에 대해
눈과 귀를 감아 마지막 때에 깨어서 기도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음을 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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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IS 의 만행으로 민심을 잃게하여 많은 무슬림들이 도리어 기독교에
관심을 갖게 하고 계심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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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지막 때 더 깨어서 IS 와 같은 온갖 테러와 전쟁의 위협으로 부터 교회를 보호하시고
짐승의 거짓 아마겟돈의 속임수로 부터 성도들의 믿음을 지키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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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을 IS 만행으로 고통받고 있는 땅과 IS 등의 현상에 집착하여
영적전쟁의 대상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교회들을 향해 선포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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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온 백성은 기쁘고 즐겁게 노래할지니 주는 민족들을 공평히 심판하시며 땅 위의 나라들을 다스리실 것임이니이다 (시
67:1-4)
[영적파수] 원수는 사람들로 거짓 아마겟돈 전쟁에 관심을 갖고 두려워 보게 하여 진짜로 싸워야
할 영적전쟁을 방비하지 못하고 실패하게 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반대측면에서는 영적전쟁이라는 의미가 주듯이
보이지 않은 전쟁이기 때문에 깨어서 기도해야 할 교회들로 평화다 괜찮다 라고 가르치며 영적 무장해제를 하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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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주께서 보십니다. 이 마지막 때에 원수가 뿌려놓은 올가미에 걸려 넘어가는 교회들을
긍휼히 보시고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주시사 깨어서 원수를 대적하고 영적전쟁에서 섞이고 타협하지 않고 거룩한 교회로 서도록 주의 오른손으로 보호하여
주옵소서
[기도] (1) IS 의 온갖 잔인한 테러와 만행으로부터 주의 백성들을 보호하시고 저 잔혹한 원수의 이빨을 꺾으시도록 기도합니다.
계속적인 테러와 위협으로 전 세계가 공포에 떨고 있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특별히 시리아와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 및
IS 세력이 계속 증가하는 지역의 모든 원수의 위협으로부터 교회를 보호하시고 저들의 공격과 박해가 무력화되게 하시도록
또한 그러한 위협에도 믿음을 절대로 잃지 않도록 성도들을 보호하시도록 기도합니다.
(2) IS 나 다른 세력의 등장으로 인해서 계속 혹세무민하여 교회로 거짓된 전쟁을 방비하게 하는 원수의 미혹의 묶고 파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