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2번째 수정 진화론의 독배를 마신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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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부터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와 세미나에서 수정 진화론 즉 하나님이 한 순간에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약
150억년 전에 우주를 이미 창조하시고 빅뱅에 의해 성장하는 우주에서 아메바와 같은
생명체를 만드시고 거기서 인간이 진화되었다고 주장하는 이론을 젊은 지성들에게 가르치고 주입하여 하나님의 창조를 왜곡해 오고 있습니다
.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러한
이론은 교계에서 배척되었지만 지명도 있는 자들의 등장으로 최근에는 이미 많은 젊은이들로 무비판적으로 이러한 이론을 받아들이고
SNS 등에서 우호적인 댓글이 점점 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어느 댓글에는 “지금까지 교회에서
가르치는 거짓 창조론에 속고 살았네요”라고 공공연히 말하였고 이에 동조하는 분위기가 지배적인 모습을 보게됩니다
.

      
정말 안타까운 것은 과거 자유주의
신학이 태동할 때 처럼 창세기
1: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를 믿지 못하면 사실상 성경 전체를 믿지 못하는 것임에도 과학이라는 틀 안에서 성경을 해석하려는 거짓되고 우매한 움직임이 계속되고
또한 이를 허용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   

      
성경은 교회가 음녀로 인해 놀라고
또 놀랄 것이라고
(
17:5)  말씀하시는데 이는 심판 받아야 할 음녀가
도리어 성도들의 피를 마시고 있고 또한 매우 가까운 곳에 그 음녀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

      
따라서 기도자가 해야 할 일은 음녀의
권세로 교회가 배교하게 하는 영적 아마겟돈 전쟁으로부터 원수를 대적하고 교회들을 깨우는 것임을 다시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

 

 

      
이 말씀을 사회/교육/과학 영역 가운데 미혹 당하지
않고 깨어 기도할 크리스챤들에게 선포합니다
.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 18:4-5)

 

[영적 파수기도] 원수는 그 옛날 자유주의 신학이 득세할 때의 방법과 같이 무조건적 믿음의 수용을
조롱하며 인간으로 하여금 스스로 판단하게 하라 하는 합리주의적 전술을 사용하고 있고 이것으로 오늘날 수정진화론과 같은 거짓의 산물이 만들어 지고
있음을 봅니다
.

·        
주여 원수가 거짓의 물을 강같이 흘려 주의 백성들을 미혹하고 넘어 뜨리려 하고 있음을 주께서
아십니다. 이제 주의 강한 손으로 저 미혹의 권세를 꺾으시고 그 거짓의 속아 넘어간 영혼들이 다시 주께 돌아오게 하시고 다시 거룩과 정결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기도] (1) 먼저 기도하실 때 거짓의 영들이 교계와 과학계의 크리스챤들을 미혹하여 수정진화론과
같은 거짓된 가르침을 더 확산하지 못하도록 묶고 파하는 기도를 하길 원합니다
.

모든 거짓의
아비가 주는 속임수로부터 교회를 보호하시고 귀신의 영의 속임수에 무너지고 있는 많은 교회들이 다시 성벽을 수보하고 일어나 파수하여 원수가 토해내는
비진리의 물을 주의 강력으로 대적하게 하시도록 기도합니다
.

 

(2) 앞으로 더 많은 전문 영역 가운데서 담대히 진리를 선포하고 증거할 수 있는 크리스챤들이 일어나고 강한 기도의 용사들이 일어나 싸우게
하시도록 기도합니다
.

영적 아마겟돈의
전쟁터에서 각각의 전문 분야에서 담대히 이것이 진리다 라고 얘기할 수 있는 담대한 크리스챤들이 일어나게 하시고 무너진 영역마다 막아서서 기도하는
기도의 파수꾼들이 더 많이 일어나게 하시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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