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어를 쓰는 우르두 종족은 바레인 인구의
5%에 지나지 않지만 그 국가에서는 3번째로 큰 종족입니다. 바레인은 페르시아만 중심부의 사우디아라비아의 동쪽 해변지역에 군집된 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르두 종족은 그 섬의 아랍, 페르시안들과 마찬가지로 무슬림입니다. 바레인은 다른 중동 국가들보다 국제적이며 국민들은 높은 수준의 삶을 영위하고
있고. 정부는 자유로운 교육과 의료 보호, 우수한 전기적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르두 종족은 가볍고 늘어지는 종교적인 의상을 걸치고 있으며 대부분의 남자들은
터번을 쓰지만 젊은층은 서방의 영향을 받은 옷을 입고 있습니다. 무슬림인 우르두 종족은 결혼과 가정을 중요시 하지만 일부다처를 받아들이고 있으며, 부모들은 여전히 결혼 문제에 깊이 관여하지만 젊은 부부들을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우르두 종족은 그들의 문화와 전통의 종교인 수니파 무슬림입니다. 바레인의 주요 아랍계 가족과 많은 주요 도시의 사람들은 수니파 무슬림이지만 북편 마을 사람들은 시아파들입니다. 본토 무슬림인 우르두 종족은 바레인들이 전통적인 종교 가치에 대해 엄격하게 지키지 않는 것을 비난하는데, 예를 들어 바레인 여성들이 더욱 공개적으로 활동하는 것과 그들 중 소수만이 전통 베일을 두르는 것 등입니다. 우르두 종족은 서방의 영향에 개방되어 있으나 인생관에 대한 새로운 견해를 주의하며
다른 세계의 관점을 받아들이기 어렵게 하는 이슬람 종교에 매우 얽혀있습니다. 영어 성경, 영어로 된 기독교 문서와
프로그램들은 우르두 문화에 맞게 제작되어 오래 전부터 사용되어지곤 했으며, 몇 명의 목회자들은 무슬림에
접근하기 위한 자료들을 영어와 우르두어로 제작중입니다. 기독교인은
1% 미만입니다. (출처: 베다니 미전도 종족
기도정보 revised by UPS Korea)
“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로라” (사35:10)
하나님께서 우르두 종족 여러분에게 예수님만을 믿음으로 인하여 속량함을 얻으라 말씀하십니다. 그리하면
우르두 종족 여러분이 여호와 하나님께로 돌아와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고 영원한 새 노래로 하나님만을 찬양하게 될 것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1. 먼저 우르두 종족의 눈과 귀를 멀게 하는 이슬람의 종교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시며, 우르두 종족이 오직 유일한 구세주 예수님만을 믿을 수 있기를 기도하시겠습니다.이슬람 국가인 바레인에 속해 있는 우르두 종족 또한 무슬림이지만 국제적으로 개방되어 있는 국가임에도 오랜 종교적
관습과 문화에 얽매여 외부 세계에 강한 경계심을 갖고 복음 또한 적대시 하도록 우르두 종족을 강하게 붙잡고 있는 이슬람의 종교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시며, 모든 신 위에 뛰어난 예수님만을 믿음으로 영원한 구속의 자유를 새 노래로 찬양하는
우르두 종족이 될 수 있도록 다같이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시겠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11:28,29)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우르두 종족 여러분에게 예수님께로 나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르두
종족 여러분이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한 예수님의 멍에를 메고 예수님께 배우면 여러분은 영원한 참 평안과 안식을 얻게 될 것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2. 이제 기도하실 때, 우르두 종족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모든 선교의 문이
열리고, 또한 모든 선교의 자료들이 잘 활용될 수 있도록 기도하시갰습니다.강한 무슬림의 영향권 아래에 있지만 비교적 선교의 문이 열려 있는 우르두 종족들에게 복음이 전해질 수 있는 모든
통로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승리로 열릴 수 있게 하시고, 다양한 기독교 매체와 자료들이 끝까지 잘 준비되어
하나님의 지혜와 모략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그래서 참 평안을 갈망하는 우르두 종족들에게 오직 예수님으로만
인하여 영원한 참 평안과 안식을 얻을 수 있도록 다함께 기도하시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