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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은 70개 이상의 종족들이 살고 있는데 그 중 하나인 누리스타니
종족은 인구 9500명으로 아프가니스탄의 전체 인구의 1% 미만의 소수
종족입니다. 누리스타니 종족은 누리스탄이라고 알려진 지역에 살고 있으며 누리스탄은 아프가니스탄의 북동쪽에
위치한 힌두쿠쉬(Hindu Kush) 산맥의 남쪽 끝에 위치해 있습니다. 누리스타니 종족의 또 다른 이름은 그랑갈리 종족이며 다른 종족들과 구별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리스타니 종족이 사용하는 방언인 그랑갈리어는 인도–아랍어군에 속하며, 신체적으로 유럽사람들의 모습인 금발과 붉은 머리, 파란 혹은 녹색의 눈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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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스타니 종족은 세상은 순결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 두가지로 나뉘어진다고 믿습니다. 이것은 신과 사람의 것으로 상응되는데 무당이 중재자로서 사람들을
정결케 하는 의식과 제사를 지냅니다. 현재 누리스타니 종족의 100%가 수니파 이슬람입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역사적으로 더 강한 종족이 약한 종족을 지배하려
했으며, 과거 소련의 침공과 여전히 계속되는 내전으로 사회기반이 여전히 형성되어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랑갈리어로 음성 복음 자료가 존재합니다. 그랑걸리어로 성경은 일부만 번역되었으며,
예수 복음 영화는 아직 준비되어있지
못합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활동하는 선교단체는 있지만 신체적으로 위협이
가해지는 위험한 상황으로 관련자들이 철수 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 (에스겔 36:26)이 말씀을 다시한번 아프가니스탄의 누리스타니종족에게 선포합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누리스타니 종족 가운데 새 영을 둘 것이며 새 마음을
누리스타니 종족 에게 주되 누리스타니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시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실 것을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기도문] 오랜 세대에 걸쳐 누리스타니 종족을 묶고 있는 이슬람의
영적 권세가 예수님의 이름 앞에 굴복하고 떠나가길 기도하시겠습니다.
7세기에 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도 아프가니스탄 땅의 영혼들을 붙잡고 있는 이슬람의 풀려질 것 같지
않았던 사슬이 이 시간 예수 그리스도 능력의 이름 앞에 모두 풀어지고 떠나가게 되길 기도하시며, 하나님께서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누리스탄 종족의 굳은 마음들이 제하여지고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는 부드러운 마음이 생기도록
기도합니다.“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 (요한복음 17:23)이 말씀을 다시한번 아프가니스탄의 누리스타니종족에게 선포합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리스타니 종족안에 함께 하실 것입니다. 이로 아버지께서 예수님 안에 계시어 누리스타니 종족으로 하여금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게 되게 하려 하심은,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보내신 것과 또 예수님을 사랑하심 같이 누리스타니 종족 또한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하심임을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기도문]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를 누리스타니 종족 가운데 세우시길
기도합니다. 무엇보다도 아프가니스탄
땅의 선교단체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복음을 전하는 루트들이 차단되지 않도록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구하며, 선교단체가 누리스타니 종족에게도 찾아가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시며,그리하여 누리스타니 종족 가운데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믿음으로 나아가 아프가니스탄 땅에 교회를 세워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참 제자들이
일어나게 하시도록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