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교영역 (계속되는 짐승의 위협 그리고 우리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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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동안 한국과 미국에서는 오바마 건강보험 개혁법안이 발의 되면서 그 법안이 통과되면 이후
    사람 몸에 베리칩이라는 것을 이식하여 그것이 없이는 사회생활을 못하며 물건을 사고 팔지도 못하게 하는 짐승의 표
    666 이 될 것이라고
    하여 많은 소문이 돌았었습니다
    . 여전히 그것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고 교회들 가운데 그것을 믿고 전하는 목회자들이
    여전히 많은 상황입니다
    .

  • 하지만 이러한 표에 대한 소문은 과거부터 늘 있어왔던 것으로 크레딧 카드, 바코드 등으로 이어져
    베리칩까지 오게 되었음을 보아야 합니다
    . 때문에 지금은 정말 성경이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것을
    바라보는 눈과 귀가 있어야 할 때입니다
    .  

  • 성경은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것이 우선될 것이며 경배하는 자들이 바로 표를 받는 자들로
    지칭하며 이 표가 없으면 매매하지 못하게 되는 즉 일상적인 삶에서 불이익과 어려움을 당하게 될 것이라 예언하고 있음을 주목해야 합니다
    .

  • 지난번 우리는 동성애자들의 결혼식 화환 제작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워싱턴 주 법원으로부터 사업장
    폐쇄와 엄청난 벌금을 부과될 위기에 놓인
    70세의 버로넬 스터츠맨 (Barronelle Stutzman) 의 사연을 놓고 기도했었습니다.

  • 이러한 일은 이제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란 예상에 편승하여 미국 오레곤주에서 빵집을 운영하고
    있는 멜리사 클레인과 아론 클레인은 지난
    2013년 레즈비언 동성애자들에게 결혼 케익 주문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해
    2년간 법정 공방 끝에 마침내 지난달 4일에 패소하고 말았습니다.

  • 결국 이들은 자신의 신앙을 지킨 결과로 벌금 20만불을 물게 되었고
    이로 인해 파산 신청을 할 수 밖에 없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 이들은 동성결혼식 케이크 제작을 거부한
    이후
    , 동성결혼 지지자들에게서 음성변조 전화 및 이메일을 통한 협박을 받았으며 이들은 고객들에게까지 연락을
    하여 사업을 어렵게 하였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

  • 한국은 지난 2013 4월에 차별금지법을
    발의했다가 기독교계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으나 곧 다시 재개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

  • 예수를 믿고 그 신앙을 지킨다는 이유만으로 경제적 사회적 불이익을 얻게 되는 때가 이미 왔으며
    이제 우리는 과연 이런 상황이 나에게 다가왔을 때 나의 믿음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에 대해서 지금 타협없는 나의 신앙을 점검해야 할 때라 믿습니다
    . (출처:
    UPS, 크리스챤투데이)

 



말씀을 이 마지막 때 믿음을 지키기 위해 살다가 세상의 올무에 걸려 곤경 가운데 놓인 모든 주의 백성들에게 선포하겠습니다
.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
2:2-4)

 

원수는
진짜 짐승의 표가 무엇인지를 보지 못하게 하도록 보여지는 허튼 짐승의 표들로 현혹하고 주목하게 하고 있습니다
. 동시에 차별금지법
종교평화법과 같은 계속적인 법제적 압박을 주어 주의 백성들을 두렵게 만들고 신앙을 지키기 위해 나의 경제적 사회적 손실을 잃지 말라고 적당한 섞임으로
세상과 타협하여 살도록 하여 궁극적으로 믿음을 버리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

 

주여
이제 주의 오른 손을 드시사 저 원수의 거짓된 술수와 정체를 드러내게 하시고 주의 교회들로 바른 눈과 담대함을 주사 그 믿음을 지키고 절대로 섞이고
타협하지 않는 교회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 주여 주께서 피값으로 주고 사신 교회들이 무너지지 않도록 보호하시고 흰옷을 입은 정결한
주의 백성이 열방 가득히 일어나게 하옵소서

 

1. 진짜 짐승의 표가 무엇인지를
보지 못하게 하여 세상과 타엽하게 살도록 하는 원수의술수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합니다
. 이제 먼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일상에서 차별금지법 종교평화법과 같은 계속적인 법제적 압박을 주어 교회를 넘어뜨리고 진짜 짐승의 표가 무엇인지 보지 못하게 그래서
허튼 짐승의 표로 우리의 눈을 가리우려 하는 원수를 묶고 파합니다
.

 

2. 주의 교회들로 바른 눈과
담대함을 주사 그 믿음을 지키고 절대로 섞이고 타협하지 않는 교회들이 일어나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 베리칩과 같이 보여지는 것에 이세상을 속이고
미혹 하더러도 주의 교회들은 깨어서 바로보고 파수 하며
,
경제적 손실이나 나의 불이익에도 불구하고 절대 섞이지 않고 타협하지 않는 교회들이 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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