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2011년
행복한 교회
하나님의 은혜로 UPS 기도처소를 세우게 하신지 4년이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이고 또 매순간 감격스러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앞으로 우리의 여정을 어떻게 인도하실지 모르지만 처음 주신 마음 그대로
이름없이 빛도없이 감사함으로 주신 자리에서 무릎 중보자로서 섬기고자 합니다
4주년 감사예배에 그동안 함께 했었고 또 늘 옆에서 뒤에서 기도로 후원해주신
여러분들을 모시고 감사의 예배를 드리고자 계획하였습니다.
함께 오셔서 UPS 를 도우시고 이끄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의 제사를 올려주시고
또 저희를 격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