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사바 종족- 인도 (402번째) UPS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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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바사바 종족은 서인도 타프티 주변의 깊은 숲속에 있는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주위의 브힐 종족은 바사바 종족이 매우 공격적이고 전투적이기 때문에 이들을 피합니다. 또한 외부인들이 바사바 종족의 여인들을 두려워 하는 이유는, 여인들은 침을 뱉음으로 배우자를 선택하는데, 침이 닿으면 그는 부족에 입적되어야 하며, 이를 거부하 경우는 목숨을 내어놓아야하기 때문입니다. 신랑과 신부 상대방의 입으로 침을 넣어주는 결혼관습이 있습니다. 사촌간의 결혼이 허용되며, 바사바 종족 남자는 주로 청소년기에 소녀를 부인으로 매입합니다. 바사바 종족은 숲에서 토끼, 새를 잡고 불어난 강에서 물고기를 잡아 소달구지를 타고 별로 열리는 장으로 가서 물물교환을 합니다.


바사바 종족은 그들의 통치자가 20세기 초까지 바로다 지역에 있는 삭바라 왕국을 지배했기 때문에 자신들의 사회적 위치를 높게 생각하고 있지만, 부족들은 이들을 천민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바사바 종족은 악어의 모그라 데오에게 제물을 드림으로 악어를 숭배하고 있고, 극도로 미신적이며 악령을 뿌리깊게 믿고 있습니다. 그들은 종교적 형태의 마법행위에 숙달하고 있기 때문에 부족들은 바사바 종족의 강한 마법의 힘에 대해 존경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원시적인 형태의 삶과 공격적인 평판때문에 주위 부족들에게 거부당하며 살아왔습니다. 바사바 종족의 99% 전통종교를 믿으며, 이들의 언어인 바사비 어로 성경, 예수영화, 기독교 매체는 없으나 바사바 종족을 섬기는 선교단체 4개가 있고 1% 미만의 기독교인이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그런즉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마음을 돌이켜 우상을 떠나고 얼굴을 돌려 모든 가증한 것을 떠나라이는 이스라엘 족속이 다시는 미혹되어 나를 떠나지 아니하게 하며 다시는 모든 죄로 스스로 더렵히지 아니하게 하여 그들을 백성을 삼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려 함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4:6, 11)


    말씀을 다시 한번 오랜 기간 속에서 악령의 미혹에 깊게 매여있는 바사바 종족에게 선포합니다.


인도의 바사바 종족 여러분, 하나님께서 마음을 돌이켜 오랫동안 섬겨온 우상에서 떠나고 가증한 악령의 역사에서 얼굴을 돌려 떠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미혹되어 모든 죄로 스스로 더럽혀지지 않도록 능히 도우시는 예수님을 영접할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주시고, 하나님께서 친히 여러분의 하나님이 되어 주시겠다는 약속을 믿음으로 받게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기도문] 오랜 세월동안 인도의 바사바 종족에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는 악령과 미혹의 영의 역사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는 기도를 하길 원합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바사바 종족을 공격적으로 충돌질 하는악한 영의 권세가 끊어져 이들을 자유케 하실것을 믿음으로 선포하시며, 하나님께서만이 바사바 종족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아는 은혜를 부어 달라고 기도합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12:2)


    말씀을 다시 한번 바사바 종족을 섬기고 있는 선교사들과 바사바 종족안에 있는 1% 미만의 기독교인들에게 선포합니다.


인도의 바사바 종족을 섬기고 계시는 하나님의 종들과 바사바 종족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 여러분, 아무리 상황은 변하지 않는것 같아도 오직 믿음의 주이시고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만을 바라보십시요.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신 예수님을 본받아, 여러분을 통해 구원받을 많은 바사바 종족의 영혼들과 함께 하나님 보좌 앞에 서는 소망을 갖고 오늘도 넉넉히 승리하게 되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문] 바사바 종족을 섬기고 있는 선교사들과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키고 있는 소수의 크리스챤들을 축복하는 기도합니다.  공격적이고 적대적이여서 다가가기 힘든 바사바 종족을 섬기고, 안에서 믿음을 지키기가 어렵겠지만, 하나님께서 이들이 포기하지 않도록 격려해 주셔서 계속해서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볼수 있도록, 또한 이들을 통해 바사바 종족에게 구원의 문이 활짝 열려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달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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