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S 4월 4일 2015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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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15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거리찬양.jpg

오늘 WPS 는 노숙자를 찾아 가는 사역이후
거리찬양 으로 연결 하여 드려지는 더욱 은혜가 넘치는 시간 이었습니다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예수님의
부활의 소식이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이 되고 찬양이 됨을 반방에 선포 하였습니다
.

그리고
나라가 임하시오며

세상
임금 되었던 사탄의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셔서 이세상도 예수님이 왕 되시어 다스리시는 주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어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
가게 하셨습니다
. 오늘 맨하탄 거리 에서 주님 나라가 임하셨음을 선포 하였습니다. 우리 주님만 다스리시며 왕
되십니다
. 2000년 전의 예수님의 부활의 현장에 있지 않았던 우리들이 그 사실의 증인으로 살게 하시는 성령님의
임재
,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것
같이 오늘도 아버지의 뜻이 우리를 통하여 땅에서도 이루어 지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

 

 <참가자들 소감>

SY: 말씀선포 할때 하나님의 주권과 하나님의 찬양이 많이 나왔음. 마지막찬양곡 주하나님지으신 모든세계를 찬양할때 큰 감동이 있었음.

MY: 하나님만 바라보며 찬양하는 시간이어서 좋았고,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선포 할수 있어서 좋았음.

NY:
찬양하는 쪽에서 전도지를 돌리는 팀과 거리 사람들의 반응을 보게 되었는데 전도지를 거부 하고 버리는 사람들의 반응을 봤을때
예수님을 몰라보고 십자가에 못 박던 그때의 사람들의 모습이 떠올라서 안타가웠음
. 그런데 한편으로 우리에게
이렇게 많은 지체들을 주셔서 혼자가 아니라 함께 이일을 할수 있게 하여 주심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음
.

SY:
부활절을 맞이 하며 이렇게 하나님을 찬양 하러 거리로 나온것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 하실까 하는 마음이 들고 감사했음.

EJ:바람도 많이 불고 추워서 오늘 거리찬양 못하면 어떻게 하나 하는 두려운 마음이 많이 있었는데 우리가 함께 라면 어떤일도 할수 있다는
강한 마음을 주셔고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면 연약한 마음이 들때도 연합하여 더욱 단단하게 하시는 은혜가 있음을 경험함
. 찬양을 몇곡 하다보니까 길가던 멋진 백인 남자가 우리 찬양을  같이 따라 하는 것도 보게 되고 너무 감사한 시간 이었음.

CS:
거리찬양처음이고 졸업연주회가 다음주 여서 나오지 말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나의
개인의 졸업연주회 보다 예수님의 부활의 사실이 얼마나 큰가 하는 마음을 주셨고
, 이런저런 핑계를 보게 되면
은혜의 자리에 나올수 없다는 마음을 주셔서 오늘 참여 하게 되었음
. 옆에서 찬양 하는 분들의 소리에 오히려
내가 은혜 받음
.

YR:
두번째 거리찬양 나오게 되었는데 꼭 이런일에 방해가 있음을 보게 됨. 가사를 잘
전달 하고 싶은데 영어인 것이 좀 부담이 되기도 함
.

JS:
아침에 노숙자 사역때는 많은 사람을 만나지 못했고, 거리찬양에서는 내가 하나님을
찬양 하고 있지만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찬양을 하게 하시는 구나 하는 마음과
,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하여
만들어 진것
, 어디에 있던지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임을 다시 기억함.

SH:
사역은 항상 나오기 직전까지가 힘든것 같음. 나오기만 하면 기대 이상의 은혜를 주심에
감사 하고
, 어떤 상황과 여건과 상관 없이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선포함이 귀함을 느낌.

HJ:전도지를 던지며 거부하는 거리사람들의 반응을 봤을때 잠시 화가 나고 모욕 받는 느낌이 들었었는데 입으로 찬양 하면서 마음에 미움을
품으면 안되지 하고 생각을 돌릴때
, 예수님 찬양 하는것 때문에 묘욕 받는것이 라면 이것이 너희에게 복이란
주님의 위로가 느껴짐

SH:
지난번 사역때 목이 너무 아파서 못해서 오늘은 잘하려고 했는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붐. 계속 찬양을 하다보니 어느순간 옆에 와서 찬양을 같이 하는 외국인 자매님을 만나서 너무 놀랍기도하고 기뻣음.

YK:
날아가는 전단지를 따라서 뛰어가는 우리 지체들을 보면서 작은거 하나에 충성하는 모습들이 은혜가 되고 하나님은 이 작은것
하나 에서 부터 일하시는 구나 하는 마음이 듬
. ”How great our God”  찬양할때, 하나님께
찬양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귀에 심어주는 심정으로 이 찬양을 드림
.

HK:
교회 스케줄이랑 너무 일이 많아서 힘들었는데 찬양 하면서 회계하는 마음도 주시고 특히 음악전공자들 이신  m2ps지체들이 같이 찬양하면서 전공자 로서 거리찬양이 쉽지
않다는 것을 이해 하는데 하나님 주신 은사를 이렇게 사용하는 순종에 더욱 큰 감동이 있었음
.

 BZ:
ups 에 오면 무조건 은혜 받는다는 것을 알고 나왔음. 크리스챤들의 반응이 무조건
멈춰서 같이 하나님을 찬양 하게 하는 시간이었고 이것이 믿음없는자의 냉소적인 반응보다 하나님이 더 보시고 계신 부분이라는것을 느낌
.
하늘을 올려 다 보면 이 높은 빌딩위의 어마어마하게 크신 하나님을 다시한번 알게 하심. 마지막으로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서 감동을 나눔이 은혜의 배가가 됨을 느낌.

JY:
wps
할때는 긍휼한 마음을 많이 부어주셨음. 거리찬양은 두번째 인데 지난번 보다
사람들이 멈춰서 있지 않고 빨리 지나가는 것이 아쉬웠음
.

JS:
성도축복의 사명을 가지고 아침에 wps때 부터 같은 기도와 축복을 하면서 걸었는데
거리찬양 하면서 하나님찬양과 성도축복을 반복적으로 하며 외첬던
1시간이 개인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음.

JB:
거리찬양을 매달 하고 싶은 욕심이 들만큼 좋았음. 전단지 나눠줄때도 하나님의 사랑을
담아서 전달할때 받는 사람의 마음도 달라지는것을 봄
. 그리고 사역을 작정한 날에 대하여서는 나와도 되거나
안나올수 수도 있다고 선택의 여지를 남겨 두면 절대 나올수 없는 우리는 연약함을 가지고 있으니까 무조건 나온다 셋팅을 하고 필요하면 모닝콜도 부탁하면서
사역에 참여할수 있는 의지를 굳게하실것을 권함
.

KY:
하나님을 찬양할때 우리는 주로 교회같은 모두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들만 모인곳에서 찬양하며 사는데 오늘처럼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들만 모인곳이 아닌곳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맘을 알기원함
. 또한 각자의 사회의 맏겨진
영역으로 돌아가서 살때도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서 높임 받으심을 기억하기바람
.

 

 <오늘만난분들>

Penn
Station

Tracy: 복음지 읽고 영접기도 함. 그런데 중간에 선물도 돌려 주고, 죄에 대한 부분이 나오자 방해가 많이 있었음. 기도제목이 모든 사람이 하늘을 바라보고 밑을
보지 않길 원한다고 함
. Amtrac homeless outreach 를 돕는 연락이 있다는 정보를 알게됨.

Unknown: 대화가 어려운 말이 잘 알아듣기 어려운 사람 이었음. 선물만 전해 주었는데 다가갈때 담대하게
가지 못한 점이 아쉬웠음

Theodor: 지난 2월에 만났던 분. 선물 주고 안부를 나눔.

Chris: 젊은 흙인남자. 용모도 수려하고 선한인상임. 세례도 받고
믿는자 라고 함
. 그런데 최근에 교회에 가지 않고 있다는 말을 하면서 마음에 찔려함이 느껴짐.

Unknown:자는사람2,

             길가에 너무 많은 백인 노숙자가를 봄

 

Bryant Park 

Rendall: 지난달에도 만났던 그림을 그리고 있었던 분. 바쁘다고 하여 바나나 만 드림.  

Egg (?) :
Happy Easter라고 인사하며 다가 가서 이름이 무었이냐고 하자 egg 라고
했는데 본명은 아닌것 같음
.

 

Grand
Central 

Terry: 백인.길에 앉아 있었음. 선물 받고 복음지 읽고 크리스챤
이어서 영접기도 필요 없다고 함
.

George : 여러번 마났던분. 전에도 글을 쓰고 있었는데 잘 지내고 있어 보이고 전에도 우리팀 다른 맴버를
만났다며 기억 하고 있었음
. 계속 적인 건강의 문제 기도 제목으로 줌.

Unknown: I
love NY
티셔츠 입은 여자분. 다가 가려고 하자 No 하면서 거부하심.

Curtis: 흑인 남자. 전에 타임스퀘어처치 다녔었다고 하고 지금은 다니지 않는다고함. 성경에 관한 대화를 함. 나중에 자기 전화 번호를 가르처 주면서 노숙자에 관한 질문 있으면
연락 하라고 함
.  53가 렉싱톤
Ave.
가면 st. Peter church 가 매일 아침 열려 있다고 정보줌.
같이 기도함.

 Beverley: 흑인 여자. 글을 잘 못읽는데 띄엄띄엄 해서 복음지 다 읽고 영접기도까지 함.  다리 기도 부탁. 여호와의
증인도 와서 기도해 준다는 말을함
. 노숙자 에게 다가가는 많은 이단도 있음을 기억하고 보호기도 해야 함을
느낌
.

 

Subway

Mike
:
선물만 드림. 기도제목 없음.

Mike
2:
흑인청년 서물만 드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 해주겠다고 하자 하나님을
믿는데 기도는 필요없다고 거절 함
.

Unknown:
모든 선물을 원함.

 

Port
Authority

unknown1.jpg

Unknown;
기차 대기실 안에 누워서 자는 노숙자 3명 을 보고 선물드림. 대기실 밖을 반복해서 돌면서 기도함. 특별히 이분들이 눈을 뜨고 아침이 오는 것에 대한 소망이
없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을 주셔서 이 작은 선물백 안에 있는 것들이 소망의 도구 되길
, 복음지가 읽혀지고
생명의 소망이 소생하길 기도함
.

Brown:
복음지 읽고 영접기도 하심. 복음지를 읽는 동안 정확하게 읽지 않고 빨리 끝내고자
했지만 나중에 자기는 항상 여기에 있다며 우리를 다시 만나기를 원하는 마음을 표현함
.

Betty:
부활을 축하한다로 우리에게 인사함. 내일 교회는 어딜 가느냐고 물었더니 지금 그게
걱정 이라고 답함
. 노숙자들이 편하게 갈수 있는 교회가 시급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분들을 수용할수 있는
교회들이 준비 되야 함을 기도함
.

Lidia:이름은 여자인데 남자임. 자기는 기도용사 라고 하고 타임스퀘어처치나간다고함기도제목 없다고 함.

James:
흑인 남자. 우리가 선물을 들고 있는것을 보고 다가온 사람. 선물 주고 본인이 크리스챤 이라고 하는데 확인할 길은 없어서 복음지를 대략적으로 한번 말해주고 끝에 있는 크리스챤이 누리고 성장
해야하는 부분에 대해서 다시 당부의말을 전함



선물내용

선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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