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번째 이슬람권 (IS 국가수립 1주년 전세계에 테러 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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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오전 프랑스 남부 리옹 시 인근 미국계
    가스 공장이 테러 공격을 받아
    1명이 살해되고 2명이 다쳤습니다.

  • 공격을 받은 공장에는 참수된 남성의 시신 1구가 발견되었는데 참수한 머리에 아랍어 글귀의 종이가 놓여 있었고 시신 주변에서도 범인들이 설치한 것으로 보이는
    흰색 및 검은색 아랍어 깃발이 각각
    1개씩 발견되었습니다.

  • 한편 같은 날에 쿠에이트의 시아파 모스크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13명이 숨졌고 튀니지의 지중해 연안 휴양지인 수스에 위치한 호텔에서는 이날
    무장괴한들이 총기를 난사해 최소
    27명이 사망했습니다. 또한 소말리아의
    무장 단체 알샤바브가 남부 아프리카연합
    (AU) 군사기지를 공격해 최소 30명이 숨졌습니다.

  • 이 모두 같은 날 발생한 것으로 라마단 금식 기간의 이른바
    성금요일에 저질러진 테러로
    IS에 의한 의도적 공격으로 보고 있습니다.

  • IS는 칼라파가 알카에다의 하부조직에서 독립해서
    지난
    6월에 만들어 졌으며 국가 수립을 선언한 지 1주년을 맞는 이번
    29일을 전후해서 대규모 테러를 감행 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 한편 이라크에서 기반을 형성한 IS는 지난해 초부터 힘을 모아 세력을 시리아로까지 확장시켰고 그 세력은 점차 확장되어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전세계
    90개국에서 2만 여명의 젊은이들이 IS 대원이 되기 위해서 시리아 등으로 입국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출처: 연합신문, VOA, 선교신문,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IS 테러로 고통 받고 있는 목이 곧은 땅과 그 땅에서 긍휼히 여기심을 받을 영혼들을 향해 선포합니다
.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성읍에 대하여 선언한 모든 재앙을 이 성읍과 그 모든 촌락에 내리리니 이는 그들의
목을 곧게 하여 내 말을 듣지 아니함이라 하시니라
( 19:15) 주께 피하는 자들을 그 일어나 치는
자들에게서 오른손으로 구원하시는 주여 주의 기이한 사랑을 나타내소서 여호와여 일어나 그를 대항하여 넘어뜨리시고 주의 칼로 악인에게서 나의 영혼을
구원하소서
( 17:7, 13)

 

원수는 이 마지막 때 IS와 같은 정사와 권세를 조정하여 더 폭력적이고 잔인한 테러와
전쟁을 감행하게 하고 보는 이들로 공포심을 심어주거나 역으로 선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이를 위해 오랜 시간
폭력을 미화하고 동경하도록 어린 영혼들에게 잔인한 게임이나 폭력적인 미디어나 음악 등에 노출시키게 하고 그것에 탐닉하도록 만들어 결국에는 이 잔악한
만행에 세계 도처의 젊은이들로 참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주여 이제 일어나시옵소서 주께 피하는 자들에게 오른손으로 구원하사 기이한 사랑을 나타내시고 저 간악하고 무자비한 원수의
무리들을 주의 칼로 치시고 그 땅에 복음의 참 평안을 선포하는 예배자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

  •  

  • 첫번째 기도하실 때 IS 의 간악한 흉계를 조정하는 원수의 뿔을 꺾으시고 이런 상황 속에서도 무슬림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을 베푸시도록
     

 

  • 두번째 기도하실 때 라마단 기간인 7 17일까지 모는
    교회들이 같이 강력한 영적 전쟁에 참여하여 무슬림들을 긍휼히 여기고 이슬람의 영들을 대적하도록 깨어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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