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일 종족 – 벨기에(181번째)UP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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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일 종족은 본래 모로코
서부
리비아, 튀니지
알제리 북부의 해안 산악지대에 자리잡은 아프리카 베르베르 부족입니다. 카바일 종족의 주 거주지인 접근할 수 없는 산꼭대기들은 로마인들과 반달족, 아랍인들에
대해서 오랫동안
  피난처가 되어
왔습니다
.
카바일 종족의 이주는 베르베르인들 에게 보다 보편적이
되어왔으며
, 그래서 지금 수백만이 유럽에 살고 있고 대략 49,000여명의
카바일 종족이 유럽의 교차로라고 하는 벨기에에 이주해 왔습니다
.
대부분의 카바일 종족은 목자이거나 농부입니다. 실직한 카바일 종족들을 위해서 유럽으로의 이민은 한때 선택 사항이었지만 20세기
후반에 와서는 그 선택이 제한 되었습니다
. 그러나 수십 년간의 이민은 벨기에에 큰 공동체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벨기에에서 피난민으로 여겨지는 카바일 종족은 투표권을
제외하고는 벨기에 국민들과 같은 권리를 가지고 있고 지역사회로부터 도움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 최근에
벨기에는 새로 들어오는 이민자들을 수용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으나 카바일 종족은 귀와 몸을 자극하는 매혹적인 기술을 소개함으로써 벨기에 문화에 영향을
주어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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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일 종족의
95%
무슬림이지만
여전히 그들만의 예배로서 전통적인 신앙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 카바일 종족은 보통 무슬림 기념일들을
지내는데
, 이 축제 기간 동안에 친구나 이웃들을 방문하며 결혼식은 종종 며칠씩 지속되는 긴 축제입니다.
많은 카바일 종족 사람들은 이슬람 근본주의를 넘어선
해답을 찾고 있습니다
. 북아프리카에 있는 사람들은 기독교 신앙의 자유를 갖고 있지 않으나, 벨기에에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 중에 얼마는 프랑스에서
행해지는 기독교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하지만
, 아직도 전도되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신약과 영화
예수는 카바일 종족의 언어로 사용이 가능하며 벨기에 내에는 그들 가운데
사역하고 있는
3개의 선교단체가 있습니다. 기독교 방송매체는
없으며
, 복음화율은 5% 미만입니다.

 (출처: 베다니 미전도종족 기도정보 Revised by UPS  Korea)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판단하시며 그 종들로 말미암아 위로를 받으시리로다. 열국의 우상은 은금이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이라.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그들의 입에는 아무 호흡도 없나니 그것을 만든 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가 다 그것과
같으리로다”
. (135:14~18)



 

자기 백성을 판단하시며 그의 종들로 말미암아 위로를 받으시는 하나님께서 카바일
종족 여러분에게 말씀하십니다
. 열국의 우상은 은금이며,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이기에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고
,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또한 그것들의 입에는 아무 호흡이 없으므로 그것을 만든 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가 모두 그와 같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 카바일 종족 여러분이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듣고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는 카바일 종족 여러분을 새 생명의 호흡으로
구원하셔서 기쁨과 평강의 은혜를 내려주실 것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1.카바일 종족을 잡고 있는 이슬람과 전통 신앙의
혼합된 종교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시며
, 그들 스스로 우상을 파괴하고, 하나님만을 섬기는 카바일 종족이 되도록 기도하시겠습니다.
생활 관습은 이슬람 종교를 따르고 더불어 오래된 전통
신앙으로 그들만의 예배로 섞이고 혼합된 종교로 카바일 종족을 붙잡고 있는 종교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시며
, 카바일 종족을 판단하시고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 앞에 회개함으로 모든 우상에게서 돌아서고 완전히 파괴하여 그들의
입술을 통하여 하나님 한분만을 찬양하며 선포하는 카바일 종족이 되도록 다함께 전심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11:16)

 


 

하나님께서 카바일 종족 여러분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더 나은 본향, 즉 하늘에 있는 것을 사모하게
된다고 하십니다
. 그러므로 카바일 종족 여러분이 이 땅 가운데서 영원하시고 하늘에 속하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카바일 종족 여러분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시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실 것이며
, 카바일
종족 여러분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음을 깨닫게 하셔서 카바일 종족 여러분의 찬송을 받으실 것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2. 지금 이 시간 피난민으로 살아가는 카바일 종족이
복음을 향하여 마음이 열리고 준비되어져
, 예수님만이 그들의 온전한 구원자, 위로자가 되어 주신다는 믿음이 생기도록 기도하시겠습니다.
벨기에 나라 가운데서 오랫동안 피난민으로서 살아가는
카바일 종족의 구원과 영원에 대한 갈증이 복음으로 완전히 채워질 수 있도록
, 그래서 이 땅에서는 완전한
안식을 누리지 못하지만 예수님을 믿음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원한 성을 바라보며 기쁨으로 기다리고 인내하는 삶을 살아가는 카바일 종족이
되도록
, 그리고 그 생명의 사역을 위해 벨기에 나라안의 크리스챤들과 선교단체등이 하나님의 선하신 도구로
사용되어 질 수 있도록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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