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S 7월 25일 2015년 [낙심금지!]

WPS  7 25 2015  [낙심금지!]

가족의 구원이나  주위의 가까운 사람을 놓고 오랫동안 기도하는중에 계신 분들이 많이 계실 것입니다.  오랫동안 같은 기도를 하는데 답이 보이지 않을때 제일 어려운 것은 아마도 낙심되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우리 WPS 사역을 시작한지 6년이 됩니다.  일을 맏기신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우리는 한달도 쉬지 않고 사역을 감당할수 있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6:9)”

포기하고 싶어 질때, 답이 보이지 않고 소망이 없어 보일때,  주님은 우리에게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약속해 주십니다.

우리가 행할수 있는 최고의  

1,선이신 유일한 예수그리스도를 알려 주는것

2,선하신 일에 우리를 사용하심에 순종하며 감사하는것

3,때가 이르러 거두실 그날까지 계속해서 나아가는것

그리고 무엇보다 낙심하지 않는것이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스도의 성령의 법에 붙들린 우리에겐 낙심이 금지 되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 

 

오늘 만난 사람들

From Port Authority  to Penn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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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 (Joy): 교회에 다니고 있고 복음재확임함. 성령이 마음에 거한다는 것을 믿음. 평안한 미소가 특징
  • 마티니 (Martini): 케톨릭. 남미권 . 대화가 어려움. 선물 드림.
  • Unknown: 정신이 혼미함. 횡설수설해서 선물만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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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b): 하나님 믿으나 교회는 나가고 있지 않음. 크리스천.
  • 크리스탈 (Crystal): 트렌스젠더. 예수님을 믿는다고 답을 했으나 거짓인 것이 느껴짐. 선물받음.
  • 로버트 (Robert) : 앞에 희망을 잃음이란 푯말을 써놓고있던 3년된 노숙자. 케토릭 이라고 해서 복음지 다시 읽고 영접기도 .  희망이 없다고 속이고 있는 거짓의 영을 묶고 파하는 기도와 그리스도 안에서 참소망이 회복되길 함께 선포하며 기도함.
  • 마태 (Methew): 이름 마태 처럼 성경을 읽고 있던 백인 남자 노숙자. 크리스챤임 복음재확인함. 선물주고 격려함.
  • 마이클 (Michael): 기억을 많이 잃어 버렸다고 말하면서 정신과 약을 먹고 있다고 말함. 교회 8 다녔었다고 하고, 가족이 뉴저지와 조지아에 있다고 .  
  • 부부 (Jen): 매인주 에서 뉴욕으로 왔다가 직장을 잃고 노숙자가 된지 얼마 안된부부. 주중에 근처 교회에 가서 성경공부도 한다고 하나 많이 지처 보임. 선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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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립 (Phillp): 우리팀이 몇달 전에도 만난 흑인 노숙자. 기쁨을 잃은 표정이 너무 슬퍼 보임. 은혜의 기쁨을 회복하게 될것을 선포기도함.
  • 임마누엘 : 선물 거부, 대화도 거부하던 여자 노숙자분.
  • Unknown: 자고 있던 노숙자에게 선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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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몬드 ( Raymend): 지난달에도 만난 당료합볃증 으로 눈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기도 부탁한 크리스챤. 한국인 친구를 위해서도 기도 부탁함.
회의내용: 32가 K TOWN 중심으로 UPS 선교센터 장소를 놓고 특별 땅밟기 기도시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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