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번째 교회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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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전 13:4-7)

 

하나님 아버지
저와 우리의
사랑 없음을
용서하옵소서. 예수님께서 몸소
보이신 사랑의
모습을 좇아가지
못했음을 마음
깊이 회개하며
우리 가정이
우리 교회가
우리 사회가
사랑이 없는
모습을 드러낸
이유는 다름
아닌 먼저
내가
기도하지 않았음임을
깨닫고 마음을
찢고
앞에 엎드려
회개합니다.

 

 

너는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속에서 들보를 빼라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 6:42)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반목과
질시의 모든
화살이 실제로
교회를 공격하는
것임을 깨닫지
못하고 서로를
판단하고 정죄함으로
원수에게 분열과
불일치의 빌미를
제공하였음을 회개합니다. 또한
앞에서
원수의 비방거리가
되었음에도 깨닫지
못하고 있었음을
회개하며 우리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배워
사랑을 온전히
세상에 흘리는
십자가의 능력을
전하지 못했던
우리의 죄를
마음 깊이
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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