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4편 PT 입니다
댓글을 달때 양식의 표를 그대로 copy & paste 하지 마시고
각 내용만을 올려주세요
1. ~ 하신 하나님
2. ~ 한(의) 하나님
3. 왜 그러셨나요?
4. 적용
– 회개
– ~ 하면서 살겠습니다
5. GT (GT 는 지금 안해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시편 114편 P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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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하신 하나님
2. ~ 한(의) 하나님
3. 왜 그러셨나요?
4. 적용
– 회개
– ~ 하면서 살겠습니다
5. GT (GT 는 지금 안해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유명수.
1.~하신 하나님
야곱의 집안을 언어가 다른 민족에게서 나오게 하신 하나님
유다를 여호아의 성소로 이스라엘을 영토라고 하신 하나님
바다와 요단을 물러가게 하신 하나님
산들을 숫양들과 같이 뛰어 놀게 하시고 작은 산들을 어린양들과
같이 뛰어 놀게하신 하나님
땅을 떨게 하신 하나님
반석을 치셔서 못물이 되게하신 하나님
2.
구원의 하나님–사랑의 하나님
아버지되신 하나님
통치하시는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3.
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나오게 하셨나요?
사랑하는
나의 자녀 (백성) 이고,
나의 백성 자녀가 나의 성소가되고 영토가되길 원한단다
하나님께서는
어디에서 저를 나오게 하고 싶으신가요?
두려움에서
나와서 내가 너에게 한일을 보고 믿고 따라 오길 원한다.
4.
두려움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안전한 제자리에
있길 원했던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기억하며, 두려움이 올때마다 두려움을 적극적으로 대적하며 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이루실일들을 알아가며 , 준비하신것들을 누리며 살겠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나오게 하셨나요? ==> 구원의 하나님 or 사랑의 하나님 둘중 어느 하나님의 성품에 좀더 가까이 얘기하셨나요?
사랑하는 나의 자녀 (백성) 이고, 나의 백성 자녀가 나의 성소가되고 영토가되길 원한단다
하나님께서는 어디에서 저를 나오게 하고 싶으신가요?
나는 네가 두려움에서 나와서 내가 너에게 한일을 보고 믿고 따라 오길 원한다. (가능한 하나님과의 대화체를 더 많이 표현해 보세요 … 너 나 와 같은 하나님이 직접 하신 그 말씀을 표현해 보세요 )
==> 나와서라는 키워드를 잘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1과 2번 :하나님의 성품
인도하시는 하나님(1): 신실하신 하나님
상급되시는 하나님(2): 자비하신 하나님
능치 못함이 없으신 하나님(8): 전능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3 .In Text and To me:
Q: 하나님 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셨나요?
A: 특별한 대답보다는 사랑과 긍휼의 하나님을 묵상함
Q:저도 애굽에서 나오지 못한부분들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어떻게 나올수있나요? 애굽에 있게 하신이유가 무엇인가요?
A: 너의 의지로 되는것이 아니고 때라는것이있는데 그때마다 아름답게 하셨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4. 회개 적용 결단
모든것들 가운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인내하지못하였고 믿음이 없었던것을 회개합니다.
그리고 그때를 기다리면서 그때에 따라 아름답다는 하나님의 말씀처럼 기쁘게 세상을 누리며 살길 결단합니다.
몇달동안 게을리하였던 큐티시간을 지킬것을 결단하였습니다.
5.GT
한국에 있는 북한 탈북자들을 위해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시고 나오게하셨던것 처럼
이들도 한국에서 하나님을 알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인격적이고 사랑이 풍성 하나님을 경험하고 그 성품을 닮아가게 되길 소망합니다.
그들이 북한을 위해 기도하는 가장 힘있는 중보자, 예배자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 수고많으셨습니다
Q: 하나님 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셨나요? –> 질문을 사랑과 긍휼의 하나님을 향하여 하는 것입니다
기도하시면서 다시 사랑과 긍휼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가만히 묵상해 보세요 …
그리고 그분의 언어를 들어보세요
in Text 에서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셔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라고 표현해도 좋습니다
A: 특별한 대답보다는 사랑과 긍휼의 하나님을 묵상함
Q:저도 애굽에서 나오지 못한부분들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어떻게 나올수있나요? 애굽에 있게 하신이유가 무엇인가요?
A: 너의 의지로 되는것이 아니고 때라는것이있는데 그때마다 아름답게 하셨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
A: 너의 의지로 되는것이 아니고 때라는것이 있는데 그때마다 내가 아름답게 한 것이란다 (습관이 될 때까지 이렇게 말을 바꾸어 하도록 노력해 보세요)
1. ~ 하신 하나님
이스라엘을 애굽에 두신 하나님 (1)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나오게 하신 하나님 (1)
이스라엘을 그의 영토가 되게 하신 하나님 (2)
2. ~ 한(의) 하나님
통치자 되신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
3. 왜 그러셨나요?
In Text
Q. 왜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 두셨나요?
A,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창46:3)
내가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큰 민족을 이루게 하기 위함이란다. 애굽에서의 생활이 힘들겠지만, 너희는 두려워 하지 말거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겠고, 너희를 인도하여 낼 것은 내가 너희의 하나님이기 때문이란다.
Q. 그러면 애굽에서 또 이스라엘을 나오게 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왜 그들에게 애굽이 필요한 것입니까?
A.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였더라” (출2:24-25)
너희를 애굽으로 인도한것도 나이고, 때가 이르매 애굽에서 나오게 하는 이도 나 하나님이다. 이것은 나의 주권에 있으며, 나의 통치 아래 있는 계획이다. 나는 언약의 하나님이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언약을 그들은 기억하지 못했을지라도, 나는 너희와 맺은 언약을 기억하였고, 그것을 이루는것 또한 나이다. 출애굽한 너희는 나의 영토가 될 것이다. 나를 예배하는 자가 될것이다. 내가 언약의 성취의 주체임을 너희가 보고, 알수있는곳이 애굽이다. 애굽에 있을지라도 나는 너희의 고통소리를 듣고 있으며, 너희의 기도를 듣기를 원하며, 너희의 부르짖음이 상달되어, 너희와 맺은 언약을 이루는것이 나의 신실함이다. 그때서야 내가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이 내 백성이 되는것임을 알게 되는것이란다.
To Me:
Q. 하나님. 저를 애굽의 땅으로 인도하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또 출애굽 시켜 주실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통치와 주권, 섭리 아래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 애굽의 시간동안 제가 어떻게 하기를 원하십니까?
A. 사랑하는 딸아. 나는 너가 애굽땅에서도 지속적으로 나를 찬양하기를 원하고, 나의 신실함과 선함을 너의 생각에 두고 니 마음에 새기길 원한단다. 내가 너에게 준 언약을 기억하기를 원하고, 그 언약을 나는 신실하게 이루어 나갈것임을 기억하기를 원한단다. 너의 염려, 두려움을 내게 맡기거라. 그 언약을 이룰 주체는 바로 나 하나님이며, 너는 나의 영토를 기업으로 받을 나의 자녀임을 기억하기를 원한단다. 내가 너를 통해 이룬것을, 너를 인도한것을 보아라. 너가 받을 영토를 소망으로 기대하고 바라보면서 나의 통치가 선함을 믿기를 원한단다. 내가 너에게 언약을 준 것은, 내가 너의 하나님이 되고, 네가 나의 백성이 되게 하려함을 잊지말기를 원한단다.
4. 적용
– 회개
내 삶의 애굽의 영역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을 기억하고 그것을 붙잡고 기도하기 보다는, 상황이나 환경에 흔들려 낙심하고 근심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그 모든것을 주관하시는것이 하나님임을 알면서도, 하나님께 믿음의 모습을 계속 보여드리지 못한것을 회개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행적을 나의 삶에 적용하지 못하고, 그냥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 제한했던 교만과 열등감을 회개합니다.
– ~ 하면서 살겠습니다.
매일 가졌던 QT 시간을 매일 세수하는것 처럼 타성에 젖은 하루의 일과로 치부했던것 (대충 묵상)을 회개하고, 기도의 시간 (새벽예배와 저녁 기도시간)을 충실히 회복하도록 결단합니다. 기도의 자리에서 항상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며, 그것을 신실하게 이루어 나가실 주님을 더 의지하고, 통치자 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입술로 믿음의 고백을 매일 올려드리며 하나님이 주실 영토에서 사는 자녀가 되도록 준비시켜달라고 주님께 더 기도하겠습니다.
네 아주 좋습니다
정은코디의 묵상은 늘 풍성한 것 같아서 좋습니다
그런데 때론 풍성함을 좀더 간결하게 함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짧을 수록 우리는 기억하기 쉽습니다 …
그리고 예수님도 앞으로는 길게 얘기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셧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풍성함은 그것을 곱씹을 때마다 큰 힘이 또 될 것입니다
나중에 묵상집을 다시 들여다 볼때마다 …
다시 동일한 구절을 반복하며 묵상하는 훈련을 한번 해 보길 권면합니다
축복합니다
-하신 하나님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시는 하나님 (v1)
택한 민족을 이끄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 (v1)
유다와 이스라엘로 하나님의 영토가 되게 하시는 하나님 (v2)
바다를 도망시키고, 요단을 물러가게 하시는 하나님 (v3)
산을 뛰놀게 하시는 하나님 (v4)
반석을 못물로, 차돌로 샘물을 나게 하시는 하나님 (v8)
하나님
구원자 하나님
승리의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
기쁨과 평안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생명의 하나님
왜 그렇게 하셨나요?
In text
구원자 하나님/신실하신 하나님 : 인간은 수도 없이 하나님께로부터 돌아서는데
하나님은 왜 신실하게 약속을 지키시나요?
나는 약속을 끝까지 기억하고, 마지막
영혼까지 구원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란다. 마지막 영혼이 돌아오기까지 내 약속을 확인시켜 주며
그를 이끌기를 원한단다.
평안과 기쁨의 근원이신 하나님/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것을 볼 때 만물이
반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나는 참 창조자이며 주관자이다. 자신의
지음 받은 목적과 이끄심, 나의 일함을 깨닫는 만물을 그것에 대해 기쁨으로 반응하며 찬양하게 된단다.
To me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앞에 제가 어떤 모습으로 거하길 원하시나요?
매사에 나의 뜻을 구하며 어떻게 하는 것이 너의 관점에서가 아닌, 하나님이 보시는 순종인지 묻길 원한다. 하나님이 삶속에 일하셨던 것들을
보면서 구체적으로 찬양하길 원한단다.
-하면서 살겠습니다.
1. 좀 더 하나님 앞에 깨어있겠습니다. 말씀과 기도 생활이 타성에 젖은 체 머무르지 않도록 간절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겠습니다.
2. 하나님을 찬양할 마음이 드는 순간마다 그냥 무시하고 지나보내지 않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찬양하겠습니다. 가능하면 구체적으로 기록해나가며
하나님을 기억하겠습니다.
3. 영혼들을 섬길 때에 소망 없이 하는 순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들이 하나님을 인정하며 나아가는 순간들을 계속 기도하며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현정코디 아주 좋습니다
매뉴얼 ^^ 에 입각해서 잘해주셨습니다
To me 의 질문을 역시 그 성품의 하나님께 던지는 것입니다
그 얼굴을 오랫동안 바라보십시요 …
오래 그분과 친밀하게 앉아 계십시요 …
그리고 질문을 좀더 구체적인 질문으로 드려봄도 좋을 듯 합니다
질문은 본문에 나와 있는 내용중에 나에게 핵심으로 다가왔던 말씀/구절이
질문으로 되면 더 좋습니다 …
성령께서 이미 그렇게 이끄셨기 때문입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이장원
1. ~하신 하나님
Keyword: 여호와의 성소, 그의 영토
2. ~한, ~의 하나님
하시는 하나님
3. 왜 그렇게 하셨나요?
In text :
è 내가 이스라엘 백성, 야곱의 후손들의 아버지이기 때문이란다.
주인됨을 나타내셨나요?
è 내가 거룩을 정희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이란다.
나타내시며 인도하셨나요?
è 이스라엘이 두려워 않고 나만 의지하기를 바랬기 때문이란다.
è 나는 알파와 오메가인 창조주이기 때문이란다.
5~6. 왜 우리에게도 자연의 경이로운 뛰놂을 섬세하게
인지하게 하셨나요?
è 내가 너희를 나의 형상대로 지었음을 알게하려 함이란다.
7. 왜 거룩치 못한 만물 앞에 거룩함을 드러내시어 모두 두려워
떨게 하셨나요?
è 나로 인해 너희가 다시 거룩함을
입기를 원하기 때문이란다.
8. 무엇 때문에 우리 눈에 불가능한 일을 가능케 바꾸셨나요?
è 나의 영광을 너희에게 들내기 위함이란다.
To me: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한 성소와 영토로써 어떻게 살기를 원하십니까?
è 너가 정결하게 준비되어 나아오기를 원한다.
4. ~ 하면서 살겠습니다.
회개: 하나님께서 나를 거룩하게 하시려는 계획에 너무도 안일하게 반응하였었음을
회개합니다.
신학교와 사역지에서
매일매일 말씀을 묵상하기를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매 순간마다
선하신 성령 하나님께 의지하겠습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나누겠습니다.
늘 찬양하며
여호와를 즐거워 하겠습니다.
문화 미디어에의
탐닉을 절제하겠습니다.
장원전도사 너무 좋습니다
To me 에서 어떤 하나님의 성품에 대고 질문했나요?
기록으로 남겨 두세요
~ 하신 하나님에 각 verse 를 표시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신학가서 꼭 묵상을 놓지 않기를 바랍니다 ^^ 화이팅
김희선
수고많으셨습니다
일단 In text 와 To me 에서 하나님의 응답을 기록하지 않았는데
PT할 때 제 설명이 좀 부족했었나 보네요
하나님의 음성에 더 귀기울이시고 묵상할 때 그 하나님의 성품에
다가가서 얘기 해 보시길 바랍니다 …
깊은 더 깊은 성품안에서 그분과 친밀하게 교제하시는 시간이
우리에게는 가장 기쁜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