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정독 – 키워드가 있으면 동그라미
두번째 정독 – 문단이 나눠질 수 있으면 …, 영어 성경의 접속사 (however, therefore, but, if 등) 에 동그라미
세번째 정독 – 하나님이 하신 일을 다시 묵상
* 하나님이 직접 하신일 (천사 포함)
* 하나님이 사람을 시켜서 하신일 – ex. 다윗으로 하여금 물맷돌을 들게 하신 하나님
1. ~ 하신 하나님
반드시 각각의 문장에 verse 를 표시하도록 해 주세요 (괄호 안에)
2. ~ 의 하나님
3. 왜 그렇게 하셨나요? 성품을 향하여 질문
in Text
To me
4. 적용
– 회개
– ~ 하면서 살겠습니다
1and 2.
오래참으시는 하나님 (1,4): 사랑의 하나님
의인을 기뻐하시는 하나님(5): 공의의 하나님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6): 능력의 하나님
3 In text
Q.전능의 하나님 왜 어리석은자들을 벌하지 않으시고 참으시나요? 왜 그저 의인의편에 서계시나요?
A.나는 네가 사는 세상의 어리석은자들에게 관심이 많단다.
To me
Q. 하나님 저의 어리석은자된 모습이 무엇인가요?
A.네가 마치 세상에 속한 사람처럼 두려워하는 모습이란다.
4.적용
하나님 끊임없이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두려워하였던 마음들을 회개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주셨는데, 허락치 않으신 한두가지때문에 주님을 서운해하고 원망하였던
마음들을 회개합니다. 캠퍼스 사역에 좀더 열정을 갖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캠퍼스가운데에서 “하나님이 없다” 말하는 어리석은자들을 나또한 담대한마음을 갖고, 긍휼히 여기며
기도하고 사역하겠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한가지 ~ 하신 하나님을 통해서 ~ 한 하나님을 묵상하는 시간을 좀더 가져보세요
그리고 왜 그러셨습니까? 에서 대답을 안하시면 그냥 내려놓아도 됩니다
부담갖지 마세요 … 묵상시간을 늘리시길 바랍니다
1. ~ 하신 하나님
우리의 지각을 열어 하나님을 찾게 하시는 하나님 (2)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시는 하나님 (2)
의인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 (5)
의인의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 (6)
그의 백성을 포로된 곳에서 돌이키시는 하나님 (7)
포로된 곳에서 돌이킬때 즐거워 하고 기뻐하시는 하나님 (7)
2. ~ 한(의) 하나님
-주권자 되신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 인내의 하나님, 의인의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
3. 왜 그러셨나요?
In Text:
Q. 주권자 되신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 인내의 하나님<– 그의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어리석은자를 그냥 내버려 두시나요?
A. 내가 지각을 열어서 나를 찾게 하지 않으면, 나를 여호와로 아는 너희 의인도 결코 나를 알수가 없다. 너희는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으나, 너희의 행실로 인해서 의인이 되는것이 아니라, 구원은 나에게 속한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지금은 어리석은 자 , 부패하고 행실이 가증한 자이나 나는 그들이 돌이킬때 즐거워 하고 기뻐할것이다. 나는 너희의 의인의 세대에 거하며, 그 어리석은 자들도 내 피난처로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인내의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To Me:
Q. 하나님이 있는줄은 아는데, 하나님을 믿지않는 저의 가정에 왜 지각을 열어주시지 않나요?
A. 그들이 나를 안다면 나에게 부르짖을것이다. 그들은 나를 알지 아니하는, 나의 이름을 부르짖지 않는자는 어리석은 자들이다. 나는 하늘에서 그들의 인생을 굽어 살피고 있고, 의인의 세대에 거하는 나에게 너는 계속하여서 부르짖으라. 그 구원은 나에게 속하였고, 그들을 포로된 곳에서 돌이키시는 때 또한 나의 주권아래에 있다. 나의 신실함을 믿으라.
4. 적용
– 회개 / ~ 하면서 살겠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가정이 구원을 얻으리라”라는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지만, 내 마음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왜 우리 가정에 지각을 열어주시지 않을까…라고 낙심하고 실망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나의 인내보다 더 인내가 크신 하나님을 더 신뢰하고, 하나님의 때 까지 계속하여서 기도하겠습니다.
졸지도 않으시고, 쉬지도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우리의 인생을 굽어 살피시며, 구원의 하나님을 더 입술로 선포하며, 의인의 기도에 능력이 있음은 하나님께서 의인의 세대에 계시는 분임을 더 믿음으로 고백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수고많았습니다
어제 내용에서도 언급했듯이 …
묵상은 정말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말씀이 오래 내 귀에 남아야 합니다
다시듣기와 같이 또 듣고 또 듣더라도 … 분명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거기에 ~~~ 에 대해서 하나님이 저에게 이런 고백을 하게 하십니다
라던지 얼마든지 살을 붙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묵상의 시간을 늘이고 하나님의 음성을 좀더 집중하고 간결하게 쓰길 권합니다
유명수
1.
과 2
어리석은
자의 마음을 보시며 그의 마음이 부패하고 행실이 가증함을 보시는 하나님 (1)
—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지각이있으셔서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지 보시는 하나님
(2)
— 인격적이신 하나님
선을 행하는
자가 없음을 아시는 하나님 (3)
—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의인의
세대에 계시는 하나님 (5)
— 잠잠히 함께하시는 하나님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 (6)
— 긍휼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7)
— 구원의 하나님
3.In text
잠잠히
함께하시는 하나님/ 왜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백성과 함께 하시나요?
나의 백성이
두려워 하므로 ,나의 사랑하는 백성이기 때문이다
To me
저는 왜
하나님과 함께함을 느끼고 싶을때, 느끼지 못할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멀게만 느껴질때도 저랑 함께 하시나요? 어떻게 그럴 알죠?
나는 너와
항상 함께 있는다. 너의 느낌으로 내가 너와 함께 있는것이 아니고 나 여호와 하나님은 너가 느끼든 안 느끼든 항상 너와 함께 있단다. 너의 느낌과 감정을 초월해 너와 동행한단다. 잠잠히 조용히 나의 음성에 귀를 귀울여라.
4.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못하는 저의 믿음 없음을 회개합니다.
묵상을
통해 세미한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잠잠히
제삶을 지키시는 주님을 바라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To me 를 어느 하나님 (성품)에 놓고 질문했는지
기록해 주세요 …
그 성품을 기억하도록 하길 바랍니다
몇달이 지나도 기억이 나는 그런 하나님과의 만남이 필요합니다
1. & 2.
어리석은 자의 마음과 그들의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함을 보시는 하나님 (1)
– 인내의 하나님
하나님을 찾는자가 있나 보시는 하나님 (2)
–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음을 아시는 하나님 (3)
–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전능의 하나님
죄악을 행하는 자들의 두려워 함을 아시며 의인의 세대에 계시는 하나님 (5)
– 죄악을 싫어하시는 하나님, 의인을 좋아하시는 하나님, 의인의 편이 되신 하나님
피난처가 되신 하나님 (6)
– 든든한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 품으시는 하나님.
그의 백성을 포로된 곳에서 돌이키시는 하나님 (7)
– 사랑의 하나님, 주권자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통치자 하나님, 의의 하나님
3. In text
Q. 인내의 하나님/ 하나님은 왜 하나님이 없다 하는자들을 그냥 보고만 계시나요?
A. 그것은 나를 먼저 아는 너희들이 내마음을 품고 남은 자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기 위함이란다.
To me
Q. 저는 왜 전도하지 않나요?
A. 나의 마음을 품어라 그리고 담대함으로 나아가라. 내가 너와 함께함을 믿어라.
4.
주님이 찾으시는 잃어버린 양들에게 마음이 없었음을 회개합니다. 아버지의 마음이 가는 곳에 제 마음이 함께 가기를 기도합니다. 나에게 있는 모든 두려움을 예수의 이름으로 묶고 담대함으로 하나님이 없다하는 자들에게 나아가겠습니다.
성호형제 너무 좋습니다
To me 의 하나님의 음성이 가슴에 와닿네요
성호형제도 마찬가지로 To me 의 하나님을 기록해 두세요
어떤 하나님의 성품이 나에게 담대하라 하셨는지?
오랜 시간이 흘러도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은 기억되게 되어 있습니다
찾으심 / 피난처 / 돌이키
1.
어리석은 자에게는 깨달아지지 않는 하나님 (1)
인생을 굽어 살피시는 하나님 / 하나님 찾는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2)
의인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 / 악인으로 두려워 떨게 하시는 하나님(5)
가난한자의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 (6)
그의 백성을 포로된 곳에서 돌이키시는 하나님 (7)
2.
지혜의 하나님 / 빛이신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 / 인자하신 하나님 / 나를 기다리시고
내 편이신 하나님
분명하신 하나님
긍휼의 하나님 / 구원자 하나님
3.
In text
하나님 왜 인생을 굽어살피시며, 하나님을 찾는 자를 찾으시나요?
나를 찾는 의인이 단 한명이라도 있으면 그를 통해 그가
속한 족속을 나에게 돌아오게 하기 위함이란다.
아브라함이 롯을 위해 나의 마음을 돌리려고 했던 것 같은, 그런 마음을 가진 자를 찾길 원한단다.
To me
하나님이 찾으시는 ‘하나님을 찾는 자’로 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되는 건가요?
생각난 말씀 : 여호와여 주의 손이 높이 들릴지라도 그들이 보지 아니하오나,
백성을 위하시는 주의 열성을 보면 부끄러워 할 것이라– 사26:11a
>내가 너보다 더 열심으로
너를 찾았단다. 간절한 마음으로 나를 바랄 때 너의 지각을 뛰어 넘어 내가 어떻게 너와 함께하며 피난처가
되는 지 알려줄께. 마찬가지로 네가 지금 기도하고 있는 영혼들을 위해서도 내가 열심으로 찾아가 만날 것이란다.
4.
오랫동안 해왔던 기도들이 이제는 소망 없이 하는 기도가
된 것을 회개하길 원합니다. 인생을 굽어살피시고,
하나님을 찾는 자를 찾으시는, 의인의 세대에 계신 주님을 의지하여 다시한번 소망과
믿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을 더 알려기 보다는, 내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집착하는 기도를 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더 구하는 기도를 하겠습니다. 성품을 알기위해 말씀을 더 볼 것
입니다. 하나님 지각을 열어주세요.
다시듣기를 책을 샀습니다
사실 주영자매 주려고 샀는데 잠깐 읽다가 너무 좋아서
한권 더 사서 주고 내가 읽어야겠다 생각했어요
거기서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단어와 문장을 많이 알고 있으면 영어가 더 잘들리듯이
성경을 많이 알고 있으면 더 잘 들립니다
동의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떠오르면 그것을 적고 찾아보는 것입니다
때론 구절이 그림처럼 보일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경우는 지독히도 우리가 성경을 안보고 있다는 증거도 됩니다
안 찾아도 성경의 말씀의 핵심을 보여주시는 것이 훨씬 더 우리가
지향해야 할 자세일 것입니다
너무 좋은 방법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귀한 묵상입니다 … 구구 절절 ^^
수고하셨습니다
김희선
굽어 살피시는 하나님, 항상 보고 계신 하나님 (2)
안타까워 하시는 , 통탄하시는 하나님(3)
기다리시는, 인내하시는 하나님 (4)
의로우신 하나님 (5)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 (6)
구원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 (7)
2. 눈동자와 같이 지키시는 하나님, 인내의 하나님,
한결같으신 하나님, 피난처의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
아바, 아버지
3.
In text.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요?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 말하는자이다.
어리석고 선을 행하지 않는자를 왜 포기하시지 안타까워 하시지요?
자식된 저희를 너무나 사랑하사 저희가 주님께 지혜를 구하고
주님을 찾기 원하시기 때문이다.
To me
하나님, 저는 여전히 어리석은 듯 합니다. 하나님은 어찌 그리도 저에게 한없이 관대하시지요? 왜 이런 저를 통하여
주님의 선을 이루기 원하는거지요?
그것은 너를 통하여 나의 영광을 세상에 보이기 위함이란다. 너의 연약함을 세워
다른 이들에게 위로가 되기 위함이란다.
4. 적용
제가 더러운 일을 행치 않고 잘못된 길로 다시 돌아가지 않도록 내자신을 항상 거룩하도록 지키겠습니다.
제가 거룩할수 있도록 저의 죄를 기억하게 하시고 회개의 은혜를 구하겠습니다.
희선자매 너무 좋습니다
2절과 같은 경우는 우리가 하나님의 하신 일과 성품을 쉽게 찾을 수 있는데
1절에서도 가능할까요?
1절은 어리석은 자에 대한 얘기인데요 …
1절에서도 하나님의 행하심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2절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발견했잖아요 ..
그러니깐 이렇게 질문이 나오면 하나님의 음성은 어떻게 들렸을까요?
2) 하나님 하늘에서 굽어 살펴 보시니깐 어떠하시던가요?
ex. (제 묵상) 어리석은 자 (v1) 들 천지더구나
어리석은 자들이 누군가요?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들이란다 (v1)
같은 음성인데 조금 입사각이 다르죠?
To me 에서 나타나신 하나님의 성품이 참 아릅다우십니다
희선 자매를 많이 사랑하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