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42:18-25 (토) 10/2

이사야 42: 18-25 

구원에 감사하지 않는 이스라엘 

마치 예수님을 배척한 수많은 백성들의 모습입니다 

7 thoughts on “사 42:18-25 (토) 10/2”

  1. 주와 친한 종과 사자를 소경과 귀머거리라 하신 하나님 (19)

    주의 교훈을 크게하며 존귀케 하는 것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21)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시는 하나님 (21)

    ————————————————————–

    백성이 도적과 탈취를 당하고 옥과 굴에 갇히게 하신 하나님 (22)

    (보지도 듣지도 못하기 때문에 …) 

    야곱을 탈취를 이스라엘을 도적의 손에 붙이신 하나님 (24) 

    (그길을 행치않고 율법을 순종치 않기 때문에) 

    맹렬한 진노와 전쟁의 위력으로 백성들에게 벌하신 하나님 (25) 

    —————————————————————

    이스라엘을 구할자 도로주라 (send them back) 이라 할 자가 없어 

    아파하시는 하나님 (22) 

    아무도 장래일에 귀 기울이지 않음에 안타까워 하시는 하나님 (23)

    불이 붙고 몸이 타도 깨닫지 못함을 보고 슬퍼하시는 하나님 (25) 

    그들의 마음에서 제외되어 계신 하나님 (25)  

    (종들과) 친하신 하나님/친밀한 하나님

    반포하시는 하나님/뜻을 숨기지 않으시는 하나님/ 말씀하시는 하나님 

    의로우신 하나님

    인내와 자비의 하나님

    아파하시는 하나님/가슴아프신 하나님/눈물의 하나님

    바보 하나님 

    연단하시는 하나님/드러내시는 하나님

    (배척당하여도) 참으시는 하나님  


    오늘은 또 다른 방법으로 In text 를 해 보겠습니다 … 

    이미 여러분들이 질문이 머리속에 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면서 써 내려가는 것입니다 


    In Text 

    아파하시는 하나님/가슴아프신 하나님/눈물의 하나님/ 바보 하나님 

    반포하시는 하나님/ 참고기다리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하나님의 종들과 매우 친하시다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그들의 귀가 어둡고 눈이 어두워서 주인의 뜻을 알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기 스스로 교훈을 크게 반포하시지만 그들이 또한 듣지 않아

    아타까워 하신다 하셨습니다. 결국 그 백성들을 도적의 손에 붙이시지만 여전히

    주님의 안타까워하시는 눈물을 봅니다. 더더욱 그 백성을 구할자가 없고 도로주라

    담대히 말할 자가 없어서 주님은 슬퍼하십니다. 주의 백성들이 주이 소리를 듣지도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여 그 뜻대로 행하지 않음입니다. 

    하나님은 맹렬한 진도와 전쟁을 펼치셨고 그들을 연단하셨지만 그럼에도 그들의

    마음에 내가 거할 곳이 없단다 라고 하십니다 

    하나님 오늘 묵상중에 집밖에서 서성이는 남편되신 하나님을 보게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눈물이 많으신 하나님이 십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바보 하나님이십니다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고맙다 내 마음을 네가 아는구나 

    (이런 방법으로도 한번 Try 해 보시기 바랍니다) 

    To me 

    반포하시는 하나님/참고 기다리시는 하나님 

    하나님 제가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듣고 알고 있는 것인가요?

    저 또한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소경과 귀머거리짓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훈련과 UPS의 모든 과정이 바른 것인가요? 

    나는 네 입에 나의 교훈을 심었고 그것을 크게 하길 원한단다 

    네가 그 소리를 듣고 깨달아 알게 되길 원한단다 

    나는 교훈과 책망의 하나님이란다 

    적용 

    하나님 제가 주의 말씀을 모르고 소경과 귀머거리 짓을 했던 것이 있었다면 

    용서해 주세요 … 그리고 제 마음에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를 마련해 드리지못하고 

    주님으로 밖에서 서성거리시게 하였음을 회개합니다 

    모든 시간에 우선해서 주님과 먼저 교제하고 주의 소리를 듣고 주를 보는 아들이 되겠습니다

    이제 새벽을 더 깨우고 그리고 나의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을 앞지르지 않게 하겠습니다 

    바른 것으로만 전하고 알리는 자게 되겠습니다 … 

  2. 의로우신 하나님,

    교훈을 주시는 하나님

    심판하시는 하나님

    진노하시는 하나님, 전쟁을 일으키시는 하나님

    –> 심판을 하실 수 밖에 없으신 하나님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

    심판하시는 하나님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

    마음이 아프시고, 답답하신 하나님

    –> 이스라엘의 모습을 보시며, 혼내시면서도 마음속으로 아파하시며 울고 계실 아버지가 생각납니다.

    —————————————————————————————————————————————————-

    in context

    – 하나님 왜 이스라엘은 이렇게 보아도 유의치 아니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나요?

    그들안에 나를 향한 사랑이 없기 때문이란다

    – 하나님은 왜 이렇게 이스라엘에게 끊임없이 교훈하시고, 훈계하시는 것을 멈추지 않으시나요?

    내가 그들을 사랑하기 때문이란다

    – 하나님, 이스라엘이 끊임없이 하나님을 배신하시는 것을 오래 참으시는 것이 힘들지 않으셨나요?

    사르밧 과부를 생각하게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죽었을때 하나님을 원망하였지만,

    엘리야가 앉고 다락방으로 올라갔을 때 다시 내려올 엘리야를 기다리는 과부의 마음을 보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과부는 아들이 살아날지도 모른다는 실낱같은 소망으로 얼마나 애절하게 그 시간을 기다렸을까요?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다시 살아나 결국에는 주님의 품에 앉기게 될 것이라는 소망으로,

    이렇게 오래 참으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to me

    – 하나님 저를 보시면서도 오래 참으시는 부분들이 있으시죠? 어떤 것을 고쳐야 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자신감을 가져라, 내가 너를 존귀케 하겠다

    – 하나님 이스라엘 처럼 보아도 유의치 아니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삶을 살고 싶지 않아요…

    아버지를 사랑하기에 제가 삶속에서 더욱 신경쓰고 집중해야 할 부분을 알려 주세요…

    전도에 더욱 집중해라, 나의 마음을 더욱 잘 알게 될 것이다.

    ——————————————————————————————————————————————–

    적용

    하나님, 제 스스로를 Useless 하다고 생각하며, 자기 연민에 빠져있던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세상의 미련한 자로 지혜자를 폐하시고, 세상의 없는 자로 있는 자를 우습게 여기시며,

    약자로 강자를 이기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주시는 유일하신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아버지로부터의 사랑과 위로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고 아버지의 사랑을 전하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CMC에서 노방전도를 시작하겠습니다)

    1. 사르밧 과부의 모습에서 우리의 모습이 보이네요 …

      CMC 에서 노방전도를 하게된다니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자가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3. 1.

    못 듣는 자들과 맹인들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 (18)

    훈계하시는 하나님 (20)

    본인의 의와 존귀를 나타내시는 하나님 (21)

    백성이 도둑 맞고 탈취 당하며 옥에 갇히는 것을 보고 계시는 하나님 (22)

    범죄한 야곱과 이스라엘 백성에게 탈취와 약탈자들에게 넘기신 하나님 (24)

    깨닫지 못하는 백성에게 진노 하시는 하나님 (7)

     

    2.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

    말씀하시는 하나님/ 훈계하시는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기다리시는 하나님

    진노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3.

    In text

    Q: 말씀하시는 하나님/ 기다리시는 하나님: 왜 못 듣고 보지 못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계속 말씀하셨나요?

    A: 이스라엘은 내가 택한 내가 너무 사랑하는 내 백성이기 때문이란다.

     

    Q: 진노하시는 하나님: 그럼 왜 그토록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백성에게 약탈과 노략, 전쟁의 유력으로까지 진노하셨나요?

    A: 그렇게라도 눈멀고 귀먹은 내 백성으로 하여금 나를 보여주고 내 말을 들여주고 싶었단다.

     

    To me

    Q: 하나님 때때로 제가 맹인되고 못들을 때 하나님은 저에게 어떻게 나타나시나요?

    A: 이미 내가 네게 준 말씀으로, 네가 기도하는 중에 때론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환란중에 내가 네게 나타난단다.  너를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바라보아라.

    4.

    적용

    때때로 제가 아버지께서 말씀하실 때 듣지 못하고 나타나실 때 보지 못하는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세요.  언제나 어떠한 상황에서도 아버지를 인정하고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을 진노의 하나님으로 만나지 않도록 말씀과 주님의 임제함에 거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인내하시고 훈계하여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이름을 높여드립니다.

     

    1. 성호 간사의 묵상의 풍성함이 느껴집니다 …

      적용에서의 그 솔직한 고백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고

      또 그만큼의 더 큰 은혜를 앞으로 교회와 하나님 나라 사역가운데

      부어주실 것입니다 …축복합니다 

  4. 1.

     

    듣기 원하시고 보기원하시는 하나님(18)

    종이 깨닳기 원하시는 하나님(19)

    의로 기뻐하시는 하나님(21)

    귀 기울이지 않음을 답답해 하시는 하나님(23)

    마음아파하시는 하나님(24)

    진노하시는 하난님, 답답해 하시는 하나님(25)

     

    2.

     

    짝사랑 하시는 하나님

    질투의 하나님

    자비의 하나님/인내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관심이 많으신 하나님

     

    3.In text

     

    Q: 하나님 왜 끝까지 포기 하지 않으시나요? 왜 이스라엘을 향해..짝사랑하시나요?

     

    기다리는 자에게 가장큰 아픔은 그들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것이란다.

     

    하나님 왜 바보같이 끝까지 진노하시지도 못하시고… 그 진노와 분노 밑바닥에는 끊질긴 사랑이라는 것이

    또 보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어떻게 그래요??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요?

    어디까지 그럴수가 있습니까?

    “그들의 마음에 내가 있을 곳이 없다”는 그 말씀에  다시한번 하나님의 사랑은 저는 상상할수도 측량할수도

    없는 그런 크고도 큰것이라는 것을 다시 알게 됩니다.

     

    : 내가 그렇게 끊질기게 끝까지.. 너를 사랑한단다.

     

    4적용

     

    하나님 제가 하나님 혼자 짝사랑하게 하였던것을 회개합니다. 제 마음에 당신이 거할곳이 없을때가

    많았음을 회개합니다. 세상을 마음에 더 품고 있을때가 많음을 고백합니다.

    기다리시는  하나님 마음아프게 하지 않겠습니다.ㅠ.ㅠ

    그리고 하나님 제가 하나님의 그 마음을 품으려 노력해보겠습니다.

    한영혼을 끊질기게 사랑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인격으로는 할수 없는일이지만, 하나님 함께 해주신다면 할수 있을것도 같습니다.

     

     

    P.S: PT하는 도중에 마음이 참 많이 아팠던 묵상시간이었습니다.ㅠ.ㅠ

          그리고  in text에서 좀더 자유롭게 해보았습니다.  그러던중  to me할것 없이  In Text의 질문과 대답

          그 안에서 개인적인 답을 얻어서 따로 쓰지 않았습니다.^^ 

    1. 너무 좋습니다 … 지금은 훈련이지만 훈련의 틀안에서 

      성령께서 지금같이 이끄심이 있다면 그 이끄심안에서 

      움직여 보십시요 … 너무 좋습니다 그 아픔이 함께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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