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42:10-17 (금) 10/1 3 Comments / PT & GT / By 사 42:10-17 in Text 에서는 (1) 바벨론 포로에서 해방되는 날 혹은 (2) 예수님의 메시야 사역을 연상해 보십시요
u3ps September 2, 2011 at 4:27 pm 오늘 새벽에 부모님 한국 가시는 것 때문에 나갔다가 … 비행기를 놓쳐서 오후에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PT를 못했는데 하신 분들은 올려주세요 전 밤에 다시 묵상하려고 합니다 – 김간사 – Reply
섬김이 September 2, 2011 at 4:32 pm 장원 ~ 하신 하나님 10: 온 땅의 만물들이 새노래로 주를 찬양하게 하시는 하나님 11: 이방 족속들까지 주를 노래하게 하시는 하나님 12: 이방 족속들이 주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는 하나님 13: 용맹한 전사와 용사처럼 적들에게 포효하시며 그 열정으로 스스로를 드러내시는 하나님 14: 오랜시간을 잠잠히 계셨으나 이제는 해산하는 여인처럼 숨이 차게 부르짖으시는 하나님 15: 산들과 언덕들을 황무하게, 초목을 마르게, 강이 섬이 되게 그리고 못을 마르게 하시는 하나님 16: 눈먼 자를 그들이 알지 못하는 길과 방법으로 인도하시고 그들 앞의 어둠을 빛으로 바꾸시고 험한 곳을 평지처럼 바꾸시며 그들을 버려두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17: 손으로 만든 우상을 믿고 철로된 형상들을 신들이라 일컫는 자들의 등을 돌리시고 수치를 당하게 하시는 하나님 ~한 하나님 찬양 받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10, 11: 은혜로우신 하나님: 11, 16 영광의 하나님: 12 불 같은 열정의 하나님: 13, 14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 13 인내의 하나님: 14 정확한 때를 아시는 하나님: 14 전능의 하나님: 15, 16 행하시는 하나님: 14, 15 자비하신 하나님: 16 섬세하게 예비하시는 하나님: 16 질투하시는 하나님: 17 왜 ~그러셨어요? In Text: 인내의 하나님, 정확한 때에 그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신 것은 알지만…..왜 사랑하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토록 오랫동안 이방민족(바벨론)의 억압에 고통받게 하셨나요? ->자녀들의 고통을 알면서도 가장 완벽한 회복이 이루어질 그 때에 그들이 무너진 성벽을 수보할 수 있도록 기다려야했던 나의 마음을 너가 아느냐? 내 아들의 십자가를 통하여서만 이룰 너와의 관계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 그를 다시 일으키고 내 우편에 앉힐 때까지 나의 사랑하는 아들을 고통과 죽음 가운데 홀로 Reply
오늘 새벽에 부모님 한국 가시는 것 때문에 나갔다가 … 비행기를 놓쳐서 오후에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PT를 못했는데 하신 분들은 올려주세요 전 밤에 다시 묵상하려고 합니다
– 김간사 –
장원
~ 하신 하나님
10: 온 땅의 만물들이 새노래로 주를 찬양하게 하시는 하나님
11: 이방 족속들까지 주를 노래하게 하시는 하나님
12: 이방 족속들이 주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는 하나님
13: 용맹한 전사와 용사처럼 적들에게 포효하시며 그 열정으로 스스로를 드러내시는 하나님
14: 오랜시간을 잠잠히 계셨으나 이제는 해산하는 여인처럼 숨이 차게 부르짖으시는 하나님
15: 산들과 언덕들을 황무하게, 초목을 마르게, 강이 섬이 되게 그리고 못을 마르게 하시는 하나님
16: 눈먼 자를 그들이 알지 못하는 길과 방법으로 인도하시고 그들 앞의 어둠을 빛으로 바꾸시고 험한 곳을 평지처럼 바꾸시며 그들을 버려두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17: 손으로 만든 우상을 믿고 철로된 형상들을 신들이라 일컫는 자들의 등을 돌리시고 수치를 당하게 하시는 하나님
~한 하나님
찬양 받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10, 11:
은혜로우신 하나님: 11, 16
영광의 하나님: 12
불 같은 열정의 하나님: 13, 14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 13
인내의 하나님: 14
정확한 때를 아시는 하나님: 14
전능의 하나님: 15, 16
행하시는 하나님: 14, 15
자비하신 하나님: 16
섬세하게 예비하시는 하나님: 16
질투하시는 하나님: 17
왜 ~그러셨어요?
In Text:
인내의 하나님, 정확한 때에 그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신 것은 알지만…..왜 사랑하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토록 오랫동안 이방민족(바벨론)의 억압에 고통받게 하셨나요?
->자녀들의 고통을 알면서도 가장 완벽한 회복이 이루어질 그 때에 그들이 무너진 성벽을 수보할 수 있도록 기다려야했던 나의 마음을 너가 아느냐? 내 아들의 십자가를 통하여서만 이룰 너와의 관계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 그를 다시 일으키고 내 우편에 앉힐 때까지 나의 사랑하는 아들을 고통과 죽음 가운데 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