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42:10-17 (금) 10/1

사 42:10-17 

in Text 에서는 

(1) 바벨론 포로에서 해방되는 날 혹은 

(2) 예수님의 메시야 사역을 연상해 보십시요 

3 thoughts on “사 42:10-17 (금) 10/1”

  1. 오늘 새벽에 부모님 한국 가시는 것 때문에 나갔다가 … 비행기를 놓쳐서 오후에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PT를 못했는데 하신 분들은 올려주세요 전 밤에 다시 묵상하려고 합니다 

    – 김간사 – 

  2. 장원

     

    ~ 하신 하나님

      10: 땅의 만물들이 새노래로 주를 찬양하게 하시는 하나님

    11: 이방 족속들까지 주를 노래하게 하시는 하나님

    12: 이방 족속들이 주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는 하나님

    13: 용맹한 전사와 용사처럼 적들에게 포효하시며 열정으로 스스로를 드러내시는 하나님

    14: 오랜시간을 잠잠히 계셨으나 이제는 해산하는 여인처럼 숨이 차게 부르짖으시는 하나님

    15: 산들과 언덕들을 황무하게, 초목을 마르게, 강이 섬이 되게 그리고 못을 마르게 하시는 하나님

    16: 눈먼 자를 그들이 알지 못하는 길과 방법으로 인도하시고 그들 앞의 어둠을 빛으로 바꾸시고 험한 곳을 평지처럼 바꾸시며 그들을 버려두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17: 손으로 만든 우상을 믿고 철로된 형상들을 신들이라 일컫는 자들의 등을 돌리시고 수치를 당하게 하시는 하나님

     

    ~ 하나님

    찬양 받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10, 11:

    은혜로우신 하나님: 11, 16

    영광의 하나님: 12

    같은 열정의 하나님: 13, 14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 13

    인내의 하나님: 14

    정확한 때를 아시는 하나님: 14

    전능의 하나님: 15, 16

    행하시는 하나님: 14, 15

    자비하신 하나님: 16

    섬세하게 예비하시는 하나님: 16

    질투하시는 하나님: 17

     

    왜 ~그러셨어요?

     

    In Text:

    인내의 하나님, 정확한 때에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신 것은 알지만….. 사랑하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토록 오랫동안 이방민족(바벨론) 억압에 고통받게 하셨나요?

    ->자녀들의 고통을 알면서도 가장 완벽한 회복이 이루어질 때에 그들이 무너진 성벽을 수보할 있도록 기다려야했던 나의 마음을 너가 아느냐? 아들의 십자가를 통하여서만 이룰 너와의 관계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 그를 다시 일으키고 우편에 앉힐 때까지 나의 사랑하는 아들을 고통과 죽음 가운데 홀로 Reply

  1. 장원전도사 묵상에서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는 그 하나님을 보게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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