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42:1-9 (목) 8/31

사 42:1-9 (8/31) (수)


1.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신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공의를 베풀리라

2.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로 거리에
들리게 아니하며

3.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며

4.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공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5.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베푸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신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6.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7.       네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처한 자를 간에서 나오게 하리라

8.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9.       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었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고하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이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성경에 보면 동그라미로 Pericope 가 되어 있습니다

문단이 쉽게 나눠집니다 


1-9절의 모든 부분은 예수님에 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따라서 in Text 가 이사야는 (BC 739 – 680) 이미 바벨론에 

의한 이스라엘의 함락 (BC 586) 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사야서는 이스라엘과 열방 (앗수르, 애굽, 바벨론 등)의

모습을 통해서 나타나시는 하나님의 구원과 심판의 

계획을 보이고 있습니다 

9 thoughts on “사 42:1-9 (목) 8/31”

  1. 이 말씀은 하나님 아버지가 이사야의 눈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께 하신 예언의 말씀입니다 

    따라서 조금 다르게 ~ 하신 하나님을 쓸수 있습니다 

    ~ 하신 하나님 

    1-4 

    주의 종을 붙드시는 하나님 (1) 

    나의 종, 내마음, 내기쁨이라 불러주시는 하나님 (1)

    택하여 주의 신을 주신 하나님 (1) 

    소리를 내지도 거리에 들리지도 않게 하시는 (or 않으시는 하나님) 하나님 (2) 

    (이미) 상한자 (지금) 꺼저가는 자들을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 (3) 

    이방(the nations) 과 백성 (the people) 과 세상에 (on earth) 에 공의를 세우시는 하나님 (1,3,4) 

    5-9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 (5)

    땅과 소산을 베푸시고 호흡과 신을 주시는 하나님 (5) 

    손을 잡고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 (6) 

    백성의 언약이요 이방의 빛이신 하나님 (6) 

    (백성의 언약이고 이방의 빛이 되게 하신 하나님) (6) 

    소경의 눈을 밝히고 갇힌 자를 옥에서 이끌어내시며

    흑암에 처한 자를 간에서 나오게 하시는 하나님 (7)

    그 이름과 영광과 찬송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않으시는 하나님 (8) 

    예언한 일을 이미 이루시는 하나님 (9) 

    새일이 시작되기 전에 고하시는 하나님 (10) 

    ~한 하나님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나의 하나님/나의 아버지 (1) 

    주인되신 하나님 (1) 

    기름부음의 하나님 (1) 

    온유하신 하나님 (2) 

    영원히 목자되신 하나님/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3)  

    공의의 하나님/모든 곳에 계신 하나님 (1,3,4) 

    창조의 하나님 (5) 

    보호하시는 하나님/감찰하시는 하나님/암탉이 되어 주신 하나님 (6) 

    언약의 빛이신 하나님 (6) 

    치유의 하나님/구원의 하나님/사랑의 하나님 (8) 

    홀로신이신 하나님/찬송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8) 

    시공을 초월하신 하나님 (9) 

    소망의 하나님/구원의 하나님 (9) 

    In text 

    (1) 주인되신 하나님: 왜 예수님에게 나의 종이라고 하셨나요? 

         내 아들이 세상에 종의 모습으로 내려갔기 때문이란다 

         종이요? 하나님이신데요? 

         종은 주인이 명령에 순종하는 사람이다 … 내 아들은 순종의 아들이란다 

    이제 부터 ~라 하십니다라는   표현으로 한번 Try 해 보겠습니다 

        (종은 주인이 명령에 순종하는 사람이며 하나님의 아들은 순종의 아들이라고 하십니다) …


    (2) 온유하신 하나님: 주님은 왜 소리를 내지 않으셨나요? 거리에서 복음도 전하시고 산위에서 외치시고 

         바리새인에게 따끔한 충고도 하셨잖아요? 

         소리를 내지 않는 것은 세상과 분쟁하지 않았음이요 영광을 자기가 취하지 않고 나에게만 올렸기 때문이란다 

        (소리를 내지 않는 것은 세상과 분쟁하지 않았음이요 영광을 자기가 취하지 않고 하나님에게만 올리셨기 때문이라고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3) 창조의 하나님, 모든 곳에 계시는 하나님: 예언한 일이 이미 이뤄짐은 무엇인가요? 

         나는 시공을 초월한 창조자 스스로 있는자다 시간도 내가 만들었단다 

         나는 나의 구원을 이미 베풀었단다 

        (하나님은 시공을 초월한 창조자 스스로 있는자시며 시간도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구원을 이미 베푸신 분이십니다) 

    (4) 언약의 하나님: 새일이 시작되기 전에 고하심은 무슨 뜻이신가요? 

         나는 나의 구원의 예언을 선지자들의 입에 이미 주었단다

        (하나님은 그 구원의 예언을 이미 선지자들의 입에 주셨습니다) 

    저는 이렇게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이렇게 하길 원합니다 … 

    느낌이 어떻게 다르십니까? 

    그리고 장단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To me 는 하지만 ~ 란다가 계속되어야 합니다 … 

    To me 

         온유한 하나님: 주님이 소리를 내지 않으셨기에 저도 소리를 내지 않기를 원하심을 압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 나는 나의 영광을 다른 사람에게 준바가 없단다 

         – 너는 너의 영광을 취하지 말고 세상과도 분쟁하지 말아라 

    적용) 

    주님 묵상중 박스를 거리에서 줍고 계신 주님을 보았습니다 

    WPS를 하면서 어느덧 자기의 의가 되는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기도모임을 하면서도 그 영광이 저에게 돌아오는 모습도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순간 회개합니다 

    주께서 영광을 취하지 않으셨는데 제가 무엇으로 영광을 취하겠습니까?

    교만의 눈을 뽑고 겸손의 자리로 무뤂을 꿇겠습니다 

     

  2. 오늘(목요일) QT묵상은 이사야 42:1-9 맞죠??^^;;

    하나님의 신을 택한자에게 주시는 하나님, 택한자로(예수님) 이방에 공의를 베푸시는 하나님

    택한자로(예수님) 진리로 공의를 베풀게 하시는 하나님

    택한자로(예수님) 쇠하지 않고 낙담치 않게 하시는 하나님

    택한자로(예수님) 세상에 공의를 세우게 하시는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

    땅에 행하는 자에게 신을 주시는 하나님

    말씀하시는 하나님

    의로 부르시는 하나님

    우리의 손을 잡고 보호하시는 하나님

    언약의 하나님. 빛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영광의 하나님, 찬송받으실 하나님.  

    예언하시는 하나님. 예언한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

    새일을 알려주시는 하나님

    –> 저는 공의를 베풀리라 라는 말씀이 마음에 많이 와 닿았습니다.

    —————————————————————————————————————————————–

    *공의로우신 하나님

    나의 보호자 되시는 하나님

    *나에게 말씀하시고, 나의 행할 새 일을 알려주시는 하나님.

    의로우신 하나님

    빛되신 하나님

    –> 공의를 베풀고 세우게 하시는 하나님과 새 일을 고하시는 하나님이 마음에 많이 와 닿았습니다.

    —————————————————————————————————————————————–

    in text

    -왜 하나님의 택하신 자가 이스라엘이 아니라 이방에 공의를 베풀것이라고 하셨나요??

    이스라엘이 이방에 공의를 베풀었어야 했단다. 이스라엘은 그 의무를 하려하지 않았단다.

    – 하나님은 태초부터 이스라엘만을 택하신 것이 아니라 온 백성을 염두에 두신것이네요…

    그런데,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뜻대로 아버지의 말씀을 온 백성들에게 전하지 못하였군요?

    그렇단다

    – 4절에 그는 세상에 공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라고 하셨는데, 세상에 세워진 공의가 무엇인가요?

    교회란다. 교회가 감당해야 할 일들이란다.

    – 아버지가 택하신 자(예수님께서)는 어떻게 이방에 공의를 베푸실 수 있었나요?

    희생의 제물이 되었기 때문에 가능하였단다.

    ————————————————————————————————————————————————————— 

    to me

    – 아버지 제가 세상에서 공의를 베풀기 위해서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가요?

    사랑하라, 분을 품지 말아라, 희생하고 손해를 보아라

    – 아버지, 아버지의 일들을 행함에 있어서, 제 힘과 능력이 많이 부족함을 느껴요,

    저에게 아버지의 신을 지금과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부어 주시면 좋겠어요….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힘을 얻으리니, 더욱 갈망 하여라…

    – 아버지 제가 작은 일들로 순종하는 것들이 아버지를 기쁘게 하나요?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보내었을때, 나의 마음이 설레이었단다.

    정범이 너도 그 설레임을 느낄수 있으면 좋겠구나…..

    —————————————————————————————————————————————————

    – 아버지 제가 일하는 곳에서 예수님의 몸된 교회로서 서 있고 그곳에 공의를 세워야 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조금 힘들다고, 손해본다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투정하고 불평하였던 것을 회개합니다.

    일하는 곳에서 순종함으로 설레임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을 기대하고 낙담치 않을 것을 다짐합니다.

    – 세상에 공의를 세워야 하는 교회의 본문을 자각하고 그것을 위해서 희생하는 삶을 살것을 다짐합니다.

    (기도의 시간을 다시 확보하겠습니다. 물질의 유혹을 이기기 위해 헌금의 양을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1. 구처젝인 적용이 은혜가 됩니다 … 

      결국 우리의 믿음은 도전이고 은혜입니다 ^^ 

      축복합니다 

  3. 장원

    ~하신 하나님

    1절: 주가 선택하신, 그가 기뻐하는 종을 붙드시는 하나님

    2절: 종이 목소리를 높이지도 소리를 거리에 들리게 하지도 않으시는 하나님

    3절: 상한 갈대도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희미한 불씨도 끄지 않으시는 하나님

    4절: 선택한 이가 땅에 정의를 세우기 전에는 쇠하지도 낙담하지도 않게 하시는 하나님

    5절: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고그 소산을 베푸시고 위의 사람들에게 호흡을 주시고 땅에 행하는 자에게 신을 주시는 하나님

    6절: 종을 의롭다 부르시고 장중에 보호하시는 하나님

              종을 사람들을 위하여 언약으로 주시는 하나님

    7절: 눈먼자를 눈뜨게 하시고 포로된 자를 어둠의 옥에서 이끌어 내시는 하나님

    8절: 나는 여호와라 말씀하시는 하나님

              영광을 누구에게도 주지 않으시며 찬양을 어떤 우상에게도 양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9절: 예언한 일을 이루시고 일을 우리에게 알리시는 하나님

     

    ~ 하나님

     

    1절:  선택하시는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

    2절: 겸손하신 하나님

    3절: 은혜의 하나님, 자비하신 하나님

    4절: 인내하시는 하나님

    5절: 창조의 근원이신 하나님

    6절: 신실하신 하나님

    7절: 능력의 하나님

    8절:  질투하시는 하나님

    9절: 정확하신 하나님

     

    ~ 그러셨나요?

    In Text:

    1절: 택한 자를 통해 의를 베푸셨나요?

    방법이 나의 신실함을 너희에게 가장 드러내기 때문이란다.

    2절: 종을 그렇게 겸손하게 (세상에서 주목 받는 방법이 아닌 방법으로) 일하게 하셨나요?

    여호와의 전능함을 너희에게 알게 하려 함이란다.

    3절: 당신의 의에 부합하지 못하는 Reply

  1. 하루에 세번 묵상 … 다니엘의 하루에 세번의 기도가 생각납니다 

    이미 그 은혜를 이루시고 계신 하나님이 그 묵상중에 세미하게 

    그 뜻을 나타내시길 기도할께요 축복합니다 

  • 1.

    주의종을  택하시고 기뻐하시며 붙드시는 하나님(1)

    소리를 높이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하나님(2)

    상한 갈때와 꺼져가는 등불도 외면치 않으시는 하나님(3)

    쇠하지도 낙담하시지도 않는 하나님(4)

    하늘을 창조하시고 당과 그소산과 호흡과 영을 주시는 하나님(5)

    의로 부르시는 하나님, 보호하시는 하나님(6)

    눈을 밝히고 가난힌자들을  이끄시는 하나님(7)

    영광고ㅏ 찬송을 뺏기지 않으시는 하나님(8)

    예연한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9)

     

    2.

    신실하신 하나님, 택하시는 하나님(1)

    사랑의 하나님,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3,4)

    창조의 하나님(5)

    빛되시는 하나님(7)

    질투의 하나님(8)

    약속의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9)

     

    3.

    in text

    Q:신실하신하나님 왜 목소리를 높이며  한번에  드러나려하지 않으시나요?

    A: 사랑은 때에따라 자연스럽게 드러나게 되어 있다라고 하십니다.

     

    (다시물음 ) 하나님, 대답이 이해가 안갑니다.

    Q: 하나님 의 신실함과 사랑이 같은가요?

    A: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신실함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랑과 신실한 모습은 기도라고 하십니다.

     

    TO me

    Q: 하나님제가 주님께서 하라하신일을 하고 있어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을수 있나요?

    A: 환경까지 함께 역사하기때문에 자연스럽게 시간이 걸린단다.

     

    Q:하나님 제가 찬양자로서 정말 흠이 없는 가장 아름다운 가장 좋은소리로 찬양하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하나님 혹시 좋은 발성법이라도 있으신가요?^^

    A: 딸아 내가 너의 레슨선생님이 되어줄께…네가 물으면 내가 답할것이고 네가 입을 벌릴때 내가 채울것이란다.

         나에게 기도 하며  배워라.

     

    4.

    하나님 늘 말로는 내가 찬양자라 고백하면서 때로는 그 음악이, 나의 육신이, 나의 목소리가  우상이 되어감을

    회개합니다. 몸이 악기라는 이유로 컨디션에 따라 묵상과 기도생활을 게을르게 하였던 것을 회개합니다.

    매일 이렇게 하나님께 징징거리고 원망하는 대도 ..하나님께서 나의 선생님 되어주시겠다고 하시니

    감사하며  기대하며 기도 하겠습니다.

    제가 레슨시간 지키듯이 ^^ 신실하게 기쁨으로 묵상과 기도의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1. 거룩한 기도는 거룩한 몸에서 나옵니다 

      몸이 악기라는 것은 이미 세상이 다 알지만 

      하나님은 네 몸이 나의 거룩의 악기란다 하시는 것 같네요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 유명수

    1.

    내가 택한 사람에게 그의 영를 부어 주시는 하나님(1)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르 높이지아니하며 그 소리를
    거리에 들리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2)

    상한 갈대를 꺽지 아니하시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시는 하나님(3)

    쇠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낙담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정의 를 세우시는 하나님, 앙망함을 받으시는 하나님 (4)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  땅과 소산을 내시며
    땅위에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는 하나님,  땅에 행하는 자에게 영을 주시는 하나님

    말씀하시는 하나님 (5)

    손을 잡아 보호하시는 하나님,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 (6)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옥에서 이끌어 내시며 흑암에 처한 자를 감방 에서 나오게 하시는 하나님(7)

    영광을 다른 자에게,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8)

    예언을 이루시는 하나님 (9)

     

    2.

    사랑의 하나님 (1)

    친밀하신 하나님(2)

    자비로우신 하나님, 정의 의 하나님 (3)

    능력의 하나님, 정의의 하나님, 존귀하신 하나님 (4)

    창조주 하나님, 인격적이신 하나님 (5)

    피난처 되신 하나님, 빛의 하나님(6)

    구원의 하나님(7)

    홀로 영광받기 합당하신 하나님(8)

    신실하신 하나님(9)

     

    3. In text

    정의의 하나님.

    하나님의 정의 는 무엇인가요?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는 거란다.

    하나님의 정의 자비와 너무 비슷하네요?

    나의 정의는 불쌍히 여기는 나의 사랑에서 시작되었다.

     

    To me.

    정의 의 하나님—  하나님의 정의를 내가 어떠게 실천할수 있을까요?

    사랑하라! 나의 사랑에 깊이 들어 오거라

     

    4 적용

    정의 하나님속에서 사랑이신 긍휼의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이미 저에게 보이신 사랑을 깊이알기위해 하나님의 성품을 깊이 묵상하겠습니다.

     

     

    1. 이미 사랑이 많은 명수간사에게 하나님이 더 깊은 차원의 사랑을 표현하실 것인가 봅니다 

      한번더 여쭤보세요 .. 어떤 사랑이요?  …..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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