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번째 기도모임 (2009년 마지막)

124번째 기도모임

일시: 12월 28일 2009년

2009년 마지막 기도모임을 GKYM 기간과 중복되어 전체가 함께 하지 못하였습니다

남은 분들이 함께 모여서 GKYM 과 또 뉴욕과 열방을 향하여 함께 기도함으로 기도의

불씨를 끄지 않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립니다

한해 동안 기도로 이름없이 빛도없이 섬겨주신 모든 기도의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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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도

GKYM 선교대회를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  선교대회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이뤄지도록, 전체 집회와 선택강의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있도록

·  하나님이 선교대회 기간 동안 주시고자 하는 음성을 들을 있도록, 순종하는 마음이 들도록, 비젼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비젼을 심어주시도록,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도록, 예수님을 아직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한 영혼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  말씀을 전하시는 강사님들과 집회를 준비하시는 스텝들이 성령 충만하도록,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을 있도록

·  하나님의 부르심의 Calling  순간에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청년들이 순종하도록

·   참석자들에게 가고 오는 집회 기간  동안에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  UPS 프리젠테이션 시간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아버지의 마음이 드러나는 시간되도록,

    땅을 중보하는 마음을 받은 영혼들이 반응하도록

·  리더이신 김경환 간사님을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성령충만 하도록, 방해하는 사단의 세력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앞에 무너지고  프리젠테에션 시간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건강이 회복되시도록

·  중보하는 UPS 지체들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부스에서 있는 동안 하나님께서 만져주시고 아버지의 마음을 더욱 알도록

 

말씀기도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 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히브리서  12: 1-3

나눔과 개인 기도

·   믿음이 경주 인것 처럼 전도를 쉬지 말고 하고 싶음

·   잔잔한 즐거움을 위하여 섬김에 commit 하고 싶음, 성숙하게 주님을 섬기고 싶음

·   말씀과 기도에 더욱 힘을 쏟도록,  노방전도를 통해 복음을 전하려고

·   부끄러움을  참아야  하는 이유, 힘들 인내해야 하는 이유, 피곤할 낙심하지 않는 이유….끊임없는 기도로

     인내하고,  예수님을 바라보도록

·   모든것을 빨리 알고 싶어하였던 모습에서 인내하는 마음을 주심, 십자가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며, “성숙 대한

     묵상의 시간을 보내고 있음. 온전한 사람으로 자라게 하기 위해 지나가는 시간인 같음, 기쁘게 섬기고 싶음

·   사랑의 하나님, 모든 소원을 아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제목을  기억하시고 일들을 이루시는 하나님, 끝까지

     기다릴 하나님이 보여주시고 누리게 하심을 감사함

·   하나님은 믿음의 경주를 마친 이에게 하나님 곁에 두시는 , 예수님을 본보기로 보내주신 주신 하나님,  부끄럽지 않게

    두려워 하지 말고 복음을 전하고 싶음, 믿음의 경주에서 인내로 멈추지 않고 기도하고 섬기도록

 

말씀을 통한 열방을 위한 기도

·   크리스쳔들이 믿음의 경주에서 인내를 가지고 포기 하지 않고 멈추지 않도록

·   피곤하고 낙심한 지친 영혼들이 주님의 십자가를 보고 회복 되도록

·   선교사님들과 목사님들,  그리고 파라처치 리더들이 하나님이 주실 즐거움을 바라보고 예수님을 바라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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