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번째 기도모임 (2010년 첫번째)

125번째 기도모임

 

2010년 첫번째 모임

1월4일 2010년

장소: 행복한 교회

 

    2010년에도 기도의 성벽을 계속 쌓으며 파수하며 무릎의 기도자들이 되도록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없이도 얼마든지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비젼을 이루실 수 있지만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와 동역하시기로 하셨다는 사실만으로도 얼마나 우리를 존귀하고 귀하게

여기시고 우리 각자와 교재하고 계신지 알수 있습니다. 새해에도 동일하게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서

기도하는 기도의 전사들이 더 많이 일어나고 흩어지길 소망해 봅니다.

 

성1.jpg   

찬양

Heart of worship

주의 집에 거하는 자

따스한 성령님

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

Holy is the Lord

Mighty to Save

하나님 어린양

중보기도

영역기도

[뉴욕의 한인 디아스포라]  

   하나님의 인도로 뉴욕에 머물게 하신 유학생들, 한인 2, 이민자와 직장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새해 2010도를 맞이하여 많은 계획을 새우는데 모든 계획들이 주님의 것으로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크리스챤들의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찬 계획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것으로 채워지기를, 또한 믿지 않은 청년들에게는 예수님을 만나는 2010년도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한인 자살율 최고]  

  뉴욕 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뉴욕시 전체 자살률은 감소하는데 반면 한인 자살률은 증가했다고 합니다.  15명의 아까운 생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보도 되는데 실제로는 그보다 두 배 이상이 된다고 합니다. 주요 원인은 금전적인 어려움 때문이라고 하는데,  한국 산업의 급성장하는 과정에서 무너져가는 한국의 전통적인 가족부양 가치관과  물질주의 만연등이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본국의 자살 증가 추세와도 무관치 않다고 보도되었습니다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8:32

§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잃고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마 16:26

 

  하나님 천하보다 귀한 영혼들이 물질주의로 인하여 사랑이 식어짐으로 인하여 죽어가고 있습니다. 악한 자살의 영에 포로된 자들이 복음앞에서  자유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구원자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만남으로 올해  뉴욕한인들의 자살률이 낮아지고 더욱 바라기는 자살하는 자들이 없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자살의 영을 대적하며 나아갑니다.

 

UUPG

1. 네팔의 마가종족

 

오늘 처음으로 주님께 올려드릴 미전도 종족은 네팔의 마가 종족입니다. 노래와 춤을 사랑하는 쾌활한 성격의 마가종족은 히말라야 산맥과 마하바랏 산맥의 낮은 평지에 주로 주거하고 있으며, 지형이 주는 접근의 어려움과 모택동 사상가들, 복음을 반대하는 영적인 힘들, 군사 지역등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극복해야하는 문제점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의 번역이 완료되어 있고, 예수님에 관한 영상과 음성 기록들이 완료되어 있으나 2% 미만의 적은 수만이 예수님을 따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오늘 마가종족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실 것은 첫째로, 하나님께서 마가종족 중에 모국어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더 많은 크리스찬을 세우셔서 그들을 통하여 모국어로 더욱 많은 복음이 증거되고 전해질 수 있도록, 그리하여 모든 마가 종족들이 하나님을 바로 알고 이해하여 그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둘째로 노래와 춤을 사랑하는 마가 종족이 노래와 춤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노래와 춤을 통하여 오직 살아계신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것만을 사랑하는 종족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시겠습니다.

 

모국어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크리스찬을 마가 종족 중에 많이 세워주시기를, 마가 종족이 노래와 춤으로 오직 거룩하신 하나님만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것을 사랑하는 종족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찌어다 예물을 가지고 그 앞에 들어갈찌어다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경배할찌어다.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찌어다 세계가 굳게 서고 흔들리지 못하는도다” (역대상 16 28~29)

 

2. 아랍 에미레이트의 걸프 베도윈 종족

 

  걸프 베도윈 종족은 아랍에미레이트의 북부지역에 사는 반 유목민으로서, 사십 이만 육백 칠명의 인구가 현존한다고 합니다. 주 종교는 무슬림이고, 대부분이 유목민이기 때문에 전도하는 것도 어려운 데다가 선교단체에서 계속적인 관계를 맺는 것이 어렵다고 합니다. 2%미만의 믿는 자들이 있다고 하지만, 현재 성경은 부분적으로만 번역이 되어있는 상황입니다. 기독교관련 오디오 자료들이 있다고 하는데, 특별히 기독교 가스펠 라디오가 효과적인 전도의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조사단체의 권면이 있습니다. 

 

1) 걸프 베도윈 종족의 복음 전파를 위해 기도: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에스겔 33:11)

 

무슬람의 거짓의 영, 폭력의 영, 음란의 영이 속히 떠나가고, 걸프 베도윈 종족이 복음을 전해 받아 주의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전도의 도구들이 생겨나고, 또 선교의 길이 뚫리도록.

 

2) 소수의 믿는 자들을 위해 기도:

  자신들의 생명을 걸고 믿음을 지키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 중보하길 원합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13:6)” 진리의 길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굳게 지키고 또 그 천국 복음을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도록. 계속해서 믿음이 자라날 수 있도록.

 

영적파수

음란의 영 

§        멕시코시티 정부는 29일 관보를 통해 시 의회를 통과한 동성결혼법안이 마르셀로 아브라르드 시장의 재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됐다면서 내년 3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멕시코시티 정부는 지난 21일 좌파가 장악하고 있는 시의회가 통과시킨 법안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동성 부부도 자녀들을 입양하는 등 각종 혜택을 누리게 됐다고 밝히고 전 세계에서 동성연애자들이 멕시코시티로 몰려와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하게 되면 관광수입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알레한드로 로하스 멕시코시티 관광국장은시정부가 벌써 일부 여행사들과 결혼패키지 상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히고멕시코시티가 장래에 동성연애자 관광산업과 관련하여 베니스 혹은 샌프란시스코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세계적으로 동성결혼을 인정하는 국가는 캐나다, 스페인, 남아공, 스웨덴, 노르웨이, 네덜란드, 벨기에 등 7개국이다. 미국에서는 아이오와, 매사추세츠, 버몬트, 커넥티컷, 뉴햄프셔 주()가 동성결혼을 인정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        러시아 정교회 수장이 동성애가 죄이긴 하지만 동성애자에 대한 차별은 안 된다는 견해를 피력해 주목된다고 24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러시아 정교회 키릴 총대주교는 전날 모스크바 시내 구세주 성당에서 유럽평의회 투르뵤른 야글란트 사무총장의 방문을 받은 자리에서우리는 성() 관계를 포함한 인간의 자유로운 선택권을 존중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거의 모든 나라의 종교적 전통은 동성애를 죄로 취급하고 있다면서하지만 그들이 벌을 받아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며 우리는 그들에 대한 차별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는정교회는 안락사와 낙태가 인간의 권리라고 믿는 사람들을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러시아 정부는 유럽평의회 가입을 위해 지난 1993년 동성애를 범죄로 간주하지 않는 조치를 내렸지만 여전히 대다수 국민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

폭력의 영

§        크리스마스 이브와 성탄절 당일인 25일에도 세계 곳곳에서는 각종 테러와 폭력의  비롯한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잇따라 사상자가 속출했다.

 §        25일 이라크에서는 바그다드 동부 거리를 지나는 아슈라(시아파 기념일) 기념 행렬 옆에서 폭탄이 터져 6명이 숨지고 26명이 다치는 등 이날 전역에서 18명이 테러와 납치 등에 휘말려 목숨을 잃고 수십여명이 부상했다.

이라크 북부 모술에서는 기독교계와 시아파 무슬림들이 한 교회 부근에서 충돌해 6명이 다치기도 했다. 이라크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도 전역에서 시아파를 대상으로 한 수니파 무장세력의 공격 등 폭탄테러가 잇따라 발생, 수십명이 사망했다.

§        필리핀에서는 24일 밤  25일 새벽 에 폭죽 놀이로 6명의 아이가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필리핀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사람들이 밤새도록 폭죽을 쏘거나 술김에 허공을 향해 총을 쏘는 일이 많고, 이 때문에 매년 이 시기에는 불꽃놀이 사고로 수백여명이 불구가 되거나 화상을 입는 실정이다

§        미국 아칸소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평소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과 교회 봉사활동 등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진 한 구세군 회원이 강도를 만나 자신의 아이들 앞에서 총을 맞고 숨진 안타까운 사건도 있었다.

§        한국과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서도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이 크리스마스 기간에 만취한 상태에서 패싸움과 폭력, 고성방가를 일삼으며 무법천지를 만들어 냈다. 특히 한국의 어린 청소년들의 폭력의 수위가 도를 넘어서는 단계까지 이르러 더 이상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나라가 아님이 드러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하늘의 하나님이 이땅의 종의 형태로 오셔서 죄의 몸을 입으시고 십자가의 형트를 준비하셨던 그 고귀한 임마누엘이 외곡되어 버린 이 세대 가운데 주의 자녀들이 일어나 임마누엘의 본질을 외치길 원하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거짓의 영

§        영국 국방부가 50년 넘게 운영해온 UFO 전담팀을 해체했다.
국방부는 그동안 영국에서 목격된 UFO에 대한 신고를 받아 조사활동을 벌여왔으나 이달 1일부터 핫라인과 이메일을 폐쇄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유는 국가안보상 더 이상 조사할 가치가 없다는 것. 국방부는 성명에서수천건을 조사했지만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보여주는 증거는 없었다면서또한 영국에 대한 안보상의 위협도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어우리는 그러한 목격담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입증할 특별한 능력은 없다목격담을 조사하는 것이 국가안보상 아무런 실익이 없고 국방 자원을 그런 곳에 사용하는 것은 부절적하다고 설명했다.

 

§        세계에는 여러가지 외계 생명체와 관련된 종교 및 학회가 있다 사이언스 톨로지, UFO 신앙회 등 및 우주의 생성 신비를 파해치기 위해 끊임없이 수많은 자금을 연구기금에 쏟아 붇고 있다.

 

전략기도 (VISION 2010)

전략기도 시간에는 UPS 의 주셨던 비젼을 다시 나눔으로 견고히 그 터위에 기도의 성벽을

굳건히 하고자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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