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번째 폭력의 영 (공산권, 북한), 교회 핍박

북한: 굶주림에도 반란 없는 이유 

파수

현상

영적지역

지역 

대상 

           공산권의 영           

           공산권의 정권이 유지됨           

          공산권          

           북한           

           북한의 주민들          

       북한 정권이 주민들에게 굶주림과 고통을 주면서도 독재 체제를 그토록 견고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도시와 농촌
, 동부와 서부 지역으로 나눠 통치하는
철저한 사회통제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북한의 도시화 비율은
25%까지 낮게 추산할 수 있는데
, 농민 3명이 도시 거주자 1명을 부양한다고할 수 있으며, 북한의
식량배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고 해도 농촌 거주자들은 자급 농경으로 근근이 생존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 이와 함께 철도가 몰려있는 서부지역은 동부에 비해 인구분포가 높고 식량배급 사정도 좋은 편입니다.

       북한은 외부 세계로부터 스스로를 차단해 왔을 뿐 아니라 내부적으로도 자활하도록 내팽개쳐진
최하층 계급을 주로 동부에 고립시켜왔습니다
. 이들 최하층
계급의 고립은 국가의 부담을 줄여주고 이들이 정권에 조직적으로 도전하는 세력으로 성장할 확률을 감소시키기 때문인것으로 지적됩니다
.

       공산주의 권력의 유지를 위해서 가장 소외받고 내팽개쳐진 최하층 주민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 이미 허울뿐인 공산권의 이념속에서 점점 더 정확한
실체를 드러내는 폭력과 우상의 영의 압제 아래 헐 벗고 굶주리는 북한의 주민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들을 일으키시고 보호하시며
, 붙드시고, 사랑하시며, 악인의 길을 굽게 하실 것을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약속하셨습니다. 여호와의 언약의 이름을 찬양하며 그 일을 하루속히 북한땅에 이루어 주시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북한: 종교박해 2000년 이후 최악 수준 <인권백서>

파수

현상

영적지역

지역 

대상 

      공산권의 폭력의 영     

          핍박과 폭력이 증가함         

          공산권          

         북한          

           북한의 크리스챤들           


        북한에서는 성경책만 소지해도 엄하게 처벌당할 아니라 신앙생활을 했다는 이유로 정치범으로 몰려 비공개처형을 당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부분 종교사범들은 정치범으로 분류되고 불법 체포, 가택수색, 실종 심지어 공개, 비공개 처형에 처해지며, 가장 심한 처벌대상은 개신교와 가톨릭인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함경북도 출신 최모씨는
2000
총살현장에서 중국서 함께 성경공부를 했던 김모씨를 봤다며 그는 입에 재갈을 물고 있었는데 죽기 전‘주여, 불쌍한 백성들을 용서해 주십시오’란 말을 외친 총살당했다”고 증언했습니다.

       90년대부터 북한의 종교 박해 사건 빈도가 높아지는데 이는 90년대 식량난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며, 고난의 행군시기인 90년대에, 중국에서 기독교인의 도움을 받거나 중국에서 기독교를 접하게 신앙생활을 하게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같다고 북한 인권백서는 설명했습니다. 또한 2000 이후 종교박해로 인한 처벌이 급증하는 것을 시기를 기점으로 북한 종교 지형에 상당한 변화가 일어난 것이라고 분석됩니다.

        북한을 향한 완전하신 구속의 계획을 이루어 가시는 신실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눈에는 더디 보일지라도, 예수님의 확실한 승리가 북한 땅에 이미 선포되었습니다. 공산주의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주님의 자녀들을 핍박하고, 죽음으로 두렵게 하는 공산권의 폭력과 미혹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으며 파수할 때,  주님의 자녀들을 핍받하던 죄의 종노릇하던 영혼들마저 주님께 돌아오는 놀아운 은혜가 북한땅에 부어질 것입니다.





미국: 가정 성경 모임에 벌금 논란 

파수

현상

영적지역

지역 

대상 

      사회, 정치적 핍박     

          성도들이(교회) 핍박당함         

          교회          

         미국          

           미국의 크리스챤들           

       캘리포니아 샌후안카피스트라노의 가정이 집에서 정기 성경 모임을 열다 시정부로부터 구역 허가를 어겼다는 황당한 혐의로 3백불 벌금을 물게 되었고, 즉시 정부에 항의했지만 정부 측은 허가 없이 계속 종교적 모임을 경우, 추가적인 벌금을 받게 것이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시의 입장은 가정이 종교적 행사를 만한 구역으로 허가받지 않았기 때문에 벌금을 내렸다는 것이며, 이는 50 이상이 모이는 정기 종교 집회의 경우, 소음 문제, 주차 공간 문제 등으로 인해 사전 허가를 받게 하는 정부의 입장을 반영한 것이지만 가정집에서 소수가 참여한 가운데 이뤄지는 성경 모임에까지 벌금을 물린 것은 상당히 이례적입니다. 당국은 지역 주민 명이라도 모임과 관련 불평을 했을 때, 이런 식의 벌금을 청구한다” 답했습니다.

       그러나 가정은 자신들의 모임이 어떠한 주차 공간 문제도 일으키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시가 벌금을 반환해 것과 사과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들은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을 시에는 연방법원에 제소할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땅의 교회들이 세상이 우리를 핍박하고 거부할 때, 실상은 그들이 우리안에 있는 예수그리스도를 거부하고 핍박하는 것임을 더욱 절실히 깨닫고, 핍박받고 멸시 받으시는 예수님의 모습으로 인하여 마음아파 하며 예수님을 거부하는 불쌍한 영혼들로 인해 더욱 눈물지으며 기도하는 중보자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로 더욱 거듭날 있도록 힘써서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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