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번째 미혹의 영 (유대인), 음란의 영 (청소년 임신)

                                                                     이스라엘 강경 유대교인, 기독교인 전도혐의로 고발                                                                       

파수

현상

영적지역

지역

대상

미혹의 영/ 폭력의 영

유대인의 기독교인 핍박

종교

이스라엘

강경파 유대교인 단체


       강경파 유대인교 단체가 유대인 기독교인 부부가 미성년자를 기독교로 개종시켰고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의 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야드 라킴은 전에도 유대인 기독교인들을 공격적으로 괴롭히는 활동을 벌여온 단체입니다. 단체는 유대인 기독교인 공동체는 확인되지 않은 사교 집단이며 진실이 아닌 것을 말하고 사람들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끄는 사람들이라고 비난해 왔습니다. 나아가 단체는 유대인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의 적이며 이스라엘에 존재해서는 안되는 이들이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잘섬기고 있다고 착각하게하는 미혹의 영과 유대인 크리스챤을 핍박하는 폭력의 영을 대적하겠습니다. 선택받은 이스라엘의 가라워진 눈을 뜨게 해달라고 그들이 핍박하는 크리스챤이 그들이 그토록 원하는 메시아를 아는자 들임을 알게해달라고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실 것을 기대하며 기도 해야합니다

 

 

 

                                                                                       미국, 유행처럼 번지는 10대 임신                                                                                   

파수

현상

영적지역

지역

대상

음란의 영

늘어나는 10대 임신

교육

미국

미국의 청소년들

       테네시 멤피스에 위치한 프레이져 고등학교(Frayser High School) 재학중인 여학생 90명이 현재 임신 중이거나 올해 아기를 출산했다는 것입니다. 총 800명의 재학생 중 11% 정도가 엄마가 되었다는 통계는 충격적인 숫자입니다

       대부분의 임신이 여름방학 기간 동안 이루어진다면서 방학이 시작되기 전에 이미 많은 여학생들끼리 방학 중에 임신을 것을 약속했다고 하는데 이유는 애기 엄마가 되는 것이 쿨(cool, 멋있어 보인다는 청소년식의 표현) 보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대학생활은 ‘소돔과 고모라’ 자체라고 합니다

       미국의 청소년들에게 육체의 정욕을 쫓아가게하는 음란의 영을 대적하겠습니다.정욕을 위해 육체를 더럽히는것이  죄인지도 모르는 이들의 죄가 주님의 참빛에 밝히 드러나게 해달라고, 이들이 깨닫고 주님께돌아오는 은혜가 있게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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