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번째 폭력의 영 (이란, 중앙아프리카, 페루 사창가, 이집트 교회)

                                                                    이란: 나타르카니 목사, 개종 이유로 사형 위기                                                                 

파수

현상

영적지역

지역

대상

폭력의 영

교회가 핍박 당함

이슬람

이란

이란의 무슬림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이유로 사형을 당할 위기에 처한 이란인 목사에 대해 세계 종교계가 탄원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란 유세프 나다르카니(34세) 목사는 지난해 11 개종을 이유로 이란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란
대법원은 그러나 신앙을 철회할 기회를 주겠다며 사형을 연기했으나, 이번 열린 차례 공판에서 나다르카니 목사는 “신앙과 기독교에 대한 마음은 확고하며 이를 철회할 생각이 없다”고 말하고, 자신은 15 이후에는 무슬림인 적이 없었으며, 이에 따라 기독교를 선택한 것이 개종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란 법정은 그가 처음부터 기독교인이 아니라 무슬림에서 기독교로 개종했으므로 죄가 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형이 집행될 경우 이란에서 1990 이후 개종으로 인한 사형 집행이 되며, 그때도 개종한 이란 목사가 희생되었었습니다.
(출처:국민일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면서도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은 자들을 위하여 축복하며 기도하였던 예수님의 마음을 우리가 품고, 이란의 무슬림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이란의 무슬림들을 속여 지금 다시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몸된 교회를 십자가에 못박으려 하는 폭력의 영이 물러가고, 무슬람들의 소경된 눈이 열려 예수그리스도를 보고, 알게 되는 놀라운 기적과 같은 은혜가 이란땅에 흘러 들어갈 것입니다.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 다이아몬드 분쟁으로 60여명 사망                                                             

파수

현상

영적지역

지역

대상

폭력, 맘몬의 영

탐심으로 서로를 죽임

물질

중앙 아프리카

중앙 아프리카의 주민과 교회

 

       아프리카 대륙의 한가운데 위치한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다이아몬드 사업 이권을 둘러싼 반군간 무력충돌이 발생, 지난 달간 60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번 무력 충돌을 일으킨 반군단체 ‘화합을 위한 민주연합(UFDR)’과 ‘정의와 평화를 위한 애국 회의(CPJP)’ 각각 2008년과 지난 6 정부와 평화협정을 맺었으나, 평화협정을 체결하고서도 무장을 해제하지 않은 지역 다이아몬드 광산 지배권을 놓고 대치해 왔었습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전체 수출액 불법 다이아몬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30% 이르고 있습니다.

       화합을 위한 민주연합(UFDR) 대부분 굴라(Goulas)
부족이며,
정의와
평화를 위한 애국 회의(CPJP) 롱가(Rongas) 부족으로 구성되어 있어, 거의 영토 분쟁의 성격을 띠는 세력의 다툼이 종족분쟁의 양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출처:기도24365]

       굴라 종족과 롱가 부족을 미혹하여 폭력과 탐욕으로 인도하는 폭력과 맘몬의 영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적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중앙 아프리카에 세우신 예수님의 몸된 교회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능력만이 중앙아프리카 공화국과 굴라 부족과 롱가 부족에게 참된 평화와 회복과 자유를 가져올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일어나 목숨을 위협하는 폭력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있도록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교회들을 보호해 주시길 기도해야 합니다.

 

 

 


                                                                        페루, 사창가 매춘 여성 293명 구출                                                                                  

파수

현상

영적지역

지역

대상

폭력의 영

인신매매

사회

페루

인신매매 조직들

 

       페루의 인신매매 조직들은 아마존같은 외딴 지역의 원주민 공동체나 빈곤층 출신들을 도심 지역으로 데려가 강제 노역이나 매춘업자에게 팔아넘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신매매로 팔려온 300명에 가까운 매춘여성들이 당국의 도움을 받아 사창가의 수렁에서 벗어났는데, 당국의 보호를 받고 있는 매춘 여성들은 대부분 인신매매를 통해 사창가로 끌려왔으며 12∼13 소녀를 비롯, 10명의 미성년자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힘없고 연약한 사람을 속여 수치와 두려움 가운데 놓은  거짓의 영과 폭력의 영을 대적해야합니다.

       페루의 인신매매 조직들의 화인받은 양심이 주님의 강한 은혜와 자비하심으로 회개하고 돌아오는 역사가있게 해달라고 기도해야하고 사창가의 수렁에서 나온 이들이 그들의 삶에서 진정으로  주님을 만나 아픔이  온전히 치유되고  주님의 깊은 사랑을 알수있게 해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이집트 교회 불태우는 무슬림                                                                                   

파수

현상

영적지역

지역

대상

폭력의 영

거짓의 영

폭력적인 무슬림

이슬람

이집트

무슬림 폭도들

  

       이집트의 아스완(Aswan)주(州) 있는 엘마리납(Elmarinab)
마을에서
수천 명의 무슬림 폭도들이 교회를 불태우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또한 폭도들은 교회의 기물을 파괴하고 주위에 있는 가게와 기독교인 주택 4채도 불을 질렀는데, 폭도들이 방화한 불길은 2시간 동안 지속되었고 폭도들은 저녁 7시까지 파괴 행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집트 언론들은 이번 사건을 보도하지 않았고, 아스완주의 모스타파 사예드(Mostafa
el Sayed) 주지사는
텔레비전에 나와 교회가 아니라 손님 숙소가 불탄 것이라고 말하며 교회 방화 사건을 부인하기까지 했습니다.

       교회를 핍박하고 폭력을 가하는 이슬람의 폭력의 거짓의 영을 대적하며 기도 해야합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창조하신 전능자이신 하나님께서 피조물의 이러한 대적을 애통해 하시며서,  가슴치며 기도할 우리를 찿으십니다. 원수의 대적을 받으며 불타버린 몸된 교회를 위해, 핍박하는 자들이 회개하며 돌아기를 기도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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