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번재 거짓의 영, 폭력의 영, 신앙핍박, 음란

                                                                                                지옥 존재 부정하는 책 발간                                                                        

파수

현상

영적지역

지역

대상

거짓의 영

성경적 진리에 대한 배교 행위

종교

미국

벨 목사

       미국에서 복음주의 계열의 유명 목사 로브 벨이 지옥의 존재를 부정하는 책을 발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의 책 ‘사랑이 이긴다: 천국, 지옥, 그리고 모든 인간의 운명'(원제: Love Wins: Heaven, Hell, and the Fate of Every Person
Who Ever Lived)이라는
책에서 기독교의 전통적인 교리인 내세에 대한 여러 개념, 특히 ‘지옥’ 존재 자체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벨은 홍보 동영상에서 “소수의 선택된 사람들만 천국에 가고, 수십억명은 영원히 타는 지옥 불에 떨어질 거라고요?”라고 도전적인 질문을 던지고는
아니다”라고
단언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인간에게 영원한 고통이라는 선고를 내리실 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침례교신학대학 소속 복음주의 신학자인 앨버트 몰러 목사는 “예수는 직접 지옥의 실재성과 위험성에 대해 매우 분명하게 말씀하셨다”며 “ 목사가 진심으로 지옥을 부인한다면 이는 중대한 영적·복음주의적 중요성을 내포하는 성경적 진실에 대한 배교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목사안에서 역사하며 영혼을 속이는 거짓과 미혹의 배교의 영들이 동일하게 거짓 교사들의 입을 통해서 교회 가운데 독버섯 처럼 퍼져 있습니다.

       주님이 예언하신 그런 거짓 교사들의 말에 현혹되어 많은 교인들은 구원을 값싼 복음으로 대체해 버리고 화인 맞은 양심이 되어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벨목사와 같은 거짓 교사들을 잡고 있는 어둠의 영을 파하고 동시에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참빛에 회개하고 돌아오게 해달라고 미국교회가 마귀의 거짓 속임에도 참진리 안에서 흔들림없이 서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소말리아, 어린이 퀴즈 상품은 소총과 수류탄                                                                

파수

현상

영적지역

지역

대상

폭력의 영

아이들을 이용하는 폭력적인 이슬람 단체

이슬람

소말리아

이슬람 무장단체 알-샤바브가

       소말리아 이슬람 무장단체 알-샤바브가 자신들이 운영하는 라디오 방송국이 주최한 코란 암송대회에서 우승한 어린이들에게 AK-47 소총과 수류탄을 부상으로 수여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전했습니다.

       알-샤바브 고위 책임자인 무크타르 로보우는 시상식에서
10~17세의
수상자들에게 “청소년들은 손에 책가방을, 손에 총을 들고 이슬람을 사수해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년 열리는 코란암송및 퀴즈대회는 올해 3회째로 지난 번의 대회는 소말리아 남부 항구도시 키스마유에서 열렸으며, 당시 우승자는 부상으로 로켓추진 수류탄발사기를 포함한 상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린아이들을 전쟁의 악한 도구로 사용하는  폭력의 영을 대적하며 땅의 사랑없음을 회개합시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아이들 까지 사용하는 악하고 잔혹한 그들의 만행을 멈춰달라고 그리고 소말리아의 어린 영혼들을 기억하시고 그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세워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미국: 학교에서 복음을 전한 고등학생 정학처리                                                               

파수

현상

영적지역

지역

대상

신앙 핍박

복음의 전파가 방해를 받음

미혹

미국

미국의 크리스챤


       캘리포니아의 고등학생이 학교에서 자신의 신앙을 나눈다는 이유로 정학을 당했습니다.

       도밍게스는 소리로 설교를 하거나 소리를 지르지 않았고, 다만 쉬는 시간에 교실이 아닌 복도에서 자신의 믿음에 대해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으나 자신이 받은 은혜를 나누는 것은 학교에 의해 중단되어야 했습니다.

       학교 관계자는 정교 분리의 원칙(“separation
of church and state.”)
의해 전도하는 것은 금지된다고 말하고, 같은 행동을 금해 것을 차례 경고한 학교에 성경을 가져 오지 말라고 요구했으나, 도밍게스는 동료 학생들에게 자신의 믿음에 대해 증언하는 것을 중단하지 않았고 자신의 믿음을 논하기 위해 학교에 성경을 가지고 갔습니다. 학교 측은 곧바로 이틀간의 정학처분을 내렸습니다.

       그로스몬트 교육청 (GUHSD) 대변인은 안전하고 질서 있는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교분리의 원리는 자신들의 확고한 의지라고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출처 : The Christian Post 종합)

       예수님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주님의 자녀들이 더욱 불일듯이 미국의 학교들에서 일어날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교회와 세상을 분리시키려는 교활하고 계산 원수의 핍박으로 부터 성도와 교회를 지키도록 기도할때, 점점 닫혀지고 있는 복음의 문이 다시금 미국땅에 활짝 열리게 것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동성애 의무교육 반대 운동, 결국 무산                                                           

파수

현상

영적지역

지역

대상

거짓과 음란의 영

비진리가 선포됨

미혹

미국

미국의 크리스챤

 

       미국 캘리포니아 공립학교 동성애 의무 교육을 저지하기 위한 주민발의안 추진이, 유효 서명 55만개를 확보하지 못해 결국 무산되었습니다.

       운동을 주도한 ‘STOP SB48’측은“우리는 우리가 납득할 없는 삶의 방식(동성애를 지칭) 우리 어린이들이 노출되어야 한다는 이유로 법안을 반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SB48 동성애자, 양성애자, 성전환자 성적 소수자의 역할과 공헌 등을 공립학교 교과서에 반영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2012년부터
SB48법안은
효력을 발하게 되며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에서는 교과서에서 동성 결혼을 하나의 결혼 형태로 가르쳐야 합니다. 동성애, 양성애, 성전환 등에 대해서도 가르쳐야 의무가 있습니다.

       이번 운동에 적극 나섰던 한인 남가주 교계 단체들도, 한인교회의 98% 동성애에 반대하지만 미국교회는 절반 절반이라며, 미국교회를 적극 설득했더라면 막을 있었을 텐데라는 안타까운 생각을 전했습니다. [출처: 크리스천 투데이]

       교회의 역할은 비진리가 판을 치는 세상에 빛을 비추어 주는 것입니다. 세상에 휩쓸리고 변화되는 문화에 하나님의 말씀을 맞추어 나가게 되면, 교회는 생명을 잃고 비진리의 물을 토해내는 사단의 도구로 전락하게 것입니다.

       비진리를 여과없이 받아드리는 교회들을 대신 회개하며, 비진리로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마귀의 모든 궤계로 부터 교회를 보호하기 위해 함께 깨어서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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