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번째 기도모임 (축복기도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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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말하는 복과 하늘의 신령한 복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세상 사람들이 간구하는 그 복과 크리스챤들이 구하고 누려야 하는 복의 

차이는 있을까요? 그렇다면 우리가 구하는 진정한 복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요한 사도가 영혼과 범사와 건강에 대해 축복한 것이 흔히들 말하는 세속적인 

복의 기준에 들어가는 것일까요 아니면 성경적 세계관으로 볼 때 어떻게 해석하고

적용해야 바른 것일까요? 이에 대한 해답은 복의 정의를 새롭게 함으로써 가능해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보자들은 교회와 세상에 기도로서 축복을 흘려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 축복은 놀라운 능력입니다 동시에 원수의 저주의 사슬을 끊고 하나님 나라가 ㅇ

임하게 하시는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축복이라는 어쩌면 매우 아름다워 보이는 

단어가 주는 것은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기 때문입니다 … 

그 축복의 현장으로 중보자들이 와서 기도의 성벽을 쌓아야 합니다 

231번째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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