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번째 금융과 경제 영역의 악한 영을 대적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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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전역의 금융과 경제의 영역에 깊숙이 뿌리내려져 있는 불의의 영과 교만의 영, 그리고 맘몬의 영을 대적하는 기도를 올려드리기 원합니다. 미국 전역에 불어닥친 경제위기는 회복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뉴욕의 금융엘리트들은 여전히 그들자신만을 위한 부의 축척과 탐욕, 그리고 부정직함속에 부자와 힘있는 사람에게만 호의적인 금융시스템을 구축하여 미국 금융시장의 공익을 해치고 있습니다. 뉴욕의 금융가는 하늘을 찌를듯한 끝없는 경쟁과  성공지향주의, 물질만능주의로 사단의 노예가 되어  하나님 아버지를 경외하기를 싫어하는 높아진 마음으로 이땅에 절망의 끝에 섰으니 땅의 것을 구하는 자에게 그 어떤 희망이나 삶의 만족을 찾을수 없다는 것을 저들이 깨닫게 하시고, 입술로 고백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들의 일터와 가정,금융가를 주의 손과 주의 능력으로 흔드시사  전능하신 아버지, 이 뉴욕땅, 월가에 소망되시어  빛으로 비추시사 어둠의 영들을 모두 소멸하시기를 한 마음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2. 미국의 계속되어가는 경기침체로  실업률이 높아지며 집세나 몰게이지를 계속 내지를 못하여 집을 빼앗기거나, 압류되고, 알콜중독이나 마약 또는 도박으로 인하여 가정에서 쫒겨난 노숙자들의 빈곤률이 지난 52년을 통털어 사상 최고치임이 보고되었습니다. 소망없이 낙심가운데 많은 노숙자들은 경찰들에게 이유없는 폭력과 살인을 당하거나 알콜과 마약가운데 성폭행으로 에이즈감염이 되는 등, 저들을 통하여 우리들의 죄악되고  타락한 본성을 봅니다.  아버지, 길거리에서 지내는 이 모든 노숙자들과 사단에게 속아서 이들을 향해 까닭없이 악을 도모하는 이들 그리고 소망없고 어둠이 짙은 이 뉴욕땅에, 신실하게 비추실 주의 빛을 우리 모두 다같이 간구하며  하신 아버지께 우리의 모든것을 의탁하며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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