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번째 노숙자들을 위한 기도와 점술등의 미혹의 영을 대적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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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욕의 노숙자분들이 참 빛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만나 주님의 자녀로 삶이 회복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겠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노숙자분들이 상처받고 소외되고 먹을것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뉴욕에서 살아 가고 있습니다. 이 생활에서 벗어 나가기위해 노력하는 분들도 있지만 많은분들이 38년된 병자처럼 낳고자하는 소망을 버린채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아프십니다.  이분들이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라는 주님의 말씀에 반응하여 참빛으로 나오게 해달라고 주님께서 그들에게 허락하신 귀한 생명을 살게 해달라고 뉴욕의 노숙자분들을 위해 기도 하시겠습니다.

 

2. 뉴욕의 점술가들안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케하는 미혹의 영들을 대적하며 기도하시겠습니다.

경제의 어려움과 힘듬으로 손금 보는 사람이나 점술가들을 찾아가 가서 위안을 받으려고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뉴욕의 많은곳에서  손금을 보거나 점술행위를 합니다.참 진리이신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불쌍한 영혼들이 헛된것에 위안을 받는것이 아니고 참 위로자, 인도자이신 주님을 알고 만나게 해달라고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케하는 미혹의 영들을 대적하시면서 기도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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