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번째 기도시리즈 (축복기도 part 4)

235번째 기도모임

2/1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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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번째 기도모임은 기도시리즈 축복기도의 마지막 적용을 하게 됩니다 

축복의 근원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복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입니다 

임마누엘의 은혜가 함께 하셔서 죽음에서 건지시고 영원히 그 영광안에서 

살도록 하시는 것이 바로 축복입니다 

이제 우리에게 주긴 사명은 축복의 통로로 살도록 하신 것이란 것입니다

복을 흘리는 것은 크리스챤의 사명입니다 

그 복은 우리의 사랑이 담긴 기도로 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또 다가감의 섬김으로 열매맺을 수 있습니다 

축복의 반대는 저주입니다 … 

오늘날 한국과 미국사회에서 악플과 같은 사회적 문제가 자리잡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아가페의 축복이 흘러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 십자가입니다 … 십자가는 죽음입니다 

내가 죽을 때 남이 사는 것이 바로 축복의 완성입니다 

마지막 축복기도에 동참하시고 함께 복을 흘리는 기도의 종들이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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