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번째 뉴욕의 재물의 우상, 교회의 분쟁과 분열

godslove1.jpg

 

(1) 뉴욕의 재물의 우상 (번영신앙)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 6: 24)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12~13)

 

뉴욕의 크리스챤
여러분 여러분은 결코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하십니다
. 혹 이쪽을 미워하거나 저쪽을 사랑하거나, 혹 이쪽을 중히 여기거나 저쪽을
소홀히 여기어 결국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할 것입니다
. 뉴욕의 크리스챤 여러분!
모든 가난함과 부유함에 처함의 비결이 여러분에게 능력 주시는 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할 수 있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

 

이 시간 뉴욕
땅의 크리스챤들이 재물을 하나님보다 우상시 여기는 모든 마음을 대신 회개하며 그들의 마음을 속이는 맘몬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적 합니다
. 교회를 다니며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고 생각 하지만,
안타깝게도 물질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는 하나님 보다 돈에 더 깊은 안정감을 두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시간 뉴욕 땅에 가득히 돈이 하나님보다 우상 시 되게 만드는 생각들과 이를 조장하는 모든 화려한 맘몬의 사상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결박하며 묶습니다
. 우리의 공급자는 돈이 아닌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더 나아가 재물을 슬기롭게 다스리며
사용하는 주의 자녀들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 이 시간 우리 안에서 들어와 은행잔고의 넉넉함을 더 의지하게 하는
미혹의 견고한 진을 파하며 하나님만을 모든 것의 주인되심을 인정하며 이 땅의 거룩을 선포하는 기도를 다 같이 드리시겠습니다
.

 

 

(2) 뉴욕의 교회, 분쟁과 분열

 

무화과나무의 한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유연해지고 잎이 나오면 여름이 가까운 줄 너희가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것을 보면 그 일이 가까이 곧 문들
앞에 이른 줄 알라
.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리라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태복음23:32-35)

이 말씀을 뉴욕의 교회에게 선포합니다 뉴욕의 교회들이여 들으십시요, 주께서 무화과 나무의 한 비유를 배우라 하십니다.
그 가지가 유연해 지고 잎이 나오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알게 하실 것입니다. 어떤
방법으로던지 하나님은 자신의 때를 나타내셔서 주의 몸된 교회로 기도하게 하실 것입니다
. 이제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세대가 지나기 전에 이 모든 일은 이뤄질 것이며 그의 말씀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뉴욕의 교회 안의 화합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뉴욕 땅의 크고 작은 교회들의 분쟁의 소식들을
듣습니다
. 하나님이 주인인 교회에 하나님의 목자가 바르게 양육하는데 힘쓰지 아니하고 또한 같이 협력하여 교회를
운영해야 할 직분자들도 목자를 시험하며 힘겨루기를 하며 기득권을 행사 하고 있는 모든 분쟁들을 일으키는 분열의 영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결박합니다
. 교회 안에 교만, 시기, 분열, 분쟁이 없게 하시고 서로 주께 하듯 섬기며 사랑함으로 성령님이 자유롭게 역사하시는 교회들이
이 뉴욕 땅에서 일어나게 하시도록
, 또 목자와 직분자들이 서로가 경쟁자가 아닌 하나님이 세우신 신실한 동역자로
수고하고 헌신하며 사랑으로 하나될 수 있도록 뉴욕 땅의 교회를 돕는 모든 헌신자들을 축복하며 다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