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번째 종교의 영 (한국정치), 마미와타 (서부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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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영에 사로잡힌 한국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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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이미 많은 창조 과학자들을 통해서 그 치명적인 오류들이 발견되고 과학적으로도
틀렸다는 것이 검증되고 있음에도 진화론자들은 전혀 믿으려 하지 않고 믿을 생각도 전혀 가지고 있지 않는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교회에서 바라보는 진화론은 더 이상 과학이 아니라 하나의 종교인
것입니다
. 누가 어떤 사상에 대해서 다른 것에 대해서는 절대로 인정하려고 알려고도 하지 않고 이미 그
마음을 닫아 버려서 자신만의 가지고 있는 견고한 진을 구축하는 것에 대해서 영적으로는 종교의 영에 사로잡힘을 의심해 봐야 할 것입니다
.
대표적인 것이 이단들이 그렇습니다. 이단들은 강한 종교의 영에 사로잡혀서 비진리의
독주를 마시면서도 그것을 비교해 보거나 검증해 보고자 하는 마음을 전혀 갖지 못합니다
. 그래서 바른 신앙을
가진 크리스챤들의 눈으로 볼 때는 그런 이단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이해가 가지 않는 것입니다
. 하지만
종교의 영에 사로잡혀 있는 경우 마귀는 그들의 눈과 귀를 멀게 합니다
.


 


 

   이제 한반도 땅에 퍼져있는 또 다른 종교의 영을 신고합니다.
그것은 바로 정치를 등에 업고 나타난 분열과 분쟁입니다. 한반도 땅의 정치는 더
이상 정치의 모습이 아니라 강한 종교의 영에 사로잡힌 모습과 매우 유사합니다
. 눈과 귀를 막고 다른 사람들의
얘기를 들으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 자기 말과 틀리면 바로 매도하고 폭언과 폭력을 도모해서라도 저항하기 때문에
이에 반대되는 사람들은 서로 눈치를 보면서 정치 얘기를 꺼내지 않습니다
. 마치 타종교인들이 모여서 종교 얘기를
하지 않는 것처럼
. 이것은 강한 종교의 영과 분열과 불신을 조장하는 마귀의 궤계가 한반도 땅을 점차 오염시키고
있기 때문임을 영적인 시각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

 

이제 한반도 땅을 덮고 있는 정치의 영역 안에서의 종교의 영을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대적하고 파합니다
. 너희
더럽고 악한 종교의 영들에게 명하노라 너희는 한반도 땅의 정치 안에서 분열과 분쟁을 조장할 어떤 영향력이 없음을 선포하노라 이제 그 영역 안의
바른 크리스챤들이 일어나서 두손을 들고 기도할 때 너희는 그 영향력을 잃고 묶임받고 떠나가게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마미와타의 땅 서부 아프리카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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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는 정령주의의 영향력이 매우 강한 곳입니다. 특히 서부, 중부 아프리카에 지역에서
숭배하는 정령인 마미와타
(Mami Wata)는 인어가 뱀을 두루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는데 이는 고대
나일강을 중심으로 한 강의 정령이 이집트의 뱀의 신으로 묘사되고 있는 점과 항해 기술이 발달된 유럽에서 바다의 신을 달래기 위해 부적을 인어의
모양으로 했던 것이 복합되어 나타난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 이 마미와타는 식민지 기간 동안 프랑스
등의 외래 문물과 융합되면서 이른바 신비경제
(Occult Economies)에 의한 도시화,
상업화에 의해서 새로운 형태로 발전되어 나가게 됩니다. 그것은 또한 언어와 문화를
통해 삶에 깊숙히 침투하고 그들의 영적인 영역에 영향을 주게 되면서 이름하여 프랑스 방언인 끄레올 언어의 이름을 따서 끄레올화

(creolized) 된 마미와타가 그 지역을 오랬 동안 강하게 자리잡게 된 것입니다. 이을 통해 우리는 이 지역에 있는 서구 식민지의 인간의 탐욕과 아프리카 정령의 미혹이 만난 복합된 영적 Belt
를 보는 영적 통찰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지난 2010 1월 지진으로 인해 사망자 22만명 정도 부상자는
30만명 이상의 최악의 사태를 맞게된 아이티는 많은 구호와 선교의 손길들로 인해 아주 조금씩 생명력이
살아나고 있다는 희망의 소식을 듣습니다
. 미국에서는 많은 교회와 선교단체에서 이미 아이티의 지원을 위한 선교를
진행 중이고 또 계속적으로 진행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런 가운데 선교집회에서 회심한 아이티 청년들이
그들을 도와 준 손길을 갚기 위해서 이제는 그들 스스로가 선교사로 헌신하여 섬기겠다는 헌신의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는 정말 감격적인 얘기를 듣게
됩니다
. 더더욱 놀라운 사실은 그들이 쓰고 있는 프랑스 방언 즉 끄레올 언어를 현재 쓰고 있는 인구가 많이
분포된 서부 아프리카의 나라들
(시에라리온, 기니비사우,
말리 등) 이른바 해골의 뒷통수에 해당되는 나라들은 아프리카 중에서도 선교의 외면지역으로
여겨지고 있을 만큼 선교에 소외되어 왔었고 실제 미국과 한국 등의 선교단체와 선교 지망생이 선호하는 지역이 아닌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그런데 이제는 그 옛날 그들 조상이 이곳 아메리카 대륙으로 노예로 팔려오기 전에 살았던 땅으로 다시 돌아가 복음을 전하겠다는
그들의 각오는 모든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실로 신묘막측한 구원과 왕국의 계획 실현되고 있음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

 

이제 그들을 들어 서부 아프리카 땅의 끄레올화 된 마미와타의 정령을 무너뜨리시고 새로운
교회들을 세우시고 복음으로 그 땅들을 거룩하게 변화시키시도록 아이티와 서부 아프리카의 구원과 회복을 위해 더 간절히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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