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번째 지친 사역자들과 왜곡된 신학자들을 축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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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한 목자들을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 (
3:15)

 

      이 말씀을
뉴욕 땅의 영적 지도자들을 향하여 다시 한번 선포합니다
. 뉴욕 땅의 영적 지도자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목자입니다.
하나님께서 합한 목자들을 교회에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지식과 명철로 양들을 온전히 양육하고 제자로 세우는 사명을 감당하는 소명을 가진 영적 지도자들이 더 많이 이 땅 가운데서 일어나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이 시간 뉴욕에서 사역하시는 영적 지도자들을 축복하며 그들의 소명이 불일 듯 다시 일어나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뉴욕에 너무나도 많은 크고 작은 교회와 사역단체가 있습니다. 특별히 오랜 사역에
지치거나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영적 지도자들을 축복합니다
. 그들이 받은 부르심을 다시금 기억하게 하시고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한 존재임을 깨달아 모든 원수의 공격에서 늘 깨어서 목양하고 제자를 세우는 신실한 리더들로 다시 일어나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
이제 하나님의 기름 부은 종들이 항상 성령 충만함으로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알아, 그 은혜를 성도들에게 밝히 알리시고, 주님의 뜻으로 인도 하는데 부족함 없는 능력과 권능을
더 하여 달라고 기도하며
, 그들의 가정도 주님의 보호 가운데, 영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부족함 없이 채워 주시사 늘 기적이 상식이 되는 선한 청지기들이 거룩한 흰옷을 입고 일어나게 해 달라고 점점 악해져 가며 혼탁해 져
가는 뉴욕의 도심 가운데에서 영적 지도자들을 축복하며 다 같이 기도 하시겠습니다
.

 

2)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디모데후서2:15)

 

      뉴욕 땅의 신학의 현장에 이 말씀을 다시 한번 선포합니다. 신학자, 교수 및 사역자들이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인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게 될 때 왜곡된 말씀이 아닌
, 비진리와 섞이지 않은 참 복음을 이 땅에 전할 자로 세워지게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뉴욕 가운데 신학의 현장에서 사역하는 많은 신학자, 교수들을 축복하고 그들의 생각을 왜곡시키는 미혹의 영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대적합니다
.
최근
유명 신학교수가 감수한 새로 번역된 성경이 상당히 많은 부분 왜곡된 성경 본이라는 비판 여론이 있습니다
. 동시에 복음주의적 본질에서 벗어난 수많은 신학적 기류가 새롭게 태동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의 본질을 흐리게 하는 신학자들의 교만의 영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합니다
. 사람의 썩어질 지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더하고 빼는 죄가 신학이라는 이름 하에 자행 되지 않게 하시고 거짓된 신학과 사상으로부터
벗어나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힘입어 생명 얻은 증인들로 세워져 복음이 하나님의 능력임을 깨달아 아는 역사가 있게 해달라고 다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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