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번째 뉴욕의 졸업생들/심리학 영역의 크리스천들, 한반도의 가정/영적 지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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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욕의 졸업생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12:2)

 

이 말씀을
다시 한번 뉴욕의 졸업생 여러분께 선포 합니다
. 여러분은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참 복음으로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시게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

 

          이 시간 뉴욕에서 공부하고 졸업을 앞두었거나 졸업을 한 혹은 예비 사회인들을 축복하며 주께 올려 드립니다. 특히 직장을 찾고 있는 뉴욕의 졸업생들을
위로하시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 도리어 하나님의 복음 앞에 나오는 기회를 갖게 해 달라고 기도 합니다
.
새로운 시작과 설레임이 있어야 하는 대학의
졸업생들은 직장을 구하지 못해 근심과 걱정을 하고 있으며
, 불확실한 미래가 막막 하기만 합니다.
더더욱 경제의 위기가 더욱 확산 될 것이라고 전망 하에 하나님을 모르던 자녀들은 이번 기회에 절대자 하나님을 찾을 수
있도록 그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도록 기도합니다
. 또한 믿음의 자녀들은 더더욱 비젼을 새롭게 하는 시간들이
되게 해 주시고 썩어질 것에 종 노릇하는 이세상을 본받지 않고 담대히 주님께 헌신하는 청년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

 

2) 뉴욕과 미국의 심리학 영역의 크리스천들을 축복하며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들 때문이라 그들이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그들에게
우리가 한시도 복종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복음의 진리가 항상 너희 가운데 있게 하려 함이라
(갈라디아서 2:4-5)

 

            이 말씀을 뉴욕과 미국의 심리학 영역의 종사하는
크리스천들에게 다시 한번 선포합니다
. 심리학 영역 안에 가만히 들어온 원수 마귀는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하지만 아버지의 자녀되는 그들 크리스챤 심리학자들은 원수 마귀에게 한시도 복종하지 아니하고 복음의 진리
안에서 항상 담대히 서게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최근 보수계 저널리즘 사이트가 미국이 심리학에
병들어감을 탄식하며 초기 심리학자들이 사실상 유대
기독교적 가치관을 세속 인본주의나 ‘성혁명’으로 갈아 치우기
위해 심리학 연구가 시작되었음을 알렸습니다
. 심리학의 상당히 많은 부분은 기독교를 부정하거나 다원주의적 이며
무분별한 성행위와 성도착행위에 대한 합리화
, 동성연애자들에 대한 생물 병리학적 합리화와 함께 인본주의적 심리치료
기법으로 존재적 죄인이라는 근본적 기독교 정신을 부정하고 반기독교적 심리치료기법 산업으로 심리학의 영역은 오늘날 분명코 말씀의 진리의 본질에서
벗어 나고 있습니다
.

 

          이 시간 뉴욕과 미국의 심리학 영역에 종사하는 수많은 크리스천 심리학자들과 심리치료사들을 축복하며 그들이 복음의 진리가운데 항상
담대히 설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이제 가만히 기독교 안에 들어온 거짓 영들의 입을 막으시고 십자가가
없는 심리학 영역의 견고한 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파하시며
, 심리학 영역의 종사자들이 거짓 가르침에
잠시라도 마음을 주지 않는 거룩한 신부로 세워질 것을 믿음으로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 영적인 어둠이 짙어가는
마지막 때에 심리학 영역의 크리스천들이 용감하게 일어나 담대히 복음의 빛을 비추는 증인들로 복음의 진리 안에 항상 담대히 설 수 있도록 그들을
축복하며 다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

 

 

3) 한반도의 폭력 가정의 회복을 위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요한일서
4:9-12)

 

          이 말씀을 사랑이 없어지고
폭력이 난무한 한반도의 가정에게 선포합니다
. 하나님께서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우리를 살리기 위함이셨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가정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이제
한반도 가정 안에서의 온전한 사랑을 선포할 때 우리들 가정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직접 거하시고 온전히 이루어질 것임을 믿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지금 한반도 땅의 가정 안에는 가족 구성원들
간에 벌어지는 폭력의 정도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까지 달하고 있습니다
. 잘못된 양육으로 인한 상처의
흘러내림과 물질 우상주의
, 극단적 이기주의 등은 여러 가정이 깨어지는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노모를 모시기 싫어 형제자매간에 살인이 벌어지고, 갓 태어난 신생아를 돌보지 않아
죽음에 이르게 하며
, 부모가 자식을, 자식이 부모를 버리고 심지어 살인까지
저지르는 등 끔찍한 일들이 수없이 벌어지고 있음을 봅니다
.

 

          지금 이 시간 한반도 가정 안에서 마땅히 사랑해야 할 부모자식, 형제 자매 간에 사랑이 없어지게 만들고,
가정 안에서 온갖 폭력가 폭언으로 가정을 멍들게 만드는 가정을 파괴하고자 하는 모든 원수의 간교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대적합니다
.
가정을 파괴하고 깨어지게 만드는 모든 사단의 궤계로부터 각 가정을 지켜주시고, 가족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나 깨어진 그들의 마음이 회복되어지길 기도합니다
. 그럼으로써
부모는 자식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돌보고 자식은 부모를 하나님을 공경하듯 공경하며
,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듯
형제 자매 간에 아가페의 사랑이 회복되어 한반도의 각 가정이 온전한 사랑의 공동체가 되게 해달라고 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 

 

 

4) 한국 교회의 영적 불감증과 지도자들을 위해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1-2

 

            이 말씀을 한국 교회에 선포합니다.
한국 교회들은 예수님의 머리 되신 교회로서 우리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드려야 할 영적 예배입니다. 또한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십시오
. 그래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십시오.

 

          한국 교회들의 포교활동이 이제는 복음으로서가
아니라 청소년들의 특별활동 교육을 담당하고
, 선교활동이 아니라 문화체험을 목적으로 교회를 포교 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복음은 점차 변질되어 가고 있으며 강단에서도 이제는 복음보다는 성도들이 듣기 편한 말로 예배가 형식적으로 드려지는
현실에도 교회는 점차 영적으로 메말라하지 않고 하나님이 아닌 세상의 물질과 명예
, 권력을 위해 종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이제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를 구하며 다시 복음 앞에 서야 합니다.

 

          이제 한국 교회가 이제 무뎌진 영적 불감증에서 돌이켜서 하나님을 찾고, 진리와 십자가의 복음을 확실하게 선포하길 기도합니다 십자가의 바른 도가 교회의
리더들
, 목자들의 강단에서 뿐만 아니라 그들의 삶에서 몸소 실천하고 증거되게 하시고 교회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서 영적 예배가 회복되도록 기도합니다
. 이것이 교회의 모든 성도들에게도 본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분별하는 영적인 부흥이 한국 교회에 일어나게 해 달라고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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