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번째 뉴욕 매춘 한인 여성들, 크리스찬 청년들의 Media Centered Life,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사회영역뉴욕 매춘 한인 여성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1:27)

 

이 말씀을 다시 한번 뉴욕에서 상업적 성의 노리개로 사용되는 여성들에게 선포합니다. 이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그의 형상으로
창조하셨습니다
.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보배로운 자녀임을 선포합니다. 이제
그것을 깨닫고 알게 되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사시게 되시길 축복하며 이 말씀으로 회복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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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에서 대규모 한인 매춘 인신매매 조직단이 적발된 것과 관련하여 연방수사국(FBI)이 한인 연루자 3명에 대해 추가로 공개수배에 나섰습니다. 또한 워싱턴 포스트 (WP)는 지난해 말 미 동부 일대의 한인 퇴폐업소 실태를 전하며한인 마사지업소가 성매매의
전초기지다
라고 했습니다.

 

 

   여성을 상업적 성도구로 사용되는 것은 인간의 음란의
오래된 산물입니다.
특히 뉴욕과 같은 대도시는 많은 인종이 밀집하고 있고 돈의 가치가 우상화되어 있어 더 도덕적 성적 타락의 기회가 많습니다.
한국과 중국에서 많은 여성들이 돈의 가치를 자신의 몸의 가치보다 높게 여겨 몸을 팔기 위해 뉴욕과 같은 대도시로 집중적으로
오고 있습니다
. 더욱 큰 문제는 자의든 타의든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은 많은 수치심과 실패감으로 자신의 인생을
더 이상 가치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하루하루 살아 가기에 그 상처가 치유되기 전에는 복음을 받아드리기 어렵게 된다는 것입니다
. 마귀는 이 점을 노리고 그들에게 영적인 열등감을 주어 어둠의 터널에서 나오지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 시간 뉴욕에서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참빛에 나오게 해달라고 그래서 그들이 얼마나 귀한 하나님의 자녀인지 알게 되는 귀한 역사가 있게 해달라고 기도 합니다
. 특별히 지금 이 기도의
시간 마음이 더욱 어려운 상한 심령에 예수 그리스도의 치유의 빛이 임하길 기도 합니다
. 하나님께서 이들을
사랑으로 창조 하셨고 이들 안에 주님의 귀한 계획을 심어 놓으셨다는 것을 깨닫는 역사가 있게 해달라고 그래서 이들이 그들의 삶을 회개하고 돌이키어
하나님의 계획으로 그들의 삶을 귀하게 가꾸는 아름다운 주님의 형상을 닮은 딸들이 되게 해달라고 다 같이 기도 하시겠습니다
.

 

 

(2) 미디어 영역크리스찬 청년들의 Media centered life

 

이 말씀을 한반도 땅의 청년들에게 선포합니다.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 ( 2:1)

 

이 말씀을 한반도 땅의 오락에 빠져 있는
젊은 크리스찬들에게 다시 한번 선포합니다
.

한국의 크리스챤 청년들은 그들이 파수할
, 즉 각자의 성루에 서서 파수의 직분을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 곳에서 그들이 하나님께 질문할 것이고, 그에 대해 말씀하시는 모든 것을 기다리는
파수꾼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실 것을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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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한반도에는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더불어 다양한 게임과 SNS의 범람으로 이로 인한 폐해가 속출하고 있음을 봅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보면 책을 보는 사람들은 과거에 비해 급격히 줄어가는데 스마트폰으로 각종 동영상이나 게임, 카카오톡, 페이스북과 같은 오락에 집중하는 사람들은 크게 증가된 모습입니다. 이러한 영향은 학업과 직장에서 비생산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하나님과의 관계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예배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기 보다 페이스북이나 카톡을 확인하고 있는 젊은 청년들을 보는 것이 어렵지 않은 상황입니다.

 

영적인 파수를 해야 합니다. 이것은 통신 기술의 발전과 커뮤니케이션의 확대와 같은 긍정적인 측면과 함께
하나님과의 친밀한 시간을 소원해 지게 만드는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 예수님도 사역 전후에는 늘 따로 떨어진
곳에서 하나님과 기도하셨습니다
. 원수의 궤계는 청년 크리스찬들이 각종 오락에 빠지게 만들어 하나님께 집중하며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는 것임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 하나님과의 친밀감이 떨어질수록 우리는 기도할 수 없습니다.
이제 하나님께 순결함으로 나아가야 하는 젊은 청년들이 즉각적인 쾌락과 즐거움을 주는 각종 디지털 매체의 유혹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기게 될 것을 믿음으로 선포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

 

이 시간 크리스챤 청년들이 미디어의 매체의
분주함을 내려 놓고 하나님의 집중할 수 있도록 그들을 축복하겠습니다
. 또한 이를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모든 원수의 술수를 묶고 파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임에도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보다 오락을 행하기를 즐겨했던 모든 죄를 회개하며 거룩함으로 나아올 수 있도록 하시길 기도합니다
. 이제 하나님께 집중할 때 이 패역한 세대를 온전히 영적인 눈으로 파수하고 그들에게 주신 비젼과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는 능력과
지혜가 임하게 해달라고 마음을 모아 다같이 기도하겠습니다
. 

 

 

(3) 다음세대교육
영역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골로새서
3:8-10)

 

이 말씀을 한반도 땅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선포합니다
.

 

이제는 한반도 땅의 어린이와 청소년은
들으십시오
. 여러분은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부끄러운 말을 벗어 버리십시오.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고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그리스도로 새 사람을 입으십시오. 한반도 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창조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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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가족부에서 작년 두 달 동안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실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가 발표되었는데 학교폭력을 가장 많이 당하는 곳
38%가 교실 안에서 행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최초 폭력 연령이 약
11세로 최근 3년 동안 감소하는 추세로 학교폭력을 경험한 연령이 점점 어려진다는
사실이 발표 되었습니다
. (출처: prayer24365, 중앙일보)

 

수면위로
떠오른 학교폭력의 실태는 상상을 초월해 단순히 학급친구를 괴롭히는 문제가 아니라 심지어 성인 폭력과도 연결 되어 있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 학교는 이 나라의 다음세대를 양육하고 교육하는 곳인데 이 안에서 폭력과 분노가 버젓이 행해지고 점점 어린이들이 폭력에 노출되는 것은
단순한 폭력의 문제가 아님을 봅니다
.  또한 이 학교 폭력으로 인해 청소년들의 자살과 우울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 이상 학교 내에서의
폭력으로 가해
/피해학생을 처벌하고 발생한 뒤에 이미 벌어진 일을 수습하는 형태의 대책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뿌리 깊은 폭력과 분노가 이제는 드러날 데로 드러나 극에 치닫고 있습니다
. 영역까지 침투해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파멸로 이끌어가게 만드는 어둠
, 폭력 분노 거짓의 영으로부터 다음 세대를 지켜달라고,
한반도 땅의 교육영역을 파수해야 합니다.

 

이 시간
폭력과 분노
, 거짓의 영 아래에 놓여있는 한반도 땅의 다음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기도하시겠습니다.
교육 청소년들은 입시부터 취직 성공으로 이어지는 결과만을 중요시하는 세상의 풍토에 꿈과 희망이라기보다는 어른들의 잘못된
과정없는 교육과 사랑없는 지식적인 가르침 때문에 이러한 폭력과 분노를 조장하게 됨을 봅니다
. 이제 다같이
한반도 땅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붙들고 있는 폭력과 분노의 영을 묶고 다음세대들이 하나님의 비젼을 바라보고 꿈을 꿀 수 있도록 교육 영역을 지켜달라고
다 함께 한국 땅의 다음 세대를 축복하며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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